이 사진을 보니 궁굼한게.. 2번겪은 일인데요.. gsr125스쿠터 아시죠,,, 그걸타고 용인에서 서울로 국도타고 80km중행하고 가는중이었는데요... 주변에는 차가 없었고 앞에 버스정류장때문에 차들은 많았습니다 그런데 폭스바겐? 그차가 갑자기 깜박이도 안넣고 천천히 들어오는 겁니다 10m전에 그래서 불긴한 마음에 크락션을 울렸지만 그차는 아무렇지 않은듯 끼어들어와서 저를 2차선까지 밀어버린겁니다.. 참고로 저는 3차선주행하고있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그차를 세우려고 앞으로 가면서 쳐다봤습니다 하지만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계속쳐다본뒤 그냥 갈려고 했는데 그차가 기븐나쁜듯.. 크락션을 3번울리더니 저를 세우더
차 사이로 막 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완전히 안좋은 행위죠.. 일본에서 불꽃 축제가 끝나고 나서 빠져나가는 차들의 엄청난 행렬속에서도 차들과 함게 맞춰 빠져 나가던 바이크 한대가 기억이 나는 군요.. 물론 갓길로 달리는 바이크도 있었지만... 저 사진은 아니에요..추월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그냥 가운데 차선으로 막달리고 있네요. 투어시 저도 저런 경험이 있습니다.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투어따라다니는 것 안좋아 합니다.
이륜차도 차량입니다. 한개차선을 이용해서 운행되어야 합니다. 전부 불법운전을 하고 있군요. 이륜차 옆에 있는 사륜차량들이 무서워서 피해가는 모습같습니다. 제발 한개의 차선에 중간에서 운행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무사고를 위한 바램!
매우 위험한 모습이네요...아무리 빨리 가는게 좋다고 하지만...저때 보았던 4륜차 운전자들의 입에서 입으로 나쁜 소식만 구전될뿐인데....ㅠ.ㅠ
가운데 주행하지말고 갓길로 주행합시다.....
아-여기는 갓길이 세멘하스구뚜껑을되있어서 바이크들이 갓갈을 안가죠ㅋㅋㅋ
이 사진을 보니 궁굼한게.. 2번겪은 일인데요.. gsr125스쿠터 아시죠,,, 그걸타고 용인에서 서울로 국도타고 80km중행하고 가는중이었는데요... 주변에는 차가 없었고 앞에 버스정류장때문에 차들은 많았습니다 그런데 폭스바겐? 그차가 갑자기 깜박이도 안넣고 천천히 들어오는 겁니다 10m전에 그래서 불긴한 마음에 크락션을 울렸지만 그차는 아무렇지 않은듯 끼어들어와서 저를 2차선까지 밀어버린겁니다.. 참고로 저는 3차선주행하고있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그차를 세우려고 앞으로 가면서 쳐다봤습니다 하지만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계속쳐다본뒤 그냥 갈려고 했는데 그차가 기븐나쁜듯.. 크락션을 3번울리더니 저를 세우더
군요.. 내려서 하는말 왜 쳐다보냐는 식.. 제가 말했죠 백밀러는 폼이냐고,,, 귀는 폼이냐고,, 차주가 하는말이 오토바이는 갓길 인도 쪽에 붙어서 가라는 겁니다... 3년전에도 그런말을 들은적있었는데... 이말이 사살인가요?? 아~ 참고로 이분에게 오토바이라는말은 우리나라 말이 아니라고 가르쳐주고 싸웠습니다.. 말싸움에서 제가 이겼지만 정말 2륜차를 위협하는 차들은 어떻게 대처를 하는게 맞을까요??
저 같은 경우는 위협하는차에 손을 들어 미안하다고 해주며 그냥 웃어 줍니다...언젠간 고쳐지리라 믿어봅니다....
아닙니다....끝차선에서 당당히 차선하나를 잡고 운행해야 합니다...
좀 모르고 하는소리 큰소리가 이기는법 우리나라법
저는, 등받이쪽에,,,,목검 끼우고 다닙니다
,,,
위협하는차
없던데여 
저도 부끄럽지만 저렇게 운전합니다. ... 그런데 저뿐만 아니라 많은 라이더들이 저렇게 운전합니다. 물론 잘하는 짓이 아니란건 아는데... 이건 다 이륜차에 대한 차별적 정책때문에 생긴 하나의 삐뚤어진 이륜차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이륜차에 차별대우를 하니까, 그런 법안에서 저렇게 어짜피 차별받는거면, 차별되게 삐둘게 운전하는 성향이 자리잡게 되는것같습니다. 아마, 사륜차와 불평등을 없앤다면 저런 운전바업도 자연스레 고쳐질꺼라, 자중할꺼라 생각합니다. ...
차선이 점선이라면 저렇게 운행하는건 차선 변경에 해당 된다고 볼수 있지만, 실선인 상황에서 저렇게 운행하는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전.. 자동차운전만 10년하다 올해 스쿠터 산지 3개월되었는데요... 2륜 법규를 진짜 하나도 모르겠네요...ㅠ 아 저렇게 운행하면 안되는 거군요...ㅠ
딱보니 주말이군요 -0-;; 아직 갈길이 멀고도 험하다는 생각해봅니다 ㅠㅠ
2222222 여기 리플들만 보더라도 옹호하시는 분들도 있고..갈길이 멀겠네요..
제가 보통면허가 없어서 그러는데요, 이륜차에 대한 방어운전 방법은 전혀 배우지 않나요...? 아니면 길이 나뉘어서 따로따로 살아가야 할것같은데요..
위험해 보이네요 자칫 실수로 슬립이라도 하는 순간엔 아찔하네요.
이러면 안되지요
저 투어 그룹은 로드가 잘못했네요. 로드가 차사이로 저런 주행을 하니 뒤에오는 일행들은 따라갈수 밖에 없죠.뭐 저런주행법들 주위에 허다 합니다. 아주
차 사이로 막 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완전히 안좋은 행위죠..
일본에서 불꽃 축제가 끝나고 나서 빠져나가는 차들의 엄청난 행렬속에서도 차들과 함게 맞춰 빠져 나가던 바이크 한대가 기억이 나는 군요.. 물론 갓길로 달리는 바이크도 있었지만...
저 사진은 아니에요..추월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그냥 가운데 차선으로 막달리고 있네요.
투어시 저도 저런 경험이 있습니다.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투어따라다니는 것 안좋아 합니다.
주말투어가시는거같은데 저건아니라고봅니다 차선지키고 그러면서 운행하시면 더좋을꺼같아요 ^^
우째 저래쓰까잉 ㅠㅠ
그러나 외국의 어떤 나라에서는 정체가 심할시 차 사이 주행을 법적으로 허용하는 곳도 있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