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월
오전에 어머님은 하동 중학교 가셨고,
아내와 나는 오전 오후 산에서 밤을 주었다.
사업을 유튜브 동영상으로 소개하기 위하여 1단계로 유튜브 브랜드채널을 만들었다.
채널을 꾸미고 동영상 제작은 기술을 배운 후 할 것이다.
옆집의 송규리에게 가르쳐 달라고 이야기 했다.
29일.일
아침밥을 일찍 먹고 산에서 밤을 주었다. 그런후 11시 예배를 드렸다.
12시에 정길이 식당에 열린 초등학교 동창회 모임에 참석하여 점심을 먹었다.
가족과 친지들에게 밤을 10박스를 택배로 보내고 농협에 아침에 주은 밤을 팔았다.
3시경 아내와 같이 산에서 밤을 6시 까지 주었다.
28일.토
아내와 같이 오전에 산에서 밤을 주었다. 오후에는 혼자서 밤을 주었다.
27일.금
아침밥을 일찍 먹은 후 먼저 어제 아내가 주은 밤을 농협에 팔고
아내와 같이 산에 가서 밤을 주어서 2시경에 농협에 팔았다.
그런 후 피곤해서 오후에는 집에서 쉬기로 했다.
나는 손창옥이 친구 농장의 밤나무 수확시기를 알기 위해 현장에 갔다.
친구에서 7일이나 10일 되어야 밤을 주을 수 있다고 말했다.
26일.목
6시 버스로 서울에 가서 11시에 서울대병원에서 피검사를 한 후 종로서적에서 점심을 먹은 후 새책을 구경하고 서울대병원에서 3시에 의사를 만나 피검사 결과를 들었다. 전림선암 수치가 0이라고 하셨다. 참 감사하다. 요실금약을 빼고 발기부전치료약 90일 분 처방을 받았다.
4시 10분경 남부터미날의 찻집에서 정철이 동생을 만나 제1콜옵션도서 10세트 중 2세트를 내가 내용의 계속 업그레이드와 인재초빙을 위하여 받고
동생이 서울대총장을 이상사회건설후원자로 처음 초빙을 함으로서 서울대가 이상사회의 탄생의 인큐베이터가 되게 노력하도록 사업의 장점을 설명했다.
7시 30분 버스로 개치에 오니 11시 10분이 되었다. 아내가 마중을 와서 추럭을 타고 집에 왔다.
동생과 서울대가 이상사회건설의 일등공신이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한다.
10세트 책의 고유번호는 내가 밭은 2세트는 21번과 30번이고 동생이 사업설명을 위해 배포할 8세트는 22번 부터 29번 까지이다.
25일.수
오전에 아내와 같이 산에서 밤을 주어서 농협에 주었다
오후에는 아내는 화개농협 여성대학에 가고 나 혼자 밤을 주었다.
24일.화
오전에 어머님은 하동 중학교 가시고 아내와 나는 산에서 밤을 주었다.
오후에는 아내는 화개 농협 여성대학에 가고 나는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새벽에 제본사 유하에 제1콜옵션도서 10세트와 사업설명서와 동영상강의원고 프린트와 제본을 휴대폰으로 맡겼는데
4시에 완료되었다는 문자와 청구서가 와서 대금 458,000원을 회사대신 내가 지불했다.
책은 내일 동생 이정철이 집에 가서 보관해 두었다가 서울대 등에 사업설명에서 이용하도록 했다.
23일.월
오전에 어머님은 하동 중학교 가시고 아내와 나는 배추밭에 가서 아내는 집에서 만든 친환경 배추밭 해충제거장치를 설치하고 나는 고랑에 잡초방지 부지포를 깔았다.
점심을 먹고 같이 하동에 가서 어머님은 아내와 같이 한의원에서 어머님 식욕촉진을 위한 침을 맏고 나는 중앙의원에서 저번에 피검사결과를 듣고 악을 지어왔다.
그런 후 아내와 같이 배추 밭에서 살충제를 쳤다.
22일.일
아내는 11시 예배전 산에서 밤을 줏고 나는 집에서 일을 했다.
11시 예배를 가족과 같이 드렸다.
오후에 아내와 같이 산에서 밤을 주었다.
아웃라이어를 다 읽었다
21일.토
하루종일 비가 왔다.
그래서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책과 사업계획서 수정한 것을 홈페이지에 올렸다.
앞으로 할 일은 다른 사람을 통하여 사업설명을 하는 것이다.
20일.금
어제 밤 부터 오늘 종일 비가 많이 왔다.
어머님과 아내는 진주경상대 병원에 저번에 검사한 결과를 알기 위해서 7시 30분 악양 출발버스로 진주에 가셨다.
의사선생님이 결과가 좋아서 6개월 후 검사를 한다고 하셨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나는 집에서 종일 회사일만 했다. 그 결과 5번책 5회 수정을 완료했다. 그래서 제1콜옵션도서를 포함한
이상사회건설사업 관련 파일들을 사업소개사이트인 www.frendcity.com에 입력을 했다.
원래 오후에 중앙병원에서 내 배아픈 것 때문에 내시경검사나 초음파검사를 하려고 했는데 아침과 점심 금식을 했는데
아프지 않아서 병원에 가지 않았다.
아내는 하동문화원의 컴퓨터교실에 갔다.
19일.목
배가 아파서 아침에 죽을 먹었다.
어머님은 하동 중학교 가시고 아내는 산에서 오전 내내 밤을 줏고 참깨를 쳐왔다.
내가 어제 저녁 잠잘때 배가 쓰려서 걱정이 되어서 아내와 함께 하동 중앙의원에서 의사를 만났다.
우선 1주일 약 처방만 받고 내시경검사나 초음파검사는 내일 금식후 하는 것으로 했다.
또 피검사도 했다.
18일.수
지혜네가 9시 30분 버스로 서울에 갔다.
아내는 집안 청소를 하고
나는 충전식 예초기로 집안의 동백나무 전지를 했다.
17일.화
오늘은 추석이다.
아침밥을 먹고 동생과 준학이와 같이 산의 할아버님, 할머님, 아버님 산소에 성묘를 했다.
준학이와 다은이가 나와 노는 것이 좋았했다.
오후 4시 30분에는 정철 동생과 같이 꽃메 증모 할아버님, 할머님 묘소에 벌초와 성묘를 했다.
저녁 8시에 인규네가 서울로 출발했다.
15일.월
아침밥을 먹고 정철 동생 부부와 아내와 같이 산에 가서 밤을 주었다.
2시 경 정철 동생과 같이 미동 고모님 댁에 가서 이야기를 했다.
4시 경에 집에 오니 인규네가 왔다.
7시 경에 정원 벤치에서 모든 가족이 같이 바베큐를 했다. 즐거웠다.
책 아담스미스와 칼마르크스가 묻고 답하다, 1회독 완료
15일.일
아내와 같이 새벽이 산에 가서 먼저 참깨를 치고 밤을 주었다.
그런 후 아침밥을 어머님과 같이 먹고 11시 예배를 드린 후 회사일을 했다.
오후 6시에 정철 동생 부부가 개치에 와서 차로 태우고 왔다.
14일.토
귀 난청이 다시 발생이 되어서 하동서 아내와 같이 8시 20분 버스로 진주에 가서 이빈후과에 갔다.
의사선생님이 약을 첫 날 부터 잘 먹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어제 부터 먹었다고 혼을 내었다.
청력검사를 하고 약 처방을 받은 후 약을 잘 먹고 추석후에 병원에 오라고 했다.
약국에서 돌발성 난청은 한의원 침이 효과가 좋다고 해서 하동 도원 한의원에서 침을 맞았다.
한의사님이 난청을 오래 동안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시며 추석후에 오라고 했다.
치료시기를 조금 놓쳤고 약을 제때 먹지 않은 문제가 있지만 이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상태가 나아진 것 같다.
13일.금
동네에서 추석마지 마을 청소에 6시 50분에 참여하여 동네 길과 우리집 앞길 청소를 마치니
9시가 되었다.
그런 후 9시 10분경 마을회관에서 국수를 마을주민들과 먹었다.
아내와 어머님은 8시에 하동중앙의원에서 초음파검사를 받으러 갔다.
아내는 오후에 하동 컴퓨터 교실에 참석하러 갔다.
그런후 아내는 오후 늦게 혼자서 산에서 밤을 줏고 배추밭을 돌아 보았다.
12일.목
3일 전 부터 귀에 문제가 있어서 말이 잘 안들려서
오전에 9시에 어머님과 동네 중학교 친구을 모시고 하동문화센터의 중학교에 하차해 드리고
9시 40분 버스로 아내와 같이 진주에 갔다.
제일병원에 갔는데 이비후과가 없다고 해서 그 옆의 이비후과에 가서 진찰을 밨았다.
염증 등 특별한 문제가 없어서 의사 선생님이 양쪽 귀를 청소해 주셨다.
점심시간이 되어서 병원밖 벤치에서 아내와 같이 고구마로 점심을 대신하고
1시가 되어서 제일병원에서 아내가 소화기 내과에서 진찰을 받았다.
아내가 보험회사 2곳에서 치료비 신청을 한 후 2시 55분 버스로 악양에 왔다.
저녁을 일찍 먹고 배추밭에 양배추를 심고 물을 주었다.
책, 경제학 천재들의 자본주의 워크숍(부제: 스미스, 마르크스, 케이스는 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가), 1회독 완료
11일.수
아내는 산에서 밤을 주었고 나는 콩밭에 농약을 쳤다.
그런 후 하동농기계사무소의 출창 수리를 마을회관에서 하는데 예취기 2대를 무상수리 받았다.
오후에 아내는 하동 컴퓨터 교실에 갔다.
10일.화
어머님은 중학교에 가시고 나는 배추밭에 물을 주었다. 그런 후 아내와 같이 산에서 밤을 주었다.
9일.월
아침밥은 같이 7시에 먹었다.
그런 후 어머님은 하동 중학교에 가셨다.
아내와 나는 쌀 방아를 위하여 벼 5포대를 싥고 축지 방앗간에 가서 쌀 방아를 찌은 후 영미, 선숙처제, 정엽이에게
각각 1포대(20키로)를 방앗간에 택배로 보냈다. 나머지 4포대 중 2포대는 우리 식량을 하고 1포대는 추석에 인규에게 주고 1포대는 영지처제에게 보내도록 집에 가져왔다.
집에 오니 벼가 6포대가 남았는데 10월이면 새 벼가 올것이라서 축지 방았간에 싥고 가서 팔았다.
1포대에 5만 4천씩 총 342천원을 받았느데 추석에 정엽이에게 줄 것이다.
그런 후 아내와 같이 배추밭에 가서 배추와 무우 난 것을 보고 아내는 배추와 무우에 디디가루를 뿌리고
나는 참깨 익은 것을 베었다.
그런후 산에가서 밤을 주은 후 참깨 익은 것을 베었다.
8일.일
새벽에 산에 가서 감나무 지주대를 세웠다.
11시 예배를 드린 후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7일.토
새벽에 산에 가서 감나무 지주대를 세웠다.
밥을 먹고 9시에 악양면민 체육대회가 열리는 축지 생활문화운동장에 갔다.
아내가 찬조금 15만원을 동네에 주었다.
아내가 경품으로 전기포트를 받았다.
6일.금
아침밥을 먹고 오전에 산에 가서 감나무 지주대를 세웠다.
나머지 시간은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5일.목
새벽 6시에 어머님 피검사를 위하여 경상대병원에 아내와 같이 출발을 하였다.
7시 30분 정도에 병원에 도착하여 아내와 어머님은 피검사를 위하여 병원안에 들어가고
나는 주차장에서 기다리면서 전복죽으로 아침식사를 차에서 먹었다.
8시 정도 검사를 끝나서 악양에 오니 9시 정도 되었다.
아내는 2시에 하동에 컴퓨터수업을 위하여 갔다. 수업을 끝나고 오면서 배추묘종을 사왔다.
오후에 비가와서 4시경에 감자 밭에 아내와 같이 배추와 양배추 묘종을 심었다.
4일.수
9시에 면사무소에서 예취기의 면세유 배당을 위하여 등록을 하동산림조합에 했다.
9시 30분 경 신흥에 사는 이경재 부부가 와서 그분의 차를 타고 같이 화개에 있는 강대은씨 집에 갔다.
점심을 다슬기 수제비로 냈가에서 먹었다.
경치도 좋고 수제비도 맞있었다.
2시경 집에 오면서 아내는 이경재씨의 차를 타고 하동에 컴퓨터수업을 위하여 갔다
쿠팡에서 주문한 책 2권, 애덤스미스와 칼 마르크스가 묻고 답하다,
경제학 천재들(스미스, 마르크스, 케이스)의 자본주의 워크숍
3일.화
오전에 아내와 같이 산에 가서 밤을 주은 후 감나무 지주대를 세웠다.
2일.월
새벽에 아내와 같이 외둔 장인어른 묘에 벌초를 했다.
아침 밥을 먹고 회사일만 했다.
어머님은 중학교에 다녀 오셨다.
오후에 아내와 같이 먼저 만지에서 2만원에 배를 한 봉투를 산 후 하동장에 가서 갈치를 조금사고
하동 축협 하나로 마트에서 식료품을 조금 샀다.
1일.일
새벽에 아내와 같이 산에 가서 아내는 밤을 줏고 나는 밤나무 밑 풀을 베었다. 그결과 풀베는 작업을 마쳤다.
총 9일이 걸렸다.
11시 예배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