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nd With the Wind +
감독 - 빅터 플레이밍
제작 - 데이비드 셀즈닉
원작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마가랫 밋첼
음악 - 맥스 스타이너
(Viven Leigh) 극중 "스칼렛 오하라 "
지금부터 86년전(1939년)에 촬영된 영화 그리고 58년전인 1967년에 우리곁을 떠난 세기의 배우
비비안 리(Viven Leigh)..5살때부터 배우가 되기를 하느님께 기도했다는 뼛속까지 배우인 그녀..
극중 "스칼랫 오하라"의 명 연기를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소개합니다..
1.소설의 시대적 배경 (남북전쟁의 그림자)
위 소설을 영화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미국의 남북전쟁(1861-1865)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북부연합과 남부연합이 노예제도의 존속을 둘러싼 갈등이 근본적인 원인 였는데..미국의 독립 선언문에
명기된 최소한 인간이 추구해야 할 자유.생명 그리고 행복 추구의 사상과 정면 충돌하면서 부터 격화된다.
이 전쟁은 남부의 경제적 기반인 면화 산업과 관련된 노예제도를 붕괴시키고, 또한 사회의 정체성 자체를
뒤흔든다..전쟁에 패한 남부의 Plantation(노동 집단 농원)은 그 후의 재건 과정과 같은 시기에 직면한
인물들의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 되는데..
2.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 는..?
아카데미상 10개를 수상했다. 이 영화는 1936년 "마가렛 밋첼"이 썬 위 소설를 바탕으로 1939년에
"데이비드 O 셀즈닉"이 제작했다."플리쳐"상을 수상하기도 한 동영화 감독은 거장 "빅터 플래밍"으로
Running Time 3시간 42분 이라는 장편임에도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국도극장에서
1957년 3월 25일 최초로 개봉했는데..영화사에 전설을 남긴 작가 "마가랫 밋첼"은 생애 단 한편의 소설
만 남긴채 1949년 5월 교통 사고로 49세의 나이에 사망한다
3. 劇中 강한 캐릭터의 두 주인공과 테마 음악 그리고 "타라"농장의 상징적인 의미를 언급하면..
3-1).스칼렛 오하라(비비안 리)
"스칼렛 오하라"(이하 스칼렛이라 칭함)는 이 소설의 중심 인물이다. 그녀는 전통적인 여성상과는 달리
매우 자기 중심적이고 의지가 강하며, 남부의 전통적 가치관을 따르지 않는 독립적인 현대 여성으로
그려진다.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고 몰락한 가문을 지켜야 하는 상황에서도 그녀는 절망하지 않고, 자신의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싸워 나간다..그러나 그녀의 사랑은 복잡하다..처음엔 애슐리 윌크스를 사랑하지만,
결국 "렛트"(클라크 캐이블)가 진정한 자신의 사랑임을 알게된다..
3-2).레트 버틀러 (클라크 캐이블)
"레트 버틀러"(이하 렛트로 칭함)는 스칼렛의 인생에서 중요한 인물로, 그와의 관계는 복잡한 감정선을
이루고 있다. "렛트'는 남부의 전통적인 가치를 경멸하면서도, 스칼렛의 강인함과 자신감에 끌리는
인물이다.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끊임없이 갈등한다, 그들의 관계는 전쟁과 함께 변화하는
사랑의 여러 단면을 보여주지만. 결국 파국으로 치닿고 만다.
3-3). "타라(TARA)" 농장의 상징적 의미
이 소설에서 타라농장은 남부의 이상향을 상징한다. "스칼렛 "은 이 농장을 지키기 위해
전쟁의 참화 속에서도 끝까지 싸우며, 자신의 정체성과 가족의 전통을 지키고자 한다. "타라"는
단순한 땅이 아니라, 그녀가 지키고자 하는 모든 것을 상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타라(TARA)농장 본관의 모습../ 우측에 힌 공작새 2마리가 보인다.
실낙원이란 의미를 강조했다
4.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테마곡
1939년에 제작된 동 영화는 기념비적인 영화 만큼 음악도 상당히 유명하다.
역대 최고의 영화 음악 중 하나라고 평가받는데..그 사연은 이렇다 2005년 미국 영화 연구소 AFI가
선정한 영화 음악 2위를 기록했다.. 영화의 주재곡을 작곡하기 위해 제작자 "셀즈닉"은 1930년대 초 RKO
픽처스에서 함께 일했던 "맥스 스타이너"를 선택했다. 그는 <킹콩>, <카사블랑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의 음악을 작곡했으며 음악부분 아카데미상을 3번이나 수상한 당대 최고의
영화 음악가다..바로 그의 손에서 위 주제곡이 탄생되었다는 사실이다
[ 영화 " Gone With The Wind " 배역소개 ]
Casting 女優 배역
스칼렛 오하라 역 : 비비안 리
Casting 男優 배역
렛트 버틀러 역 : 클라크 캐이블
Casting 助演 배역
애슐리 윌크스 역 : 레슬리 하워드
맬라니 헤밀턴 역 : 올리비아드 하빌랜드
감독 : 빅터 플레밍
카페 배급 : 김 순 옥 KIM SUN OG
체칠리아 Cinema Production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Gone With The Wind
여기는 "조지아"주의 Atlanta(에틀란트).. 영화의 주 무대가 펼쳐지는 곳이다
연출 Sidney Howard
광활한 대지 타라(TARA)농장에 일몰이 시작된다
붉게 타는 저녁노을 ..~
멀리서 종소리가 들리면 고된 하루일이 끝났음을 의미한다 ..~
힘던 일을 끝낸 "타라"(tara) 농장의 흑인 노예들이
소가 끄는 우차로 퇴근하는 모습이 목가적이다
여기는 미국 남부 "조지아"주...이곳 에틀란트의 산자수려한 곳에 "타라(TARA)" 라는 농장이
있는데..아일랜드 계 이민 출신인 대농장주 "오하라"의 가문에는 장녀 "스칼렛"이라는 맹랑한
처녀가 있다 이웃의 뭇 사내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곤 하는 미모를 가졌지만
그녀는 남몰래 혼자 짝사랑하고 있는 청년이 있다.
이웃 총각들과 담소중인"스칼렛" 비비안 리의 모습..위장면
그 총각의 이름은 바로 남부군의 청년 "애슐리 윌크스"(이후 애슐리로 호칭)다 그런데
어느날 주변 사람들로 부터 "애슐리"가 곧 결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깜작 놀란다..!!
저녁식사 시간이 되자
스칼렛의 어머니(엘렌 오하라)가 오셨다는 연락을 받은 아버지(제랄드 오하라)도 오셨다
한달음에 달려가 반갑게 마중한 딸에게
애비가 죽으면 "타라"(TARA) 농장을 네게 넘기겠다고 하자..스칼렛은 땅은 싫다고 한다..
그러자 아비는 딸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는데.. / 아래
땅은 무릇 유일하게 생명을 키우는 힘이 있다..하여 일할 가치가 있는것이기에..
무엇보다 목숨 걸고 지켜야 한다.+ 더욱이
땅은 사라지지않는 마음속의 어머니 같은 존재이니까 말이다..~
가족 모두가 모인 자리 ../ 아래 장면
어머니는 딸 셋을 두었다..
"스칼렛"과 "수엘렌" 그리고 "커린" 이다 ..그런데 저녁 식사전 기도중에
문득 '스칼렛"은 이런 생각을 한다..애슐리는 내가 자기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거야.!!내가 "애슐리"에게 사랑을 고백하면 그는 꼭 돌아올꺼야..
라고 생각한다
시대는 1861년..당시 여전히 노예제도의 폐지를 반대하고 있는 이곳에 스칼렛은 오늘 "코르셋"
을 단단히 조여 매어야 한다..그동안 공들여왓던 이웃집의 숫총각인 "애슐리"(남부군 장교)가
"멜라니"와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이상 "애슐리"의 마음을 돌려 놓아야 하기때문이다
그날 애슐리의 집 인근에 있는 Twelve Oaks 농장에서 "애슐리"의 약혼 파티가 열렸다..아래
"누구라도 이곳 농장에서 소란을 피우면 고발조치함 "농장주 John Wilkes의 간판이 정겹다
스칼렛은 약혼 파티장의 빈 응접실에서 글썽이는 눈망울로 "애슐리"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그러나 단단히 준비한 그녀의 애처로운 고백마저 "애슐리'가 외면하자 스칼렛은 총각의 빰을
후려치는데..!!
세상에 처녀의 손목도 한번 잡지 않은 숫총각을 결혼을 해주지 않는다 해서
상대방의 빰을 후려치는 처녀가 있다.. 여기서 독자가 알아야 할 내용은 "스칼렛"의 개성이
매우 다혈질이다는 것이다..아니나 다를까..!! 홧김에 분풀이로 죄없는 삐싼 컵을 손에쥐고는..!!
냅다..! 벽체의 난로쪽으로 집어 던지는데..!!(액자 방향으로 날아가는 컵 ..힌 부분)
이때 "왕창 "박살 나는 컾 아래는 뜻밖에
남부에서 전혀 숙녀스럽지 못한 여인..그러나 열정적인 그녀의 현장을
쇼파 뒤에서 엿듣고 있던 "렛트"가 고개를 불쑥 내밀며 하는 말이 ../아래 장면
더디어..!! 전쟁 터졌구나..!! 하면서 짐짖 놀란척 하는 표정이다..!!
이미 스칼렛의 내밀한 자존심을 다 엿들은 "렛트"다
순간 소스라치게 놀라는 "스칼렛"(비비안 리) 의 모습 ../ 아래 장면
그런데 정말 뜻밖에..약혼 파티 중에 전쟁이 터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링컨" 대통령이 남부와 싸울 자원 봉사자를 요청했다는 사실에 손님들은 패닉에 빠졋고
남부의 청년들은 서둘러 군입대를 시작한다../ 아래 장면
영화 1 부 ㅡ 종료
< 휴 식 >
첫댓글 미안하게도
너무 긴 공백였답니다..송구해요
2월초에 작심했으나..농사일과 겹쳐 차일 피일 뒤로 밀려
오늘에사 올립니다
마그렛 밋첼의 장편소설을 영화로 만든 3시간 42분의 대작을 카페에서 단 1회에 모두 담아 한꺼번에 펼치면
너무 길어 종반부에 가서는 초반부의 내용을 기억조차 못해 3회에 걸쳐 나누어
편집하여 올리고자 합니다..
그의 90여년 전에 만든 장편 영화입니다
당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든 대작였죠..
세계 5대 영화중에 하나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를 소개합니다..많이 미흡합니다.. 은산 드림
그러니요
그 공백의 긴 공간을 이렇게
멋진 영화의 한 페이지로
장식해 주셨습니다
은 산 님
멋져요
강추 드립니다
천천히 다시 볼게요
네. 천천히 보세요
많이 미흡해요
오늘 시비 할 생각입니다 점심먹고..천천히 밭두렁으로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