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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NneN/ee38c2b834a424fc95b66db2b47d4ea6675894c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NneN/ee38c2b834a424fc95b66db2b47d4ea6675894c7" data-origin-width="2048" data-origin-height="1141"></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NneN/2ed1296bec662d00be4b91ef85e6f9b025dd688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NneN/2ed1296bec662d00be4b91ef85e6f9b025dd6888" data-origin-width="949" data-origin-height="1419"></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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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살아있는 사랑의 불꽃, 성령이다ㆍ
나의 모든 신비에 참여하여라. 아멘 🙏
23일 '사제직의 거룩함을 새롭게 하겠다.'
"내 불을 거절하는 이들은 그 불에 타버릴 것이다."
23일 예수님 품에 기대어 잘 읽었습니다
"나는 나의 빛과 진리와 감미로움과 사랑만을 주겠다."
23일 예수님 품에 기대어 읽고 묵상하였습니다.
신부님 "예수님 품에 기대어"를 읽고 묵상하였습니다.
"내 마음의 불은 살아있는 사랑의 불꽃, 성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