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컨트리클럽 시사이드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동해안로 1819-59
J·s Country Club Seaside
감포 제이스시사이드 CC / 제이스시사이드CC
감포 제이스CC / 감포 제이스 골프장
“ 대중제 골프 코스라고 얕잡아보다가 큰 코 다칠수 있는 골프 코스 ”
" 아름답고 환상적인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수있는 코스 “

2007년 개장 / 18홀 / Par 72 / 6,265M
Designed by :미노 요시아키가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에 위치한 감포 제이스시사이드는 제이스피앤디그룹이
소유한 8개 골프장 중 국내 가장 남쪽에 위치해 있고,감포의 천혜의 자연환경
인 해안가의 장점을 살려 국내 최고의 조망과 아마추어 골프인들의 취향에
가장 적합한 형태로 조성되었고 특히 새벽시간엔 동해의 일출을 바라보며
낭만적인 티샷이 가능하고 동해안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며 라운드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계절 고유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플레이를 할 수 있고 국내유일 전 홀이 바다가 보이는 천혜의
환경을 갖추고 있는 전형적인 시사이드 해안가형의 퍼블릭 골프 클럽이다.

제이스피앤디그룹이 운영 중인 골프장은 국내에 구미 선산C.C(18홀),
경주 제이스C.C(18홀 퍼블릭), 감포 제이스C.C시사이드 (18홀 퍼블릭) 3곳과
일본의 미야자키 니치난 C.C & 리조트, 고바야시C.C, 가노야C.C, 고겐C.C,
휴가C.C, 호텔 휴가블루파크를 포함 총 8개의 국내 및 일본에 골프장과
리조트를 운영중인 레저 전문 기업이다. 1980년대에 제이스호텔의 전신인
동대구관광호텔을 열고,대구 메리어트호텔을 유치하는 등 30년간 대구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앞으로도 많은 기대가 된다.

경상북도 경주 감포에 소재한 '제이스 컨트리클럽 시사이드'는 해안상
감포관광단지 내에 조성돼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담아갈 수 있는
힐링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한반도 동남쪽에 위치한 영남 지역은 '겨울 골프의
천국'이라고 해도 될 만큼 날씨 영향을 받지 않는다. 따뜻함을 자랑하는 남부
지방 해안성 골프장으로 남해안에 근접해 있으며 온대 해양성 기후를 보여
겨울에도 따뜻한 기온을 나타낸다. 겨울에도 눈이 거의 오지 않으며 영하권의
날씨를 띄지 않는다.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사계절 내내 라운드가 가능하며
18홀 모든 홀에서 바다를 볼 수 있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제이스 컨트리클럽 시사이드'는 100만㎡ 부지에 일본의 미노 요시아키가
설계해 2007년 개장했다. 국내 최초로 18홀 전 홀이 바다전경이 보이도록
코스가 조성됐으며, 전반 9홀은 클럽하우스 왼쪽 아래쪽 사면을 따라 비교적
편평하게, 후반 9홀은 산봉우리 쪽의 능선과 계곡을 따라 오르내리는
루트로 설계되어 있으며 . 국내.외 골퍼들이즐겨 찾는 새로운 코스로
산과 바다를 산책하듯 최상의 코스에서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으며
누구나 큰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적당한 굴곡의그린과 페어웨이로
설계되어있는 코스이다. 그린은 벤트그라스 중 오래전 유행했던 ‘펜크로스’
잔디로서 이곳의 펜크로스 잔디는 잎이 넓으며 그린 스피드가
생각보다 훨씬 빠르기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한 곳이다.

Out 코스 9번홀만큼은 이 홀은 전장이 590m나 되는 파5홀이다.
Out 코스 홀들 가운데 고도가 가장 높은 곳에 배치해 둥그스름한
산등성을 따라 조성된 홀인데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에 이르기까지
완만하게 오른쪽으로 휘어져 있으며 세컨드샷 지점에 이르러서도
그린이 보이지 않는다. 페어웨이는 제이스CC의 전 홀 중에 폭이 가장
좁아 보였다. 그런 탓에 페어웨이가 더더욱 길게 느껴지는걸 느낄수 있다.
길이가 590m나 되니 드라이브샷을 잘한 다음, 세컨드샷과 서드샷까지
3번 우드를 잡고 쳐야 한다. 보통 보기플레이어 골퍼라면 우드를
쳐 하나같이 잘 맞았는데도 3온은 힘들다 봐야 한다.

14번홀의 티잉 그라운드는 이곳에서 고도가 가장 높은곳에 있는데도
이 홀에서는 바다가 보이지 않는다. 대신에 서쪽으로 토함산이 아련하게
보이는데 일몰때에는 환상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절경인곳으로 알려진 홀이다.
반면에 16번홀은 파3홀인데 그린 뒤쪽에 바다가 펼쳐져 있어 아주
인상적인 홀로서 일출 무렵에 이곳에 오면 색다른 티샷을 날리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일출과 함께 티샷을 날려본다면 아마도
골퍼로서는 최고의 기쁨과 감동을 느낄수가 있는 홀이다.
야간 라운드도 가능한 감포 제이스시사이드 골프 클럽은 대중제
골프 클럽이라고 얕잡아 보다가는 큰 코 다칠수가 있는 곳이다.
또한 재미가 있으며 난이도 또한 있는 추천할 만한 골프 클럽이다.

[ 코스 개요 ]





















[ 이용 요금 안내 ]
주중 105,000원 / 주말 130,000~15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