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행동의 결과로 인하여서 가인은 온 인간에게 천국문을 닫고 온 인류가 들어 가려고하는 문을 막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하려는구나. 이 뜻 밖으로 행하려는 행동이 온 인류 사망의 시작을 보았는데 지금 바리새 교인과 서기관들은 그 가인과 같은 결과의 입장에 서서 예수의 피를 노리는구나! 너는 과연 가인의 피을 이어받은 자니 그의 결실까지 채우려 하는구나. 하시는 근본타락 원인 가인이 불합리한 입장에 서 있는 것과 같은 입장에 서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면서 지금 나는 천국문을 열고자 하는 자인데 너희들은 닫고 다른 사람까지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사탄과 같은 뜻 파괴자라고 책망한 것이었다.
②) 화가 있을진저 외식하는 바리새 교인과 서기관들이여 너희들이 해와 육지로 행하며 교우 한사람을 얻고서 그가 교회에 입교하면 너희보다 배나 지옥자식이 되게 하는구다. 하심이다. 이 근본 뜻은 노아 심판 후에 사탄이 해와 육지를 두루 돌면서 자기의 뜻 맞는 자를 찾아서 그로 인하여 자기소유로 삼아 다시금 지옥에 자식을 불린 것과 같이 너희도 지금 함이 행한 행동 결실의 한 자식됨이 틀림없는 사탄과 같은 행동으로 뜻에 시작을 하고자 하는 행동이 나에게 대하여 함에게 취하던 사탄의 즐기는 행동을 하듯이 자기로부터 사탄의 터를 잡고 다른 형제들까지 그 뜻에 협조를 하게하는구나.
그래 지옥 자식을 많게하기 위하여서 행동하는 함이 한 행동의 결과로 나타나서 너희는 그와 결실인 종손이라 함을 지적하면서 너희 하고자 하는대로 행하여 사탄의 요구하는 죄의 양을 채우라 하신 뜻을 중심하고 책망하신 것이다. 즉 나에게 오면 지옥을 피하는데 나에게 올려는 여러 사람까지 막는구나 하셔서 나무라는 내용이었다. 다음.
③) 화가 있을진저 맹인이 되어 타인을 인도하는 자여 너희들이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을 가리켜서 하는 맹세는 소용 없거니와 성전의 금을 가리켜 맹서하면 즉 지킬지라하니 너희들은 어리석은 백성이요 눈 어두운 자로다. 어떤 자가 더 크냐?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하시면서 다음도 같은 뜻에 내용으로 중복하여서 말씀하신 것이었다. 이것은 무슨 뜻을 표시하는가 하면 아부라함이 믿음의 조상이나 그의 행함에서 대신제물은 맹세로 들인 것이나 그것은 헛 것으로 할 수 있었으나 이삭 실체제물은 하나님이 맹세를 세우셨다는 것을 지적하셔서 말한 것이었다.
그와 같이 성전과 같은 허락적 규례로 되는 뜻은 헛될 수 있으되 성전 금과 같은 예수한 자체는 헛될 수 없다는 것을 말함이었다. 구약적 행례 전부는 폐할 수 있으나 예수의 말씀은 폐할 수 없다는 것을 지적하시어 말씀하신 것이다. 이와 같이 아브라함이 맹인과 어리석은 백성의 입장을 떠나서 하늘과 땅을 반 갈랐으면 이삭까지 범하지 아니 하였을 터인데 그 때 맹인과 같은 모양으로 행한 것이 사탄 침입을 본 것과 같이 되어 나중에는 온 자손에까지 침입하는 사탄의 길을 잡은 것과 같이되어 반석까지 치는 결과의 시작도 애급 생활이 있었기 때문이다 라는 것을 말하면서 너희도 아브라함의 후손이지만 분별하여야 할 시기에 서 있는 아브라함의 입장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함부로 대하다가 예수까지 범하는 행동이 되리라 한 사실을 들어서 하날 뜻을 분별하여서 대하여야 될터인데 그렇지 못한 것은 아부라함의 태도와 같은 결과의 시작을 보리라 하셔서 지적하셔서 말씀하신 것이었다. 다음
④) 는 화가 있을진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 교인들이여 너희들은 박하와 회향과 채소로 십일조를 헌납하되 율법의 중한 의와 인과 믿음은 행하지 아니하니 이것을 행할 것이요 저것도 그치지 말것이니라. 맹인이 되어 타인을 인도하는 자여 하루살이는 먹고 우유는 뱉는도다하시었다. 이 내용은 모세가 말하는 바는 십계명과 같은 율법 전부를 요구하여 나오는 중인데 지금 그것 버린 입장에서 하나님의 뜻을 반대하였으니 이제는 십계명은 쓸데없다하는 생각으로써 이 석판을 깨시었다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이 너희도 그와 한가지로 십계명 중심 본체와 같은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저 지엽적인 부분과 같은 십일조 등이 한 쉬운 것으로 하나님의 뜻에 전부를 성사하는 표시례로 하는 자들아 결과에 가서는 하나님의 뜻을 배반하는 결과를 이루어 예수까지 파하게 하는 행동으로 나타나리라 하시어서 그의 중심 뜻을 몰라서 받들지 못함이 실패의 근본 된 원인과 같이 너의 행동이 여전히 모세 십계명 앞에 원망하는 자들아 마찬가지로 뜻을 떠나 사탄과 짝하는구나. 그러니 결국에는 모세의 두 석판 깨뜨리는 것과 같이 되리라 함을 지적하여 말함이었다. 다음
⑤) 는 화가 있을진대 서기관과 바리새인 교인들이여 잔과 받침의 표면은 정결히 하되 그 안에는 토색함과 불의함으로 충만케 하는 구다. 맹인이 된 바리새인 교인아 잔과 받침의 안을 정결히 하여야 표면이 또한 정결하리라 하시었다. 즉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라는 외면상으로 기뻐할 수 있는 것과 같이 된 것과 같은 것이나 내면에 들어서는 원수가 불의의 기본 터를 잡는 행동의 결과를 완성하였구나. 그 내용은 모세가 반석의 물을 내어 먹일 때 그 외면상으로는 좋은 듯한 것이었으나 내면적으로는 나무람이 숨겨져 있고 불의가 충만하였다고 하심이었다.
즉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이 되었구나. 그러므로 먼저 잔과(이스라엘 백성)과 받침(하나님의 몸)의 안을 깨끗이 하여야만 그 표면은 자연히 깨끗한 것이라 하시면서 먼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뜻 하나를 완성한 깨끗한 위에야 그 모든 표면에 전부도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도다. 하시어서 지적하신 것이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 자체들이 하나님의 뜻의 중심을 떠난 행동의 원인으로 인하여 불의의 한 터를 자아내며 백성의 더럽힘이 하나님 더럽힘으로, 땅 더럽힘이 하늘 더럽힘음으로 되게 되었다는 것과 한가지로 모세 반석 두 번 침도 너희들이 뜻을 소홀히 하였기 때문에 친 것과 같이 바리새교인 너희도 뜻을 그와 같이 대하니 지금 예수 나 자신을 다시 쳐서 잔과 받침을 더럽히는 자로 되려는구나 하시어 너희가 땅과 하늘을 다시금 범하려고 하는 결실이 되리라 하시어서 나무라고 원망하시고 책망하심이었다. 결과로 십자가까지 져야 되리라 하는 내용을 표명함이었다. 다음
⑥) 화가 있을진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 교인들이여 회칠한 무덤과 같으니 밖으로 보기에는 아름다우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지저분하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그와 같이 너희들도 밖으로는 사람에게 의를 보이되 안으로는 간사와 악독이 충만하도다 하시었다. 이것은 요셉 가정과 마리아가 세상에 한 의를 세우고자 하는 한 행동으로 기본되는 원인이 되어 사망의 터가 시작되여 그의 전부가 그 위로서 한 시작이 되어 결국에 가서는 하나님 앞에 제일 원수의 행동으로 사탄이 즐기는 터가 되었다는 것을 지적하여 말함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