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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세계가 진화적 논리에 적용되는 근본 의의
1 창조세계상에는 존재란 명사를 가지고 위치를 정하기 위하여서 상대를 취하여 대상완성을 목적하고부터 시작하는 것은 알 줄 안다. 그러니 존재하는 이상 기본원리 완성기대를 잡고는 목적완성을 하여서 시작되고 있다. 원리시작은 상대를 시작함에서부터 보여지기 때문에 목적완성은 대상완성에서 그 사명를 다하는 바로 되어있다.
2 그러면 한 존재가 시작하는 상대위치부터 대상위치까지 찾아 나오는 데는 진리 노정으로 보여져 그곳은 한 단계를 향하여 처음 발생에서 성장으로 완성으로 하여 완전 대상존재로 하여 작은 소 존재물은 큰 대에 존재물에 대한 완전대상 목적을 구성하는데 한 요소적 존재목적을 취하여 전체 합하여서 한 완전한 기본대상을 향하여 전 천주 존재물은 연관 적 입장에서 성장으로 완성으로 하여 최고 하나로 합체하여 완전 기본완성을 향하여 협조하는 요소적 위상으로써 존재물들은 각 개성위치를 가지고 서로 합하여 받고주고 하면서 한 결실 목적으로 향하여 나타나는 현상이 이 창조 세계의 진리인 것이다.
3 그러면 존재 세계에서 작은 것에서 것 것으로 완성을 전부 목적지로 하고 있기에 작은 것의 존재목적은 더 완전 큰것의 존재물을 유지시키기 위한 중간존재로써 되어 소에서 중으로 대로써 완전 대를 향하여서 나중에는 최후 대로써 합하여 존재적 연락을 취하여지게 되어있다. 그러니 이 사이에서는 그한 자체를 잡아보면 거기에 한 불공평한 모순으로서 돼보인다.
4 그러니 그 존재물로써는 그 전체목적 위치로써 보면 한 고립적 입장을 취하여서 보니 그와 같이 보이는 것이다. 그러니 단순한 존재세계를 떠나 복잡한 존재물 세계는 구성 못한다. 그러면 단순한 존재란 전체 복잡한 형태의 목적 세계에 한 소생적 위치나 장성의 위치나 완성위치나 그 목적 사명 분담이 각기 다른 것이다. 그러니 그 존재물들은 그 입장에서도 자체들이 개별적 존재로써도 발생 성장 완성으로 하여 목적하고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완성되면 그 사명을 다하고 개체의 목적을 완성하여서 전체 목적에 한 이용을 필요로하여서 존재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5 그러니 피조물세계를 보면 전부가 한 발생시기와 성장시기와 완성시기로 하여서 소에서 대로 합하여 전체적 피조물세계 대 목적을 향하여 존재하는 것은 물론인 것이다. 그러니 피조물 세계는 어떤 존재든지 자기 혼자서는 존재할 수 없는 것으로 된다. 존재하는 이상 상대위치나 대상위치를 정하기 전에는 한 전체 목적으로 향하여 존재하는 원리세계에 존재할 수 없는 바가 천리인 것이다. 그러니 존재하는 이상에는 상대와 대상을 필요로하는 것이고 연락이 가능하도록 연결되는 위치를 정하여야만 자아완성인 동시에 상대와 대상 완전히 완성하여서 한 목적 존재위치를 정하는 바가 물론인 것이다.
6 그러니 서로 돕고 서로 합하여서 더 완성한 목적으로 진급하여 주면서 소에서 대에로 기본완성 목적 대상을 향하여 총합하여서 대하는 입장을 존재세계에는 그 사명으로 하고 있다. 그러니 그 존재위치란 바는 기본 대상 위치를 정하여 나오는 도중에서 보여주는 한 천주에 요소 형체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니 작은 존재목적은 큰 존재목적을 위하여서고 큰 존재는 한 완전 기본목적을 향하여 합하고는 또 다시금 소로서 나누어져 전체 개성 존재물로 보여주는 것이 지금 천주에 존재하는 창조물 세계에 진상인 것이다. 그러니 각 개성 존재물은 그 입장에서 자아완성한 입장을 취하여서 연결체를 취하는 바로 되어있다.
7 그런데 지금 천주 존재물 세계는 전부가 완전히 기본적인 목적의 완성을 향하여서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면 완전기본 존재 목적체란 무엇이냐 하면 온 무형의 영계와 우주가 한 중심 창조주 대하여 한 상대 위치를 정하는 바로 되면서 그리하여 대상완성하여 주고받은 목적완성를 향하여 있는 것이다. 그러니 천주를 보면 누구 때문에 존재하느냐 하면 그 존재 목적은 주인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 주인의 목적은 무엇이냐 하면 피조물 세계가 주인 대신격으로 되어 상대위치를 바라면서 동하면 응할 수 있는 대상완성을 목적하고 있는 것으로 된다. 그러니 창조 주 위한 존재물 세계가 피조세계의 목적인 것은 물론인 바다.
8 그러면 존재물은 각기 분립하여서 그 목적완성하느냐 하면 그렇지 못한 것이다. 전부가 합하여서 주고받은 목적 향하여서 전체 목적을 협조하는 입장에서만 완전목적을 달성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면 전부는 각기 분립인 존재가 아니고 연관적 존재위치로서 완전 합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인 것이다. 그리하여 제각기는 제각기가 원만 완성을 하여야만 전체 기본 대상 완성하는 입장으로 된다.
9 그러니 그 존재물도 전부가 완전히 기본완성하는 성장적 입장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성장하기 위하여서는 소에 존재가 반드시 필요한 입장으로 되어 있으니 대에 존재는 기본 목적완성을 위하여서 소를 취하는 현상으로 되어 소에 존재가 대에 존재물에 희생으로 되는 듯이 하여서 보여주는 것이 특히 동식계에 보여주는 현상으로 되어진다. 이 점에서부터 미완전 존재는 완성존재를 위하는 한 진로적 위를 보여주어 한 완성목적을 향하여졌기 때문에 소에서부터 대에 존재로 진급적 창조섭리를 보는 바로 나타나니 한 진화적 논리가 적용을 보면서 강식약육이란 다윈의 논리를 보는 것이다.
10 그리하여 존재세계는 반드시 발생적 위치급 존재물과 성장급 존재물과 완성급 존재물로써 천주는 제각기 사명적 위상을 달리하고 있다. 그러면서 발생에서 성장으로 완성으로 향하는 도중에는 중간적 존재물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창조물 세계이므로 다윈의 진화논리가 존재물 동식계에서 합치를 보는 바로 되어진다.
11 그러니 다윈적 진화 논리가 적용되는 기본 원인도 작은 것은 큰 것을 위하여 존재하며 큰 것은 완전목적 위하여서 존재하기 때문에 대는 소를 합하여야 만이 본 창조 목적 완성 보겠으니 천리적 완성을 위하니 그 존재목적을 완성하려니 그 소 존재는 자기의 사명을 다하는 목적을 완성하는 것으로 된다. 그러므로 작은 것에서 큰 것에 모든 존재는 목적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작은 것으로 존재하는 이상 그 목적을 대를 돕기 위한 목적이며 대로 존재하는 이상 기본 주인 위하여서 존재한 결론으로 된다.
12 그러니 피조물 세계는 창조주에 목적 때문에 모든 존재는 소존재물로서 시작하여 대존재물로 순서를 보아서 창조받은 존재라는 바로 된다. 만일 그 목적이 없는 존재는 그 위치를 피조세계에 존속하지 못하고 없어지고 마는 것이 사실인 것이다. 그러면 이상과 같은 목적이 있어서 존재하는 최고목적은 기본 주인공 창조주를 위하여 완전 대상 위치를 취하기 위하여서라는 것이 결론으로 되니 그 대상존재는 천주에 결실 존재면서 완성존재인 바며 창조주 대하여서 상대위치로 하여서 대상 존재라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니 피조세계를 보면 이 기본완성 최고상대 위치에 있는 존재가 누구냐 하면 사람이 것이다.
13 그러니 사람하나를 위하여 소와 대에 대한 존재위치를 가지게 한 목적이 있는 바로 된다. 그러니 사람 하나 완성 위하여서 천주간 피조물은 그 목적을 향하여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은 창조주에 상대 위상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사람 하나 중심한 세계니 사람하나 미완성하니 천주물 존재목적은 전부가 합체 완성을 못하게 되고 마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천주간 존재적 사명은 미완성으로 되니 모든 존재물은 사람을 향하여 그 목적 추궁을 필요로하여 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인간의 타락은 전부 타락이란 결과를 보는 바로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니 전존재물은 존재하지만 자기의 목적 미완성으로 되는 크나큰 천주에 대하여 책임 추궁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 타락하니 온 천주 타락의 시작으로 되는 원인을 보는 바를 알아야 한다. 그러니 모든 존재물은 연관적 책임을 완성하여 사람에게로 향하여 움직이고 존재한다.
14 그러니 사람없는 세계라면 식물이나 동물이나 전부는 존재하더라도 미완성 존재물이니 그 목적은 미완성인 것이니 천주사이에 존재적 가치가 없으니 자연이 목적 세계에 없이 될 것이다. 그러나 사람 위하여 그 존재는 사람을 위하여 존재위치를 정하게 된다. 만일 사람이 타락하고 만 세계 그냥 되어서 타락적 위치에 있다면 그것은 목적이 없는 위치인 것이다. 그러니 타락이란 명사는 목적이 없는 위치에서 생기는 명사인 것이다. 목적이 존재하는 입장에는 타락이 성립 못한다. 그러니 인간 타락이란 것은 목적이 없는 입장에 서는 것이므로 전부는 목적 세계상에 추방선을 향하니 탄식이 시작된 바다. 이 입장을 다시금 돌려 목적 위치를 향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인 것이다.
15 그러므로 사람 전부는 완전 목적지를 찾은 곳으로 돌아오니 만 천주는 희망으로 되어 다시금 전존재 목적을 회복하는 것으로 되는 것이다. 이렇게 전체 목적 결과인 존재가 사람이니 이 사람의 완성을 바라는 것이 지금까지의 노정인 것이다. 이러니 기본 창조목적 완성은 언제이냐 하면 전부가 기본점 회복 필요로하는 것으로 되니 타락 세계는 역사출발점 원시형점으로 향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이것은 왜냐하면 목적완성 곳을 증거하는 것으로 된다. 그 기본원리 목적지를 말하는 것이다. 그렇듯 사람은 온 천주 중심목적 존재니 과연 전 만물의 영장인 것이다. 그것은 하늘 주인 상대 위치니 과연 이런 권위를 가지는 것이다. 그러니 사람하나는 그 존재물 세계에 합한 존재다. 그 사람 중에는 전존재 요소가 전부 합한 것처럼 되어 있다. 그러니 창조세계 보면 창조물 완성 존재는 사람이다.
16 그러니 사람 중에는 창조세계 전부가 들어가 있는 양상으로 표현화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은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자격도 그 자체 중에 모든 구조적으로 완전한 중심으로 되어 있으니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니 사람 하나까지 창조 진전을 살펴보면 이 창조세계는 전체 합하여 최초 발생적 창조부분이 있고 성장적 창조 부분이 있고 완성적 창조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면 조물주의 천주창조의 순서를 보면 반드시 창조적 최초 발생시작이 요구된다.
17 그러면 하나님은 6일간에 창조하였다는 성경 창세기 창조기간을 보면 과연 그 중에는 처음 발생 창조로써 빛과 공기와 물과 땅의 창조를 보게 된다. 그 다음은 성장 창조급으로서 천지에 대한 질서 창조와 식물 창조를 하였다. 다음은 완성 창조급으로 동물 창조인 것이다. 이렇듯 창조된 천주도 창조급적으로 처음에 발생에서 성장으로 완성으로까지 창조되었다. 그러니 하나님도 창조한 순서를 보면 발생급으로 성장급으로 완성급으로써 시작한 바는 사실이다. 빛과 공기와 물과 땅이란 창조는 모든 완성 뜻을 위함에 기초적 창조였다. 그것을 토대로 하여 질서를 둔 존재위치와 식물 창조는 그 완성목적에 나아가는 중간 존재라는 것은 물론이다.
18 그리하여 이 질서로는 천주를 구분하여 그 위치를 정하고 식물은 완성물에 대한 중요 중개 존재로 되어 있다. 그러니 이 식물을 중심하고는 완성목적존재인 동물로 하고 있다. 그러니 동물은 식물 떠나서 존재 못한다. 바다에 동물이나 육지에 동물이나 그 완전 생존 위하여서는 식물을 전부 주로 취하는 모양으로 된다. 작은 동물은 식물에 의하여 살고 큰 동물은 작은 동물을 취하여서 생존하나 기본에는 식물에서 부터 물질적 한 위치 인상을 보여 주면서 서로 그 창조 기본목적을 향하여 자기존재의 위치적 사명을 각기 달리하고 있다. 그러나 이 입장에서는 전부는 완전 사람을 위한 것으로 되어 있다.
19 그러면 창조급으로 보면 동물은 완성급인데 사람이외 동물은 무엇을 위한 것이냐 하면 특히 한 사람을 위하여 위로물로써 지음 받은 존재들이다. 그것보아 사람은 더 높은 이상존재를 위하여서 지음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동물이 활동하는 모든 것은 사람들에게 보여줘서 이상적인 삶의 시작을 소개하는 존재물들이었다. 이런 창조급으로 보아 처음 발생급 창조와 성장급 창조와 완성급 창조로 하여 전부는 한 완성 목적을 향하여 완전 기본 존재 목적을 출발점으로 하고 있는 것이니 전부는 그 방향성을 사람까지 취하여 연한 표현화로써 전개를 잡아 나오고 있다.
20 그러므로 창조물은 한 발생시기로부터 성장시기로 완성시기로 하여 완전을 조성하여 돌고 돌아서 합체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니 진화 논리적 입장으로 보면 모든 존재물을 분별하여 놓고 그 자체 하나만으로 구분하여 논리를 세우고 있는 곳에서부터 시작인 것이다. 즉 모든 존재물은 출발점 목적 완성을 향하여서 진급노정을 취한 것은 망각하고 세운 논리인 것이다. 그러므로 생명에 기원론으로 하여 아메바를 주로 하여서 나온 바다. 만일 아메바로 인하여 그 논리대로 진화한다면 지금도 그 노정을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21 그러니 지금 이와 같은 진화급 상태를 보여주지 않는 것은 어떤 이유냐 하는 것은 해결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니 그것을 보아도 진화적 목적을 향한 것이 아니고 창조 본의적 목적으로 하여 본래부터 기본위치를 정하고 발생에서 성장으로 완성으로 하여 한 전체 완성 목적급 사람까지 미생물로부터 처음 발생 성장 완성하여 나온 바로 된다. 그러니 다윈이 말한 진화적 입장이 아니고 점진적 성장을 표시화한 모양으로 창조하였으니 질서적 노정을 보여주어 진화적 논리에 부합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 하나를 목적하여서 부분적 요소 체형으로 벌려 놓으면서 또 다시 합한 완성체를 본 바가 사람 창조까지 나온 전체 존재 목적인 것이다.
22 그러므로 사람이 창조되어 그 목적 완성체를 완비하여 진화적 작용은 중지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니 사람이란 존재 중에는 모든 존재물을 합한 존재와 같은 구조형을 가지고 있다. 사람은 기본목적 존재고 그외 존재는 사람까지 나오는 한 완성 요소형을 취하여 있음에 불과하다. 그러니 하나님은 사람을 중심하니 인간을 기준하여 그 존재형으로 표현화시켜서 사람에 위로물 세계를 조성한 바가 동식물계인 것이다. 그러니 사람 하나 중에는 전부 합한 중심 기본체로 되어있다. 천주창조 발생급과 성장급과 완성급을 전부 받아야만 이 완성하여 존재하는 것이다. 즉 빛과 공기와 물과 땅과 + 식물 + 동물로 되어 있다. 그 중심 한 부분만 없어도 미완성하니 사람은 전부를 합하여서만 목적을 완성하는 것이다.
23 그러므로 사람 하나 위하여서 모든 존재물은 사람을 향하여 있는 것이다. 그것은 합체 기본목적 완성을 향하여 협조 완성하려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사람 구조를 보아도 사람은 전 존재물계를 합하여 대하는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사람을 분석하면 전 요소를 보여주는 것도 그 목적으로 인한다. 또 사람 하나는 온 천주를 상징하여 지었다. 천주 전체를 상징하여 보여준다. 처음 발생부분급으로 골격을 보여주며 성장급으로 몸을 보여주며 완성급으로는 내부기관을 보여준다.
24 그리하여 그 부분들은 천주 존재물을 상징하여 있다. 사람 위장의 부분은 식물 요소로 한 부분이고 심장이 몸에서 약동하듯이 한 동물 부분을 표시한 것이며 폐는 공중의 공기로 숨을 쉰다는 측면에서 하늘의 표시로 한 부분이며 두뇌부와 신경은 하나님을 표시한 부분이며 외부로 보여지는 양손은 하늘 부모 표시로 두 다리는 땅 부모로 표시로 표시한 것이다. 이렇듯이 사람 하나 중에는 온 천주 전부가 표시형을 취하여 지음받은 완성격을 보여주어 지었으니 과연 하나님 대하는 상대로 하여 대상목적을 책임진 위상임을 여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니 하늘 땅을 통하는 표시로써 딴 동물과 다르게 져서 남기는 것이다.
25 그리하여 사람을 완성하여 놓고는 하나님은 만족한 바는 이와 같은 전체 합한 존재니 과연 기뻐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사람은 창조 성품적 입장를 볼 때도 어떤 만물이 가지지 못한 완비형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그 자체 중에 모든 요소를 갖고 있는 형을 취하여 합한 자체이니 만물까지 주관할 수 있는 완전 존재였다. 주관하는 것도 그 사람 자체 중에 있어 한 목적을 향하여서 지배받을 수 있는 급에 세워 두었기에 하나님은 사람 대하여 명령하심도 당연한 사실이었다.
26 그러니 사람이 자신만 완성하였으면 온 천주 존재 완성이니 존재물은 사람을 향하여 목적하게 되어 있으니 사람이 만물을 통솔할 수 있는 창조성급을 연하여 있기에 주관이란 과연 원리적 사실이었다. 그러니 존재물 전부는 사람을 따르는 것도 기본 목적의 완성을 목적한 존재니 그 창조성 요구로 되니 자연히 사람을 중심하고 우좌되는 것이었다.
27 그러니 사람을 중심한 천주는 사람까지 향하는 요소체로 벌려 놓은 것이면서 완성한 사람의 또 상대하는 세계도 역시한 모양형을 구성하여야 사람들 중심한 대신세계로 되니 세계상 전부도 사람형을 근본삼아 시작하여 그도 처음 발생으로 성장으로 완성으로 하여 사람 대신형을 표현화 하여서 세계도 발표하는 것은 기본과 하나로 합하여야 하는 천리적 기본 목적을 완수 하려니 사회나 국가나 세계도 사람의 인체구조처럼 구성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이다.
28 그러니 빨리 지구상에 사람 대신 구조형 세계를 조성하여 사람이 기본 상대형을 취하여 대상목적을 완수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중심하고 온 천주와 온 세계를 기본창조 본성을 완성하여 원리주관을 시작할 것으로 되어있다. 그리하여 만물을 합하여 사람을 이루고 세상을 대상 되어야 합하여 하늘 대상 완성하여 땅이나 하늘이 지상천국 목적을 완성하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과 사람과 세계는 일체를 완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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