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 후기 | 오늘은 비룡대교에서 숭의전으로 가는 정방향으로 걷는 코스입니다. 동행하여 걷는 첫날이지만 한 분도 오지 않아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걷는 길은 날씨가 그래도 좋아서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바람이 그런대로 잘 불어줘서 걷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숭의전에서 샛터(비룡대교) 정류장으로 가는 버스는 오전 7시9분과 10시에 출발하는 80-2번 버스와 오전 7시19분에 출발하는 70번 밖에 없습니다. 버스 선택 해서 이동 하려면 7시대와 10시대 딱 2번 밖에 없다는 것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연천은 교통이 많이 불편합니다. 이 80-2번 버스는 샛터 정류장에 서는 것이 아니라 노곡리라는 곳에서 하차하여 샛터 정류장까지 걸어야 합니다. 지난번 아름마을에서 걷는 것보다 5분 정도 짧습니다.
임진강을 끼고 걷는 뚝방길입니다. 구름이 마치 그림을 그린 듯 멋진 모습입니다.
학곡리 임진강 변 하부도로 입니다.
걷다보면 반갑게 보이는 평화누리길 지주형 안내판
카르페디엠 카페 모습, 한 잔의 커피로 잠시 더위를 씻습니다.
학곡리 적석총의 모습. 잘 정비되어 보기가 좋습니다.
임진강과 구미리의 거북이 꼬리 바위가 살짝 보입니다.
숭의전 주차장의 대형 안내판 모습니다. |
첫댓글 9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길동무 프로그램에서 매주 목요일은 협객 高희상 지킴이 선생님의 눈높이 활동 요일인데 모임보고서에 보니 同行 0명이라서 양식만 먼저 올려 놓으셨나 하고 내용을 읽어보니 정말로 혼자 지킴이 활동하셨군요. ㅠ.ㅠ
그래도 평화누리길 12개 코스 중 제12코스(통일이음길)에 이어 두번째로 긴 22km의 제10코스(고랑포길)를 혼트하면서 들른 카페 Carpe Diem(지금 現在를 즐겨라) 라틴어 문구가 눈에 번쩍 띕니다. 제가 좋아하는 文句라서요.
4코스(행주나루길) 초입 행주산성역사공원 고양시 인재개발원 옆에 있는 레스토랑 & 카페 Cul de Sac도 제가 좋아합니다. 제 나이 20대 후반부 고시공부할 때 제 책상에 붙여 놓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