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A
크게 두가지로 분류 해서 동물성 식품에 들어있는 레티
놀과 식물성으로 몸 안에서 카로티 노이드가 비타민 A로 변환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동물성 식품 -육류,생선,계란 등등(지용성)
식물성 식품-시금치,당근,파프리카 등등(수용성)
(당근에 많이 들어있다고 하는 베타카로틴은 쉽게 카로티 노이드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
두 가지 용어가 섞여 사용 되는 경우가 많아 내가 헷갈려서 찾아 보았다 )
비타민 A효능은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뼈와 눈 건강!
또 노화방지, 피부미용,세포재생,암예방 등등 정말 많다.
모든 비타민이 그러하듯 식품으로 먹었을때가 가장 좋을 것 같다. 식물성 식품으로 평균적으로 우리는 50% 이상을 충족한다고하는데 비타민 A가 지용성이기 때문에
베타카로틴은 지용성인 A로 전환해야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예를 들면 파프리카를 볶을 때 올리브유를 한번 두르게 되면 흡수가 훨 좋아진다고 한다.
당근은 비타민C 를 파괴하는 성질이 있어 따로 그냥 마요네즈 같은 것을 찍어먹으면 베타 카로틴이 풍부해서 좋다고 한다.
영양제로 챙겨 복용시엔 임산부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 흡연자는 낮은 lu를 먹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그냥 식품으로 먹는것이 안전 할 것 같다..!
나는 그냥 먹는 것으로…!!
암 유발이 높아진다는 논문이 나와 한 때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사실 어떤 분은 “물 십리터를 매일 먹으면 물이라도 이상이 생기는 것 처럼 그 논문은 너무 과다한 양을 투입 했을 때 나온 결과 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너무 부정적 이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된다” 요런식의 글을 읽은 것 같다.
역시 뭐든 과하면 안되는구나. 과유불급이 떠오른다.
근데 나는 저 부정적인 논문 기사가 난 것이 임팩트가 남아 괜시리 아직도 영양제로 복용하는 것에 대해 좀 꺼려진다.. 그 원인은담배를 아직 끊지 않아서 겟죠..
나는 디페린이라는 여드름연고를 매일 발라준다.
아마 1세대는 약이고, 2세대가 스티바, 레틴 에이 이런것들이다. 디페린이 3세대 인데 내가 사용 했을 때 가장 자극도 덜하고 편한 것 같다.
각질도 개선해 주고 ,가끔씩 나는 여드름도 잘 들어가게 해준다. 마더테라피 처럼 환경에 도움을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나는 스트레스나 또는 그날이 오기전에 뭐가 난적이 많다.
이 약들도 전부 비타민 A 유도체로 만들어 진 것 들이다.
오새는 세상이 좋아져서 직구 하는 사이트가 정말 정말 많아서 참 편리한 것 같다. 연고도 예전보다 구하기가 쉬워져서 아주 좋다!
영양제들도 직구가 훨신 저렴하다. 그치만 대신 함량을 잘봐야 할 것같다. 우리나라에서는 대체적으로 안정성을 위해 함량을 적정선 또는 낮은것들이 많고, 해외제품을 들여와서 파는 영양제도 함량이 많이 높지 않다는 것을 올리브영이나 백화점에가면 볼수 있다.
반면 직구사이트 들을 보면 함량이 몇배가 높고 가격은 더 좋은 경우를 많이 본 것 같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좀 찾아볼 필요성이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