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직/서울시 9급 국어 시험은 최근 독해 비율이 증가하는 흐름의 ‘정점(頂點)’을 찍었다고 할 만한 시험이었습니다. 독해를 16제(80점 비율)이나 출제한 만큼 시간 운용을 우려해서인지 나머지 영역을 평이하게 출제했습니다. 따라서 체감 난도는 수험생마다 매우 차이가 났을 것입니다. 독해가 약점인 수험생들에게는 매우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올해 국가직 9급이나 작년 지방직 9급보다 쉽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독해는 문항수가 늘어난 만큼 사례추록, 화법, 작문 등 다양한 유형을 시도했다는 점이 올해 국가직과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첫댓글 문제지 읽어보니 독해랑 문학의 비중이 컸음을 느꼈습니다. 지난번 국가직 9급 읽고서 지방직도 독해랑 문학이 점점 더 비중을 둘 거라 생각했는데...결국 예상대로 되었네요.ㅠㅠ
이적 기념으로 메가에서 지방직 7급 국어 문제풀이 해주셨으면~~~
2021대비 문풀은 완료하였습니다. 9월에 2회 정도 직전 마무리 특강은 기획하고 있어요.
쌤~ 이번에 결과 좋게 나올 거 같아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