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넌트는 어떤 뜻을 정해야 할까?
▣ 서론_ 망대의 시작
우선 응답보다는 망대를 만드는 시작을 해야 한다. 큰 응답이 안 와도 괜찮다. 뜻을 정하고 갔기 때문에 응답이 오고, 안 오고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1. 포인트
1) 삶 집중 - 삶을 집중하는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 이것만 찾으면 쉽다.
2) 학업 집중 - 그래야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포인트가 생긴다.
3) 미래에 대한 절대 - 미래에 대한 절대 포인트가 보이는 것이다.
2. 기도의 기준
1) 영적 시스템 - 렘넌트가 이 포인트를 붙잡고 기도할 수 있는 영적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세계복음화 할 수 있다. 세계를 움직이려고 하면 렘넌트 때 만들 어야 한다. 이것이 렘넌트 7명의 특징이었다.
2) 항상 - 어려움과 응답 상관없이 항상 누리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3) 각인(뿌리, 체질) - 지금 어려운 것 같아도 렘넌트 때 한두 번 한 것이 각인되 고 난 뒤에 뿌리내린다. 지금 렘넌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각인이다.
3. 서밋
1) 영적 서밋 - 영적 서밋을 지금 기도하면 반드시 온다.
2) 기능 서밋 – 학업이 영적 서밋 속에서 나오는 것을 기능 서밋이라고 한다.
3) 문화 서밋 - 이 두 가지가 합쳐져 있으면 밖에 나가서 현장이 보인다. 문화 서밋이다.
▣ 본론_ 참고
1. 세계관
1) 세상 나라 (의식주) - 세상 나라는 아무리 훌륭해도 의식주밖에 모른다.
2) 사탄의 나라 (흑암) - 이것을 이용해서 반드시 사탄의 나라 있다. 완전히 흑 암 문화로, 흑암 경제로 무너뜨려 어둠 속에 빠뜨려버리는 것이다.
3) 하나님의 나라 (빛) - 하나님의 나라에는 보좌의 축복, 공중 권세, 하나님 나 라의 일이 다 있지만 한 단어로 말하면 빛이다.
2. 이유
1) 강대국 - 왜 강대국인가? 그 큰 이유들이 있다.
2) 237 노예 - 왜 237 나라 노예가 되어져 있는가? 지금과 원리가 똑같다.
3) 이스라엘 (RT) - 여기에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을 보내는가? 강대국은 강 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멸망 받을 것인데 하나님이 거기다 237을 보내놓 은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보냈는데 그 속에 렘넌트를 넣어서 보낸 것이 다. 이것이 성경의 역사다.
3. 뜻
그래서 우리가 뜻을 정하면 반드시 하나님이 응답을 하신다.
1) 플랫폼 (답) - 우리에게 답이 주어지기 때문에 플랫폼이 될 수밖에 없다.
2) 파수대 (응답) - 가만히 있는데도 다른 사람에게 빛을 비출 수가 있고 이 답 이 다른 사람에게도 응답으로 나타난다.
3) 안테나 (해답) - 가족들에게 또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안테나다. 우리가 답을 갖고 있으면 응답으로 나타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해답을 줄 수 있는 것이다.
▣ 결론_ 시간표
이때 중요한 시간표가 온다.
1. 과거 - 발판
우리의 과거는 전부 발판 된다. 안 좋은 환경에 있어도 이 언약만 가지면 그것이 발 판 된다.
2. 오늘 - 미래
지금 언약 잡고 있는 그것이 나중에 미래가 된다,
3. 미래 - 3•9•3 작품
실제 우리의 미래는 3·9·3 작품이 되어진다. 진짜 기도 속에서 미래가 보이면 그것 을 공부하는 것이다. 최고로 공부 잘하고 최고 좋은 학교 나왔어도 미래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그건 그냥 공부 잘한 것이다. 사실 공부를 못했어도 상관없다. 미래가 준비되어 있으니까.
▷ 렘넌트들이 가다가 좀 흔들릴 때가 있다. 꼭 필요한 것이다. 또 한 번씩 가다가 무너질 때 있다. 괜찮다. 어떤 면에선 그래서 일어서면 그것이 더 크게 되어진 다. 또 어른들이 잘못 빨리 판단할 때가 있는데 아이들은 우리 과거의 수준이 아 니다. 이 아이들은 앞으로 비대면 시대, AI 시대, 굉장한 미디어 시대의 주역들이 다. 거기에 대한 것을 준비시켜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