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정감록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2022년 대선의 경쟁을 이방원과 정도전의 전쟁에 비유하여 예언을 한 것입니다.
2022년 대선에서 이(李)씨는 보수 이방원이를 국힘에 비유하여 지칭하는 것입니다.
七李相爭 勝利一人(칠이상쟁 승리일인) : 국힘에서 7명이 경선을 하는데.
七李之中 六人敗亡(칠이지중 육인패망) : 7명중에서 6명이 경선에서 패배를 하고, 한명이 남는다. 승리하는 1명이 대통령이 된다(白首君王 백수군왕))
아래는 2022는
여당이었던 민주당을 개혁으로
새정치를 해보려는 진보인 정도전에 비유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八鄭之中 三傑一人(팔정지중 삼걸지인) : 8명이 경선을 하는데
八鄭之中 六人敗喪(팔정지중 육인패상) : 8명중에서 6명이 낙선을 하고, 2명이 남는다.
靑米大將 異陵非依(청미대장 이릉비의) : 두명이란 청미와 백미라는 두 사람을 말하는데, 청미는 그 뜻이 처음부터 백미와 다르다.
人王四維 千人得生 分國爭雄 三傑之人(인왕사유 천인득생 분국쟁웅 삼걸지인) : 청미라는 사람은 전라에 기반을 두고 있는 사람이다.
인왕사유(人王四維 )라는 한자를 합치면 전라가 됩니다.(全羅 전라)
三人(삼인)을 사람의 얼굴에 비유하여 말을 하였습니다. 두 눈썹이 백미와 청미요, 머리부분을 백수군왕이라고 했습니다.
三人鼎峙 未決雌雄 各守一眞(삼인정치 미결자웅 각수일진) : 자웅이 결정이 되지 않아서, 세 사람의 영웅이 발이 세개 달린 솥처럼 3당으로 대립을 하는데, 각수 일진을 한다. 즉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방어를 한다. 이것은 대선에서 한 사람이 이기고, 한 사람은 총선에서 이긴다는 뜻 같습니다.
三王各立 一曰白眉 一曰 白首君王 一曰靑衣(각왕각립 일왈백미, 일왈백수군왕, 일왈청미) :
서로가 왕을 할려고 병립해서 서는데, 하나는 백미대장이요, 하나는 백수군왕, 하나는 청미대장이라.
萬民失笑 怨不忘矣(만민실소 원불망의): 세 사람이 서로 왕이 되려고 병립해서 경쟁을 하면, 만민 즉 온 국민은 웃음을 잃고 원망하는 소리가 끝이 없다.
(국민이 웃고 행복하게 살려면 이 세 사람이 서로 싸우지 말고 도와야 된다(협치)는 것입니다.)
姜裵二姓 分國爭雄 二年之間(강배이성 분국쟁웅 이년지간) : 강은 곧 청미대장이요, 배는 곧 백수군왕이라. 앞으로 가면 이 두사람이 2년간 서로 경쟁을 하지만,
天命歸於眞主(천명귀의진주) : 2024년 이후 앞으로 2년간 서로(청미와 백수군)가 대립을 해서 경쟁하지만, 백성을 위한 새로운 정치를 열어가는, 하늘의 뜻은 이 땅의 진짜 주인인 진인에게 돌아간다.(위 예언에 특이한 점은 왜! 세 사람의 경쟁에서 갑자기 백미가 사라지고, 청미와 백수군이 대립을 한다고 하였을까요. 그 이유가 뭘까요?)
이 진인이 바로 계룡산 아래에 새 도읍을 정할 위대한 한국의 큰 인물이요, 이 분이 정치를 하면 온 나라가 대대로 편안해 진다고 하였습니다.(진인은 곧 나타날 전혀 새로운 인물입니다. 예언에 보면 2024년과 2025년에 국민들 앞에 나타난다고 하였으니 누구일까요?)
정감록 저자는 지금 부터 온 국민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려면, 2년간의 대립을 멈추고 청미,백미, 백수군이 대립을 멈추고 협치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협치가 없으면 국민이 웃음을 잃고 원망하는 소리가 끝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