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5. 현충원 둘레길 최단코스(보훈전망대~보훈정~충혼지~현충탑~보훈미래관 5.52km 1h48m)
현충원역~보훈모시미(15:35)~11번 정류장(15:46)..
11번정류장(15:47)~보훈전망대(15:54)~1004전망대(16:09)~보훈정(16:23)~충혼지(16:35)~조망쉼터(16:47)~호국철도기념관(17:01)~현충탑(17:08)~현충지쉼터(17:25)~보훈미래관(17:35)-민원안내실(17:43)..
현충원정류장(17:55)~현충원역(18:03)-오룡역(18:25)서대전역(19:35)~강경역(20:18)..
인증 위치가 변경된 곳은 없이 작년과 동일하나 인증표지판을 새로 만들어 붙인 거 같고. 보훈미래관은 리모델링 공사로 폐쇄되어 완주 기념품은 정문으로 오다가 민원안내실에서 수령해야 한다.. 폭염에 연못들의 물이 많이 말랐지만 현충원 둘레길은 습해서 모기 기피제가 필요하다.. 부딛히고 긁혀서 양 무릅아래 정갱이가 성할 날이 없구나.. 오늘도 나무에 한번 긁혀 회색 바지에 핏물이 베이다.. ㅎㅎㅎㅎ
상세설명 1: 11번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산쪽으로 주차장이 보이고 주차장 옆으로 배수로와 승용차 차단막이 설치된 콘크리드 포장길 맨 끝으로 가면 둘레길 안전줄이 보임.. 안전줄을 넘어 좌측으로 50m 정도 오르면 보훈전망대 인증지임..
상세설명 2: 보훈전망대 인증후 원점회귀한후 12번과 13번 정류장을 지나 414번 묘역길로 산쪽으로 가면 쉼터가 있고 아랫쪽에 화장실과 주자장이 보임.. 쉼터에서 3~4m 내려오면 산쪽으로 경사진 배수로가 보임.. 배수로를 따라 올라가면 나무사이로 사람다닌 흔적과 꺽여진 나무가 2~3개 있음.. 그곳을 통과하면 넓은 공터가 1004 전망대임..
상세설명 3: 1004전망대 인증후 둘레길을 따라 100m 내려오다가 아랫쪽으로 쉼터가 보이고 내려가는 길이 있음.. 쉼터로 내려와 산쪽으로 붙어 있는 콘크리트 묘역길을 따라 가면 승용차 차단막이 보임.. 여기서 좌틀하면 보훈정이 보임..
상세설명 4: 보훈정 인증후 도로를 따라 현충탑 쪽으로 내려오다가 우틀하여 장군 묘역으로 가다 충혼지 인증후..
상세설명 5: 장군 묘역 쉼터에서 둘레길로 올라 최규하 대통령 묘역 위 조망쉼터 인증후 둘레길로 대나무 화장실로 내려와
상세설명 6: 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호국철도기념관이 나옴,,
상세설명 7: 보훈철도 인증후 도로를 건너면 묘역 가운데로 콘크리트 포장길이 있음.. 그길을 쭉 따라가면 현충문이 나옴..
상세설명 8: 현충탑 인증후 현충문 앞 잔디광장과 도로를 건너면 현충지가 보이고 현충지 좌측은 주차장 공사로 안전줄이 매어 있어 우틀하여 화장실 쪽에서 좌틀하여 정자위에서 산쪽으로 올라간 흔적이 보임.. 그길로 13~15m 쯤 오르면 현충지 쉼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