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도 |
적자액 |
2012년 |
3716억원 |
2013년 |
4172억원 |
2014년 |
4250억원 |
자료: 서울메트로·도시철도공사
여기에다가 스마트폰 대중화로 광고매출 감소적자 확대에는 광고 매출 감소도 한몫을 했다고 한다. 스마트폰 대중화로 열차 내 광고는 거의 판매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역사 내 광고 또한 비슷한 처지라고 한다.
이것은 무슨 말인가?
아 이제 요금을 올리겠다고 여론을 살피려고 풍선을 날려 보는 것이다.
거의 모든 업종이 정보통신의 발달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수익구조에 변화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유독 이 두가지가 적자의 주범이라는 이야기는 타당하지 않다.
경영혁신이 왜 존재하는가?
이렇기 때문에 경영혁신과 감축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사람은 그대로 두고 매년 임금은 올라가면서 적자 타령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다.
지금도 서울지하철 가족은 1달에 무한 공짜표 4장씩 받고 있다면 우선 이것부터 없애라.
지하철 인사는 투명한지 선거에 공을 세운 훈신들은 없는지 이런것들이 먼저 선결되어야 하고 그런 다음에 경영혁신이 필요하다.
다른 면에서 수익을 올리고 부대사업도 해서 요금을 올리지 않고 서비스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경영을 잘 하는 것이다.
요금을 올리지 않고서 경영할 수 없다면 물러나면 될 것이다.
요금을 올려서 운영하는 방법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것은 농삿군도 할수 있고 실업자도 할 수 있고 초등학생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