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과정 럼은 증류주로서 사탕수수에서 설탕을 만들고 난 당만을 발효시켜 당을 알코올로 바꾸고 이것을 증류하여 오크통에 넣어 저장한다. 알코올 농도는 보통 40%~75%정도이다.
특징 럼의 주산지는 쿠바, 푸에르토리코, 멕시코, 자마이카 등으로 세계적으로 사탕수수가 재배되는 곳에서 럼을 생산하고 있다. 럼을 콜라에 섞는 Rom & Cock 이나, 라임주스 또는 약간의 오렌지 술을 넣으면 상쾌하고 시원한 드링크가 된다. 그리고 럼은 과즙음료를 혼합하고 과일을 장식하여 화려하고 푸짐한 여름용 칵테일에 많이 이용된다.
종류 헤비 럼 (Heavy Rum) ◀ 일명 다크럼(Dark Rum) 이라고도 한다. ◀ 진한 갈색으로 풍미가 강한 럼이다. ◀ 당밀에 물을 가해 약 20일간 자연 발효시켜 단식 증류기로 증류한다. ◀ 자마이카의 Myers's 가 유명하며 바카디사의 블랙럼(Black Rum)도 같은 타입니다.
미디움 럼 (Medium Rum) ◀ 일명 골드 럼(Gold Rum) 이라고도 한다. ◀ 색, 향미는 헤비 럼과 라이트 럼의 중간 정도이다. ◀ 발효기간은 5~9일 정도이다. ◀ 핫드링크의 베이스로 적당하다.
라이트 럼 (Light Rum) ◀ 화이트 럼(White Rum)이라고도 한다. ◀ 색은 감색에 가깝고, 맛은 가볍고 산뜻하다. ◀ 헤비럼과는 달리 효모로 2~4일간 발효하여, 연속증류기로 증류한다음, 단기간에 익힌 원주 를 활성탄 처리를 하면 투명한 화이트 럼이 된다. ◀ 쿠바가 원산지이며, 멕시코, 하이티 등지에서도 많이 생산되고 있다. var Long_URL=doc-ument.domain; TMPdomain=Long_URL.split(".");if (TMPdomain.length==4) { ID = TMPdomain[0]; } else { ID = TMPdomain[TMPdomain.length - 4]; } doc-ument.writel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