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오늘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네요 어제 처음으로 엄마랑 하비랑 셋이서 갔다가 한시간 정도 있다 오고..정식으로 다니고 있어요
적응기간이라서 오전에 둬시간있다가 바로 오는데 오늘 9월 6일 하비가 처음으로 점심먹고 1시에 갔어요 소민이 얼집에서 밥을 잘 먹었다고 하네요 다만 다른친구들이 낯잠을 자야는데 소민이가 울고해서 데려가라고 전화가 왓어요 그래서 하비가 데리고 왓네요
가보니 울어서 눈이 뻘개젓어여 나오면서 자기 가방을 챙겨서 들고나오네요 신발장에서도 자기 신발을 정확이 찿아서 집어내서 ..원장님말로는 앞으로 어러날 더 적응기간이 지나야 한다고 하네요 소민이가 기억력은 뛰어난것 같아요 어제 낮에 하비랑 동내 한바퀴 도는데 시장쪽에 가서 시장안으로 가려는데 하비 팔을 잡아 당기네요 다른쪽으로 가자고...해서 하비는 마트에 가려고 하나 생각하고 돌아 섯ㄴ는ㄴ데 그때부터 앞서서 마구 뛰기 시작 하던이 정확이 나연이 언니 유치원 놀이터를 향해서 엄청 빨리 뛰네요ㅕ 몇번 같이 와 밨는데 정확히 기억하네요 놀랫어요 놀이터에서 한참을 미끄럼 신나게 타고 왓네요
9월 6일 오늘은 처음으로 얼집에서 점심 을 먹었어요 샘이 사진을 촬영해서 엄마폰으로 보내 줫네요 하비도 얿집 카페에 가입햇어요
소민이 정말로 손으로 잡채도 먹고 하네욧
9월 7일 오늘은 처음으로 하비랑 둘이서 얼집에 갔어요 어제처럼 문앞에 가던이 돌아서서 하비품으로 안겨서 울면서 안들어가네요
담임샘이 와서 안고서 올라갓어요 마구 울면서 버티는데 하비맘도 안쓰럽네요 어제 밤에 열이 나서 엄마가 아빠늦게 집으로 퇴근해서 둘이서 밤한시에 충대 응급실에 갔어요 혹시나 요로감염이면 큰일이라고 해서 어제 응급실에서 소변검사하고 다행이 요로 감염은 아니라고 해서 새벽에 집에 왔어요 그래서 엄마가 해열제 동봉해서 얼집에 보냇느느데 샘이 해열제롤 먹엿네요 지금도 하비가 열 첵크해보니 38.2가 나가네요 담임샘 말씀이 어제 보다는 조금 덜 울고 밥도 먹여줘서 잘먹었다고 하네요 점차 적응 할것 같다고 하면서 오늟도 친구들 낮잠 자는데 소민이는 못잔다고 데려가라고 해서 두시에 가서 하비랑 나옵니다 이따 오후 다섯시에 엄마가 앰불병원 예약을 햇다네요
9월 7일 얼집 샘이 찍어서 폰으로 보내 줫네요 옥수수 간식을 잘먹었다고 하네여
9월 8일 오늘은 소민이가 열이 나서 앰불병원에 가는 바람엥 얼집에 못갓어요 얼집에서는 도자기 마을 현장체험이라는데....
얼집 댬임샘이 얼집 카페에 소민이 사진을 올려서 하비가 기술을 배뤄서 퍼왓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올렷는데 중복되는것도 있는것 같아요
9월 11일 월요일인데 아침에 하비가 소민이랑 얼집에 갓는데 오늘도 역시 하비랑 헤어질때 물음을터트리네요
담일샘이 안고 올라갓어요 저녁때 하비가 데릴러 갔던이 담임샘 왏!~~~소민이가 많이 좋아젓다고 하네요
밥도 잘먹고 친구들 하고 놀고 ...나올때 담임샘한테 배곱인사 도 하네요 담임샘이 찍어서 카톡으로 보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