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 김지원 부모님께 요리해 드리기

[김지원]

일요일 아침, 아빠와 동생은 밖에 나가고
엄마랑 단둘이 있을 때 요리를 해드렸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께서 배고프지 않고 바쁘다고 하셨기에
제가 먹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빠와 엄마에게
짜파구리를 해드렸습니다

두 요리 모두 간단한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요리를 한 후, 너무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항상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시던 부모님께
감사하고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었으며
외박 나올 때 종종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태근(수학)]

저는 고기만 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