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하나님은 의식하지 않으면 지킬수 없는 일들 즉,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이고, 범죄라고 말하기도 에매한 일들 까지도 "하나님의 일" 들로 여기시는 분 이십니다.
* 그리스도인은 다른 세상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다르게 살아야 한다고 말씀 하십 입니다.
* 이는 곧 "삶에 신앙을 담아 내야 한다"는 말 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더 더욱 복잡 다양해진 일상에서 질서와 생명을 존중하는 공동선을 어떻게 유지 하며 또한 이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인가를 날마다
그 말씀과 함께 성령의 지혜를 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신22:1~12)♡작은종 시몬
♡샬롬~!!
* "가정:은 하나님이 만드신 "질서"이며 "결혼"은 그 "시작" 입니다.
* 이에 성(性)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역 이며, 하나님은 늘~ 현상과 현장의 어떤 증거 보다 마음 속에 숨겨진 진실과 악을 향해 묻습니다.
* 새 언약의 그리스도 인에게 있어서 성(性)은 성(聖) 으로 가는 길목인 동시에 하나님 나라의 성(城)을 지키는 보루 (堡壘) 라고 할 수 있습 니다. (신22:13~30)♡ 작은종 시몬
♡샬롬~!!
* 개인의 신앙생활은 무엇보다 주 안에서 정체성의 기준과 경계가 명확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찾으시는 "정결함"의 강조점은 불결함 보다 "부정함"에, 깨끗함 보다 "거룩함"에 있습니다.
* 이에 "신앙공동체"는 정체성과 관계성의 균형 속에서 "은혜"와 그 "목적"에 따른 "책임" 의 균형 가운데 "정결함"과 "거룩한 삶"을 지켜야 합니다. (신23:1~18)♡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은 "약자" 중심, "가정" 중심, "생명" 중심 의 하나님이 십니다.
* 형제를 배려하되 결코 이용해서는 않됩니다.
* 함부로의 서원은 금지해야 할 행동이며 인간의 "생명"과 "기본권"은 "하나님의 것" 으로 마땅히 존중 해야 합니다.
* "변혁(變革)의 출발" 은 어떤 "환경의 조건" 보다 그 "사람의 변화"에 있으며, 또한 깊이 생각 하는 숙려(熟慮) "기간" 보다 숙려의 "기반"을 하나님의 그 "말씀" 에 두는 것이 우선임 을 깨우쳐 주십니다. (신23:19~24:9) ♡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은 연약하고 가난한 자들의 후견인이 되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 가난과 채무가 학대나 박대의 이유가 되어서는 않됩니다.
*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기본적으로 연약한 이들의 자존심을 세워 주고 지혜롭게 섬기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 이를 위해서는 내 이웃 의 가난한 자나 연약한 자가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보살핌은 물론 인간의 존엄성을 잃지 않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 죄의 결과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고 반드시 자신이 감당해야 합니다. (신24:10~22) ♡ 작은종 시몬
♡샬롬~!!
* 아무리 "명분"이 그럴싸 해도 "수단"이 정당하지 않으면 결과에 상관없이 불순한 죄에 해당합니다.
* 적절한 형벌은 악을 근절하지만 지나친 형벌은 또 다른 악을 낳습니다.
* 죄에 눈감는 "온정주의" 만 아니라 인정머리 없는 "비정함"도 결코 하나님 의 은혜와 자비를 입은 그리스도인이 취할 태도 는 아닙니다.
* "공정한 거래"는 탐심을 극복하는 "실천수단"으로 때로는 불편과 손해를 감수 해서라도 이를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신25:1~19)
♡ 작은종 시몬
♡샬롬~!!
* 오늘 내가 갖고 있는 작은 동전 하나에도 하나님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 "받은 은총", "드릴 감사", "나눌 축복"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먼저, 이웃과 함께, 세상의 빛으로 사는 사람 입니다.
* 이는 땅의 리듬으로 사람에게 의지해 사는 것이 아니라, 은혜의 리듬으로 약속있는 하나님께 의지해 사는 사람 입니다.
* "참된 경건(예배)"은 (약1:27, 히13:16) 섬김과 나눔에 있으며 가난하고 고단한 자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푸는 것입니다.
(신26:1~19)♡ 작은종 시몬
♡샬롬~!!
* "예수 그리스도"는
"새 언약"을 완성하신 분이시며, 그리스도인 으로 하여금 잘 다듬은 돌이 아니라 그 마음에 "십자가"와 "성령"으로 "새언약"을 기록 하신 분이십니다.
* "말씀"의 "필요"성 만큼이나 더욱 중요한 것은 말씀의 "우선"성 입니다. 이는 자기 배를 채울 생각보다 그 말씀 듣기를 우선시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 "예배"는 은혜의 응답이자 영성의 기둥 이며 세상풍조에 휘말리거나 우상에 속지 않겠다는 그리스도인의 고백이자 저항 입니다.
* 그러므로 "말씀"과 "예배"는 복음의 은혜를 누리는 "신앙의 기반" 입니다. (신27:1~26) ♡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선민(選民)이 아닌 성민(聖民) 입니다.
* 하나님의 자녀 "됨"은 "은혜"지만 하나님의 자녀 "다움"은 "순종"의 문제 입니다.
* 그러므로, 은혜의 반응 인 "순종"이 하나님 축복의 "수단"으로 용인 되어서는 않됩니다.
* 이에 "순종"을 복의 수단으로 여기는 순간 하나님의 복은 왜곡되고 변화하기 보다 변질된 기복신앙으로 빠지게 됩니다.
* 참된 신앙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 보다 하나님 과의 "관계" 가 우선 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복" 보다 하나님의 "뜻" 이 우선 이어야 합니다.
* 이에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것은 더 나은 신앙 "조건"보다 개인의 "믿음"이 우선이고 복의 "내용" 보다 복의 "근원" 인 그 말씀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신28:1~14)♡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의 언약 속에 있는 복과 저주의 목록은 "기억"을 돕고 "타협"을 경계하며 "선택" 과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 합니다.
* "복"과 "저주"는 나의 순종과 불순종 여부에 달려 있다고 말씀 하십니다.
* 이에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순종 이전에 먼저
"그 말씀"이 내게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인간에게 내려지는 어떤 재앙과 압제로 인한 가장 큰 상실은 "자유"와 "안식"의 상실이지만 이보다 더 큰 상실은 "하나님 상실" 입니다.
* 이는 생의 "터전"이 아니라, 생의 "원천"을 상실하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신28:15~35)♡ 작은종 시몬
♡샬롬~!!
* 풍요와 번영이 신앙의 목적이 되면 하나님을 찾는 자유를 자기 신념에 두게 되고 마침내 그 신앙 은 변질되고 맙니다.
* 그러므로 "참 신앙"은 삶의 목적이 소유의 어떠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에 자족하며 그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의 친밀함을 누리는 삶이어야 합니다.(마5:3~12, 단6:23)
* 하나님의 그 말씀의 명령과 요구에는 반드시 사랑과 함께 그 생명을 얻고 살리는데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 하나님 "은혜의 망각"과 "불순종"은 주어진 삶의 기회를 하나님께 묻고 귀를 기우리기 보다 자기 성공과 성취 욕구에 만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신28:36~57)♡ 작은종 시몬
♡샬롬~!!
* "삶의 의미"는 자기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사랑하는 대상"으로 부터 발견 됩니다.
* 하나님의 "존재"이유와 "가치"를 알지 못하면 내 삶에 대한 "참 의미"를 찿으려 해도 찿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삶에 허무함 만 쌓이게 됩니다.
* 이에 우리는 하나님과 영원한 언약으로 사랑에 잇대어 있을때 비로소 오늘을 사는 "참 의미"를 찿을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깨질 수 없는 언약의 사람 (롬8:1~36)인 것을 기억하고 부르신 소명의 자리에 하나님의 통치가 세워지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은 "내게 없는 그것들" 때문에 오히려 더 깊이 내 삶에 개입 하시는 분이 십니다. (신29:1~13)♡ 작은종 시몬
♡샬롬~!!
* 은혜의 언약과는 표면적 관계만 맺은 채 자신을 주인 삼아 살아 가는 것은 "우상숭배자" 입니다.
* 언약의 그 말씀은 언제나 하나님과 상호적 이며 현재적 입니다.
* 하나님은 "감추어진 일"( 아직 계시해 주지 않은 비밀한 말씀의 뜻)에는 "믿음"을, "나타난일" (계시해 주신 그 말씀의 뜻)에는 "순종" 을 요구 하십니다.(29절)
* 은밀한 죄는 하나님이 심판하시고 드러난 일는 사람을 통해 심판 하십니다.
* "참 안식"과 "평화"는 하나님과 영적으로 친밀한 자의 몫입니다. (신29:14~29) ♡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과의 관계"가 생명과 복과 저주의 모든 것을 결정 합니다.
* 하나님은 진노하시는 순간 조차도 한결같은
그 사랑으로 구원계획을 가지시는 분이 십니다.
*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회복"은 환경과 처지의 개선이 아니라, 회심하는 내 "자신의 변화" 입니다.
* 그 말씀을 "사랑"하여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얻는것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신30:1~20) ♡ 작은종 시몬
♡샬롬~!!
* 약속의 그 말씀에 신실하신 하나님은 앞서 가시며 함께 하시고 세상 끝날까지 나를 떠나지도, 버리시지도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 이에 하나님은 성취나 어떤 결과 보다 "여기까지" 라고 말씀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 하라~!! 하십니다.
* 세상과의 "영적 싸움" 에서 세상의 최첨단 무기 (세상지식)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의 병기" 입니다.
* 이는 곧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며 내가 먼저 그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께 항복하는 것입니다. (신31:1~13)♡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의 "그 말씀",
"그 사랑"은 영원한 "현재" 입니다.
* 인간의 악함과 약함이 하나님의 사랑에 장애가 될 수 없습니다.
* 왜냐하면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 마저도 이미 아시고 세상의 창조 를 시작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요1: 3,10)
* 하나님의 "부재"와 "침묵" 또한 하나님이 당신의 그 뜻을 이루시기 위한 의도적인 과정에 불과한 것이지 결코 하나님 사랑의 종말이 아닙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임재"는 은혜의 누림이 되지만 하나님의 "부재" 는 내가 그분과 그 말씀을 멀리함에 있으므로 모든 것을 상실하게 됩니다.
* 그러므로 일상에서 그 말씀과 함께 하나님의 선하심과 그 사랑을 경험 한 삶의 고백이 언제나 내가 부르는 노래가 되도록 (신30:14) 해야 합니다. (신31:14~29)♡작은종 시몬
♡샬롬~!!
* 거짓은 세월을 이기지 못하지만, 시대의 정서를 담은 진실한 노래들은 세월을 이겨 냅니다.
* 구약의 "모세노래"가 계시록에 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계15:3)
* 이처럼 그 말씀으로 세월을 이긴 내 노래는 복음을 지켜내는 신앙의 삶에 오래도록 기억되는 믿음의 에너지가 됩니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나와 인격적인 사귐의 관계를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나를 당신의 분깃이라 하시며 언제나 먼저 사랑 하시고 앞서 행하시며 신실하게 책임을 다하시는 분으로 나로 하여금 아바 아버지 라 부르게 하셨습니다. (신31:30~32:14)♡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의 그 은혜(구원) 와 선물(성령)을 잊을때 하나님도 잊게 됩니다.
* 그리스도 인에게 있어서 날마다 마르지 않는 영혼의 옹달샘인
"그 말씀"에서 생수를 마시며 하나님만을 바라며 사랑하고 기뻐하며 자족하는 삶이야 말로 더없는 축복이며 행복 입니다.
* 내가 하나님을 대하는 방식으로 하나님도 나를 대하시는 것이 곧 "심판" 입니다.
* 하나님의 "의로우심"은 죄에 대한 "심판의 근거" 인 동시에 나를 구원코자 하시는 하나님 "사랑의 동력" 입니다.
* 하나님의 "질투"란 나만을 바라시며 빼앗기지 않으시려는 하나님의 불 같은 "사랑의 또 다른 이름" 입니다. (신32:15~33)
♡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은 참된 반석이 시고 생명의 주관자 이시며 진리 십니다.
* 이에 그 말씀(진리)은 곧 생명입니다.(46~47절)
* 바른 신앙 여정은 선택의 최우선 순위에 하나님이 계셔야 합니다.
*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만 나타 나셔야 하는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아니라 죽은 우상입니다.
* 마지막 모세의 죽음에 대한 의미는 예수님 처럼 영원한 생명의 하나님께 대한 "절대 순종"의 살아 있는 교재가 되게 하십 니다. (신32:34~52)♡ 작은종 시몬
♡샬롬~!!
* 이스라엘(그리스도인) 의 존재 근거와 목적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입니다.
* 모세의 마지막 유언의 축복은 정체성으로 인한 하나됨과 소명의 역사를 이루는 것이 였습니다.
*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 을 위한 마지막 기도 또한 삼위 하나님의 하나 되심 같이 하나됨의 초청 이였습니다. (요:17장)
* 이에 모세 유언의 축복 을 통해 교회는 언제나
그 은혜에 감사함을 잊지않고 찬양하며 각자 의 부르심에 따른 다양한 소명으로 하나님의 영광 을 위해 계발(啓發) 하고 개선(改善)하여 십자가 복음에 하나가 되어야 함을 깨우쳐 주십니다. (신33:1~17 ♡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은 비교 불가의 하나님이시며 생명의 근원 이십니다.
* 신명기를 통해 모세의 일생을 지켜보면서 우리 모두는 육체의 기력과 상관없이 반드시 죽음의 마지막이 있다는 사실을 실감합니다.
* 이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지평의 끝까지, 푯대를 향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우리 모두 의 사명임을 또한 알게 하십니다.
* 이러므로 건강이 허락한 만큼 사는 것이 아니라, 사명이 다 하는 날까지 사는 일생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계시해 주십니다.
(신33:18~34:12)♡ 작은종 시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