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오늘의 말씀과 찬송
🌎본문: 왕하 17: 32~ 41
🌏제목: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12/3대림절=강림절
32 그들이 또 여호와를 경외하여 자기 중에서 사람을 산당에 제사장으로 택하여 그 산당들에서 자기를 위하여 제사를 드리게 하니라 33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34 그들이 오늘까지 이전 풍속대로 행하여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하며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이라 이름을 주신 야곱의 자손에게 명령하신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준행하지 아니히는도다
35 옛적에 여호와께서 야곱의 자손에게 언약을 세우시고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다른 신을 경외하지 말며 그를 경배하지 말며 그를 섬기지 말며 그에게 제사하지 말고
36 오직 큰 능력과 편판로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그를 예배하며 그에게 제사를 드릴 것이며
37 또 여호와가 너희를 위하여 기록한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지켜 영원히 행하고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말며
38 또 내가 너희와 세운 언약을 잊지 말며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말고
39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만을 경외하라 그가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리라 하셨으나
40 그러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오히려 이전 풍속대로 행하였느니라
41 이 여러 민족이 여를 경외하고 또 그 아로새긴 우상을 섬기니 그들의 자자 손손이 그들의 조상들이 행하던 대로 그들도 오늘까지 행하니라
🗼하나님의 법을 무시한 예배
#이방 사람들은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겼습니다.
#제사장을 통해 여호와의 법을 #배웠지만
#하나님과 우상을 함께 섬겼습니다.
#심지어 자기 민족 중에 제사장을 #세워 하나님께 제사 드리게 합니다.
#율법에 따르면 아론의 후손인 레위 #족속만 제사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 역시 이미 #여로보암 때부터 일반 백성을 #제사장으로 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왕상 12 :31,13:33 )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고 세상의 #방식으로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세상의 법을 겸하여 #섬기는 것은 하나님을 거짓되고 #썩어질 존재로 격하시키는
#중대한 죄입니다.
🗼끈질긴 우상숭배의 죄악
#사마리아로 이주한 이방인들이 #하나님과 우상을 함께 #예배했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과 우상을 함께 섬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의 자손과 언약을 #세우실 때 여호와만을 경외하라고 #분명히 명령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결코 두 주인을 함께 #섬길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6:24)
#그러나 북이스라엘의 사마리아에서 #시작한 종교혼합주의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도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방치한 죄는 저절로 #줄어들지 않으며
#많은 영혼의 구원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마음속 우상을 #찾아내어 철저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찬송가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주의 말씀 듣고서 준행하는 자는 반석위에 터닦고 집을 지음 같아
비가 오고 물나며 바람 부딪혀도 반석위에 세운 집 무너지지 않네
주의 말씀 듣고도 행치않는 자는
모래 위에 터닦고 집을 지음 같아
비가 오고 물라며 바람 부딪힐 때 모래 위에 세운집 크게 무너지네
세상 모든 사람들 집을 짓는 자니 반석위가 아니면 모래 위에 짓네
우리 구주 오셔서 지은상을 줄 때 세운 공로로 따라서 영영 상벌 주리
( 후렴 )
잘 짓고 잘 짓세 우리 집 잘 짓세
만세 반석 위에다 우리 집 잘 짓세
⛪️작사자는 지금까지 한국찬송가에는 미상으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발행초기의 찬송가 편집에 크게 공을 세운 미국 선곡 선교사 밀러 (한국명 민로아 1866~1952)가 작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작사자는 작곡자 블리스의 내가 주를 믿으나 (합동 찬송가 413장) 곡에 이 가사를 붙였다.
반석 위에 세운집은 무너지지 않음을 노래하고 있다.
🪂 어제의 일상 스케치
##역시 주일은 최고의 날
🏜🏜🏜오늘의 기도
1 헛된 우상을 철저히 끊어내고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2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며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나와 가정과 교회와 민족이 되게 하소서
첫댓글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