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룰.루입니다.
이번 가을 펜쇼에서는 그 동안 모은 펜 중 분양할 물건과
전시 물건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지난 봄 펜쇼에 참가해 보니,
펜을 모으는 것 만큼이나
판매하며 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너무나 즐거운 일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우선 이번 게시물에서는 분양할 펜을 정리했습니다.
| 순번 | 물품명 | 가격 | 비고 |
| 1 | LOUFAN 에보나이트 + 세일러 M닙 | 200,000 | |
| 2 | 파카 51 | 60,000 | 배럴에 변색 및 까짐 많음 |
| 3 | 몽블랑 146 (80년대 원톤닙) | 200,000 | |
| 4 | 몽블랑 146 (90년대 후반 투톤닙) | 170,000 | 캡에 각인 있음 |
| 5 | 몽블랑 144 (90년대) | 170,000 | 박스와 미사용 기본 잉크 포함 |
| 6 | 몽블랑 114 | 180,000 | |
| 7 | 아스바인 p36 | 45,000 | |
| 8 | 몽블랑 노블레스 | 70,000 | |
| 9 | 세일러 프로피트 (f) | 150,000 | 국내 펜샵 보증서 및 박스 있음 |
| 10 | 오로라 88 (ef) | 300,000 | 국내 펜샵 보증서 및 박스 있음 |
| 순번 | 물품명 | 가격 | 비고 |
| 1 | 쉐퍼 발리언트 터치다운 | 100,000 | |
| 2 | 쉐퍼 오토그래프 | 300,000 | 케이스 및 샤프 포함 |
| 3 | 쉐퍼 센티넬 터치다운 | 100,000 | 펜촉 얇음 |
| 4 | 쉐퍼 터커웨이 만녀필 | 200,000 | 세트로 판매 |
| 5 | 쉐퍼 터커웨이 샤프 |
| 6 | 파커 75 (66) | 120,000 | 배럴은 초기형, 그립부 파손으로 후기형으로 교체 |
| 7 | 파커 75 (m닙) | 70,000 | 배럴에 크랙, 부품용 |
| 8 | 세일러 18k (f닙) | 150,000 | |
| 9 | 스카이라인 데미 | 100,000 | |
| 10 | 스카이라인 세미 플렉스 | 150,000 | |
* 쉐퍼와 스카이라인은 이베이에서 복원 판매를 하는 셀러에게서 구입했습니다.
| 순번 | 물품명 | 가격 | 비고 |
| 1 | 유레카 12각 - 민짜 복닙 | 130,000 | |
| 2 | LOUFAN 에보나이트 + 펠레티넘 C닙 | 200,000 | 플레티넘 3776 본체 포함, 컨버터 포함 |
| 3 | SELMY 옻칠 배럴 + 슈미트 m닙 | 70,000 | |
| 4 | SELMY 옻칠 배럴 | 70,000 | 그립부 까짐 있음, 세일러 호환 |
| 5 | 유리카 옻칠 배럴 + 플레티넘 게더드 m닙 | 170,000 | 게더드 배럴 포함, 컨버터 포함 |
| 순번 | 물품명 | 가격 | 비고 |
| 1 | 하세 글라스펜 MF 닙 두께 | 120,000 | 나니와 펜쇼 한정 판매 물건 |
여기까지입니다.
2차 컨펌에서는 전시하는 펜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 펜쇼 당일에는 오후 3시정도까지 있을 듯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데스크 confirm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진정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글라스펜까지!! 품절되기전에 얼른 가야겠는걸요
네네, 얼른 오셔요!
오앙~ 갖고 싶은 펜들이 막 보여서 두근두근하네요
감사합니다. 꼭 가지고 싶은 펜 구하시길!!
오픈런!
혹시 51배럴 기스 아주많나요
상태가 썩 좋은 펜은 아닙니다. 그리고 배럴이 아니라 캡에 상처와 까짐이 많습니다.
룰루님~ 146 감사합니다. ^^ 잘 쓸게요.(유레카는 지인이 바로 업어갔어요. ^^;)
잘 쓰시길 바랍니다!!
파카51, 쉐퍼 - 센티넬 터치다운, 트라이엄프 440을 구입했던 푸른이산'입니다. 좋은 펜들 분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감생심 파카51의 필감을 들여보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룰.루님 데스크를 먼저 방문했는데 쉐퍼를 만나고 말았네요.
동행했던 집 회장님은 거의 극세필만을 필요로하는 필체인데, 센티널의 필감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상시 휴대용(특히 여행 때) 플래너용 펜이 못내 아쉽던 차에 440은 '딱'이었습니다.
정확히 써지면서도 좋은 필감에,
플래너에 꽂을 수 있는 휴대성도 마음에 듭니다. 꿈도 꾸지 않았던(아예 몰랐기에) 쉐퍼를 들인 게 첫 펜쇼의 가장 큰 수확이 됐습니다.
제주에서의 나들이라서 이후 일정을 감안, 짐을 최소화할 생각으로 잉크 구입 계획은 없었습니다. 해서 당장 플래너에 써보고 싶은 욕심에 440에 잉크 주입을 부탁드리는 민폐를 끼쳤읍니다.
시필에 정신이 팔려서 회원들께 인사드릴 여유는 상실한 채 훌쩍 시간은 흐르고 종일의 시간으로도 모자랐습니다.
가져가신 펜이 마음에 드신다니 제가 다 기분이 좋습니다!!!
첫 방문 데스크인 룰.루님께 펜을 구입한 후, 오후 늦게야 후루야님 데스크에서
펜 세 개를 구입하는 행운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결국엔 잉크들도 구입하고
노트, 뱃지, 파버 카스텔 Grip 2010 등등도 구입했습니다.
정신없었지만 즐거운 펜쇼였습니다.
받은 펜들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룰루님 안녕하세요 파카75구매했던 사람입니다 66닙
이게 닙은 초기형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닙에 66으로 표기된 것은 초기에 미국에서 생산될 때의 표기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https://parker75.com/Reference/Nibs/Nibs.htm
위 링크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