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금정불교대학 제36강 평등성지(1)

[밤별]

https://youtu.be/MHB-T0pGoo0?si=PFIyTlDWk_l2rsMd

불교의 비전 p.66

묘관찰지는 일체경계가 실체가 없고 작용을 하는 비유비무으로 보는 무상보리이다
문:실체가 없는데 윤회합니까?
답:이 문제는 풀기 전에 먼저 죽는다.깨달을때 까지 모든 현상을 비유비무로 보고 수행하라.

p. 62 평등성지 (원측)
주석 밖에 없고 해설하려면 일심을 증득해야 한다
지는 개념을 아는 것
혜는 평등성지로 여러분을 보는 것, 차별하지 않는 것
여러분이 이 모습 그대로여야 여기에 온다초지보살에서 나타나는 지혜다.
부처님의 지혜는
성소작지 묘관찰지 평등성지 대원경지라고 정리를 해야 한다.

우리나라가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인문학 밖에 없다.
원효의 일심정토 사상, <금강삼매경론> <대승기신론소> <무량수경종요> <대해도경종요> <법화경종요>
원효만 띄우면 이 나라들에 대적할 수 있다.

p.66 평등성지 (원효)
원효의 평등 성지에 대한 설명은 원측보다 2배 정도 길다.
왜 이 지혜를 의혹하는지에 대하여 5배 정도로 <무량수경종요>에서 자세하게 서술하였다.
묘관찰지는 불가칭지, 무애지
평등성지는 대승광지, 자연지라고도 부른다
대승광지: 내가 보호하고 살필 폭을 넓게 만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자연지:네가 아프다하면 아무 생각하지 않고 바로 병원에 데려간다.

문: 물에 빠진 마누라를 먼저 건건질 것인가 며느리를 먼저 건질 것인가
답: 깊은 데 빠진 사람을 먼저 건진다.

p.67
2째 줄: 일심동체의 뜻은
세속에서
일심: 당신과 내가 마음이 같다.
동체: 운명 공동체
일심동체는 한 배를 탔다.

도로아미타불, 공양간, 절간, 중, 중노릇 모두 불교를 폄하하는 말이다.
절집× 도량ㅇ, 절간× 사찰ㅇ, 공양간× 정재소ㅇ

불교에서는
일심은 세계는 마음의 범주 안에 있다
중생은 마음의 범주를 자기 업식대로 보고 관찰하고 행위를 한다.
깨달은 사람은 일심의 범주 안에서 일심의 근원에서 산다.
동체는 체성이 같다는 말이다. 바른 길로 이끌면 너희들이 나와 같아진다고 확신한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여러분보다 앞에 있어야 한다
부처님은 대비, 십지보살은 자비, 정정취는 회향을 행한다.
이때 여러분이 나와 동체라는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다.

행위는 수준에 따라 행해야 한다. 그래서 수분각이라 한다
일심을 증득해서 자기가 중생 세계에 가장 어필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모 스님은 가난한 나라에서 일을 많이 한다
문: 그 스님은 어떻게 그리 많이 도와주나?
답: 보시를 많이 받는 능력이 있으니까

나는 사람을 많이 모으는 능력은 없다.
그래서 스님들에게 열심히 부처님의 지혜에 대해서 강하게 심어서,
이 스님들이 강의하면 나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 않을까 한다.
보살행을 해야 일체종지가 이루어 진다.

문: 내가 보살행을 하면 사람들이 알까
답: 당연히 안다, 그 행위가 빛이면 속일 수 없다.

예불, 염불은 선행이 아니고 당연히 하는 것이다 .
정정취의 선행은 의무감으로 행한다.
평등성지는 자연히 행하는 것이다.
견성을 하면 논리적으로 정리가 된다.

평등성지는
견성이다, 일심증득한 것이다.
견성한 사람은 수분각을 행하여야 한다,자기의 분수에 따라.
전법을 해야한다

평등성지를 우리는 이해하지 금생에 성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대승불교 2000년 사에 이를 성취한 사람은 몇 명 없다
마명, 용수, 세친, 원효, 원측 정도이다
백년에 1명 정도 나온다.
지금 한국 불교사에 100년에 1명이 나오려고 한다. 여러분의 강력한 진심으로 환경이 좋아져야 가능하다.
나는 조건을 좋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는 증상연에 의해서 나오기 때문에
여러분이 초지보살이라 해야 초지보살이 되는 것이다.
역사와 대중이 증명하는 것이다

[甘露華n]

깨달은 사람은 일심의 범주 안에서 일심의 근원에서 사는 것이다. 일심의 근원은 진여이다.
범부도 일심 안에서 사는 것이고 성인도, 부처님도 일심안에서 사는 것이다. 그것이 일심이다.
생각이 같다는 것이다.

스님의 열정에 찬 강의에 감사드립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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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빛사랑감사8∞]

[평등성지(1)]

평등성지는
견성이다, 일심증득한 것이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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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월]

감사합니다.
도량.사찰. 淨齋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白 松]

淨齋所(정재소)
齋 / 재계할 재 ....몸과 마음을 깨끗히 함.

[광명성]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금봉]

백송스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화신님 감사합니다.

평등성지는 대승광지,자연지,견성,수분각(자기의 분수에 따라 닦는다:십지보살의 만행).
자연히 실천한다.

일심정토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도경]

예불, 염불은 선행이 아니고 당연히 하는 것이다 .
정정취의 선행은 의무감으로 행한다.
평등성지는 자연히 행하는 것이다.
견성을 하면 논리적으로 정리가 된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백파]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아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일법수]

평등성지는
견성이다, 일심증득한 것이다.
견성한 사람은 수분각을 행하여야 한다,
자기의 분수에 따라 전법을 해야한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

[문수자]

평등성지(대승광지)
一心同體
불교에서는
일심은 일체경계는 내 마음의 범주안에 있다는 것이고
동체는 근본 체성이 동일한 진여라는 것이다.

깨달은 자는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가
일체가 나 아님이 없다는 것을 알아
자연히 대비심을 일으키는 것이다
위대한 성인의 출현이며 인간이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덕목인줄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제일시네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밤별님 !! ^^

ㅡ 평등성지 묘관찰지는 보편적이다.
ㅡ묘관찰지는 현상세계를 비유비무로 본다(무상보리 ).

ㅡ평등성지 : 자타가 평등한다 (원측)
ㅡ 평등성지( 초지보살. 자연지 : 성품이 진여

ㅡ 지혜의 근본적인 개념 = 무상보리

ㅡ 원효의 평등성지( 나의 폭을 넓게 ... 대승광지 .자연지 )

ㅡ 일심동체
세속에서는 = 당신과 내 마음이 같다. (사회적 경제적 동체)
승가에서는 = 세계는 마음의 범주 안에 있다
일심의 범주 안에서 근원에 사는것 .
체성이 같다. (바른길로 이끌려는 길 )

ㅡ평등성지를 성취하면 만행이 된다 =수분각
( 마명. 세친 용수. 원측. 원효 )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나무지용보살마하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