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래디에이터 1~2 } 명대사
'힘과 명예로'가 아닌, " 힘쎈 토끼로! "명예(名譽 대외적인 평판이나 자긍심과 같은 추상적 가치)
첫댓글 시간있을때, 1편의 명대사로 다시 듣기!^^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나 스토리 면에서 긴장감도 없고 영화보는내내 1편에서 막시무스와 루실라 사이에 애틋했던 장면만 떠오르고 기대가 커서 그런지 반전도 없이 시간 때우기는 딱인듯!!
1편과 마찬가지로 '힘과 명예로' 또 기억에 남는 명대사 하나만으로도 만족합니다. 물에서 싸우는 장면과 인명사보다 괴물같은 동물들만 주로 사망해서 나름 좋았네요. 악역이라도 사망하는 적들 인명사가 넘 많음 별루요.
1편 배우들의 연기가 짱이였죠.인기 좀 식으면 2편보러 가야지 ㅎㅎ
영화2 보시면 생존과 방어체력 중요성과 운동할 마음이 더 많이 생기네요. 25년에는 수원의 가까운 '주민경 체육관'에서 자주 운동하고 힘쎈 구조대원&운영부장님 되세요!^^
내년에도 힘이 넘치는 자원활동가로 안전 운동하면서 힘쎈 구조대원 되세요.
첫댓글 시간있을때, 1편의 명대사로 다시 듣기!^^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나 스토리 면에서 긴장감도 없고 영화보는내내 1편에서 막시무스와 루실라 사이에 애틋했던 장면만 떠오르고 기대가 커서 그런지 반전도 없이 시간 때우기는 딱인듯!!
1편과 마찬가지로 '힘과 명예로' 또 기억에 남는 명대사 하나만으로도 만족합니다. 물에서 싸우는 장면과 인명사보다 괴물같은 동물들만 주로 사망해서 나름 좋았네요. 악역이라도 사망하는 적들 인명사가 넘 많음 별루요.
1편 배우들의 연기가 짱이였죠.
인기 좀 식으면 2편보러 가야지 ㅎㅎ
영화2 보시면 생존과 방어체력 중요성과 운동할 마음이 더 많이 생기네요. 25년에는 수원의 가까운 '주민경 체육관'에서 자주 운동하고 힘쎈 구조대원&운영부장님 되세요!^^
내년에도 힘이 넘치는 자원활동가로 안전 운동하면서 힘쎈 구조대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