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독 동작 : Detection of MCU Fault
“워치독(watchdog)“은 시스템에서 특정 동작이 제대로 수행되지 않거나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때 이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복구하는 기능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임베디드 시스템이나 서버에서 사용됩니다.
와치독의 기본 동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기적인 모니터링: 와치독 타이머는 시스템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합니다.
2. 타임아웃 설정: 만약 시스템이 설정된 시간 내에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거나 응답하지 않으면, 와치독 타이머가 “타임아웃” 상태가 됩니다.
3. 자동 복구: 타이머가 만료되면, 시스템은 자동으로 재부팅하거나 특정 복구 절차를 실행합니다. 이는 시스템이 멈추거나 장애가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복구하도록 돕습니다.
와치독은 주로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사용되며,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오류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는 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프로그램이 무한 루프에 빠지거나 응답을 멈췄을 때 와치독이 이를 감지하여 재시작을 유도합니다.
와치독은 설정된 주기로 MCU와 통신한다. MCU가 신호를 출력하지 않거나, 너무 많은 신호를 출력하거나 또는 정해진 패턴과는 다른 신호를 출력하게 되면 와치독은 MCU가 오작동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MCU에 리셋 신호를 보내게 된다.
이 기능은 서버나 산업용 기기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