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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마지막 큰 쟁투
나는 주님의 영에 의하여 그 책(대쟁투)를 쓰라는 감동을 받았다. …나는 시간이 짧다는 것과 곧 우리에게 몰려 올 장면들은 성경 말씀에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살전 5:2)르겠다고 묘사된 것처럼 마지막에는 매우 갑자기 그리고 신속히 이르러 올 것을 알았다.
주님께서 내 앞에 현재를 위해, 그리고 미래에까지 미치는 긴박하고 중요한 문제들을 제시하셨다. …내게는 잃어버릴 시간이 없다는 확신이 주어졌다. 호소와 경고를 해야만 한다. 우리 교회들은 그들이 접촉할 수 있는 모든 이들에게 칼이 이르러 오고 있음과 방종하는 세상에 대한 주님의 진노가 연기되지 않을 것임을 선포하며 경고할 수 있도록 일으킴을 받아야 하며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 경고에 귀를 기울일 것을 보았다. 그들의 마음은 그 경고가 그들에게 지적해 준 바로 그 문제를 분별할 준비를 갖추고 있을 것이다.
나는 그 경고가 살아 있는 기별자가 갈 수 없는 곳에 가야만 한다는 사실과 그것이 많은 사람들의 주의를 이 세상 역사의 마지막 장면에 일어날 중요한 사건들에로 이끌 것에 대하여 보았다.
엘렌 G. 화잇에게 보여진 다가올 사건들 ― 교회와 세상의 상태가 내 앞에 열려지고 바로 우리 앞에 놓여진 두려운 장면들을 보게 될 때 나는 앞날을 내다보고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집안의 모든 사람들이 자고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들을 밤마다 써냈다. 나는 일어날 이단, 편만할 미혹, 종교계에서도 보다 많은 부분을 속이며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라도 미혹할, 사단-나타날 거짓 그리스도-의 이적을 행하는 능력을 보았다….
이 책의 경고와 지시는 현대 진리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하다. 그리고 이 책은 바로 우리 앞에 있는 엄숙한 장면에 그들의 주의를 환기시키면서 세상에 배포되도록 적합하게 손질되었다.서신 1, 1890.
미래에 있을 환난
압제자들이 잠깐 승리하도록 허락됨 ― 주님께서는 동정과 사랑, 부드러운 열망을 가지고 유혹과 시험을 당하는 그분의 백성을 내려다보신다. 압제자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을 아는 자들에 대해 잠시 동안 승리하도록 허락될 것이다. 그들을 행동하게 움직이는 그 정신을 드러내도록 그 처음 큰 반역에 허락되었던 동일한 기회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다. 모든 자들이 시험을 받고 입증되어 그가 하늘 왕국을 통치하는 율법에 대해 충성스러운가 혹은 불충성스러운가를 보시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다. 마지막에 하나님은 사단이 그의 성격을 거짓말쟁이, 참소자, 살인자로 드러내는 것을 허락하신다. 그리하여 그분의 백성의 마지막 승리가 보다 뚜렷하고 영광스럽고 충만하고 완전하게 될 것이다 ….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 자신의 지혜를 신뢰하지 말고 그들의 인도자의 지혜를 전적으로 신뢰하며 바짝 깨어 있어야 한다. 그들은 금식과 기도를 위하여 날을 따로 떼어 놓아야 한다….
우리는 위기에 접근하고 있음 ― 우리는 지상에 이르러 온 위기 중 가장 중요한 위기에 접근하고 있다. 우리가 바짝 깨어서 지키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도적처럼 몰래 이를 것이다. 사단은 그의 인간 대리자들을 통해 비밀리 일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믿음의 이유를 알아야만 한다. 우리 앞에 열려지는 장면의 중요성과 엄숙성이 이를 요구하며 어떤 이유로든 불평의 정신이 부추겨져서는 안 된다….
우리는 국회 앞에서 독자적인 판단력을 행사할 권리, 우리의 양심의 지시를 따라 하나님을 경배할 권리를 위하여 가장 열렬하게 청원하지 않으면 안 될 지도 모른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그분의 섭리 가운데 그분의 거룩한 율법의 요구가 최고의 권위를 가진 사람들 앞에 제출되도록 계획하셨다. 그러나 사단의 계획을 아는 남녀들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때에 우리는 감정의 격렬함을 드러내서는 안 된다. 계속적으로 우리는 거룩한 도우심을 위하여 기도를 드려야 한다. 천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칠 때까지 네 바람을 붙드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이시다.
사단의 단호한 노력 ― 주님은 지상에서 큰 일을 행하실 것이다. 사단은 그분의 백성을 나누고 흩기 위하여 단호한 노력을 할 것이다. 그는 우리의 주의를 이끌어야 할 중요한 주제로부터 마음들을 돌이키기 위하여 그의 지엽적 쟁점을 이끌어 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손가락 끝으로만 진리를 붙들고 있다. 그들에게는 큰 빛과 많은 특권이 주어졌다. 가버나움처럼 그들은 이 점에 있어서 하늘까지 높아졌다. 다가오는 시험과 시련의 때에 자만과 자아 신뢰를 버리지 않는다면, 그리고 품성에 있어서 완전한 변화를 이루지 못한다면 그들은 배역할 것이다.서신 5, 1883.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도록 할, 나라들의 한 법
주님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도록 할, 국법을 세우려는 자들을 그들의 행위를 따라 심판하실 것이다. 그들의 범죄에 비례하여 그들에게 처벌이 내릴 것이다.서신 90, 1908.
세상이 반역함
그리스도를 배반하고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이 재연됨 ― 그리스도를 배반하고, 거절하고, 십자가에 못 박는 장면이 재연되어 왔으며 다시 큰 규모로 재연될 것이다. 사람들은 사단의 속성으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 하나님과 사람의 대원수의 미혹은 큰 힘을 가질 것이다. 그리스도 외에 어떤 인도자에게라도 애정을 준 자들은, 매우 황홀하여, 그 힘에 의하여 영혼들이 진리를 듣는 데서 돌이켜서 거짓을 믿게 되는, 그 미혹의 영에 의해 몸과 마음이 지배를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은 미혹을 받아 사로잡혔으며 그들의 행동마다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 주고 그리스도를 못 박으소서라고 소리친다….
진리와 의에서 떠난 교회들 안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영혼에 내재하는 원리가 되지 못할 때 인성이 어떻게 되며 무슨 일을 할 것인가가 드러난다. 우리는 이제 일어날 어떤 일에 대하여도 놀랄 필요가 없다. 우리는 어떤 두려운 일의 진전에 대하여도 기이히 여길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율법을 그들의 거룩하지 못한 발로 짓밟는 자들은 예수님을 모욕하고 배반했던 자들이 가졌던 동일한 정신을 가진다. 양심의 가책 없이 그들은 그들의 아비 마귀의 행동을 할 것이다….
그들의 지배자로 사단을 택한 자들은 그들이 선택한 주인, 즉 우리의 첫 조상을 타락하게 한 자의 정신을 드러낼 것이다. 선하심, 자비, 꾸준한 사랑을 소유하시고 그 마음이 항상 인간의 비애에 끌리며 살인자를 그분의 자리에 받아들이시는, 유일하고 참된 하나님의 화신이신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을 거절함으로써 그 백성들은 제어하는 하나님의 영이 사라지고 인간이 크게 반역할 때에 인간성이 무엇을 할 수 있으며 할 것인지를 보여주었다. 빛이 거절되고 거부된 바로 그 만큼 오해와 오인이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를 거절하고 바라바를 선택하는 자들은 파멸적인 속임 아래서 일하게 될 것이다. 거짓 진술, 거짓 증거가 공공연한 반역 아래 증가할 것이다….
필사적인 동반자 정신으로 연합함 ―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영의 제어하는 힘이 없으면 인간은 악을 위한 무서운 세력임을 보여 주신다. 불신, 책망의 미움은 마귀적인 영향을 일으킬 것이다. 정사와 권세,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그리고 하늘의 악한 영들이 필사적인 동반자 정신으로 연합할 것이다. 그들은 그분의 성도들 속에 내재하시는 하나님을 대항하여 연합할 것이다. 그들은 허위 진술과 거짓을 통해 어느 모로 보나 진리를 믿는 남녀들을 타락시킬 것이다. 이 무서운 일에는 거짓 증거가 넘칠 것이다….
세상 끝에 대하여 말씀하신 후에 예수님은 당시 교만과 오만 중에 앉아서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계 18:7)라고 말하는 도성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신다. 그분의 예언적 안목이 예루살렘에 머물자 그분은 그 도성이 멸망하는 것처럼 세상이 파멸하는 것을 보신다. 예루살렘 멸망 시에 일어났던 장면들이 주님의 크고 두려운 날에 보다 두려운 모양으로 반복될 것이다….
사람들이 모든 속박을 벗어 던지고 그분의 율법을 스스로 무효화할 때, 그들 자신의 왜곡된 율법을 세울 때, 그리고 율법을 발아래 짓밟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그분의 율법을 지키는 자들의 양심을 강압하려고 시도할 때, 그들은 그들이 그 동안 조롱해 온 그 부드러움이 사라지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다가오는 재난들 ― 예루살렘의 멸망 속에 세계의 멸망이 묘사되어 있다. 그리스도에 의해 그 때 주어진 경고는 오늘날 우리 시대까지 울려 퍼지고 있다.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눅 21:25). 그렇다. 그것들은 그 경계를 넘어서 멸망을 몰고 올 것이다. 그것들은 그 넓은 물위를 항해하는 배들을 그 살아 있는 화물과 함께 삼켜 버릴 것이다. 그들은 회개할 틈도 없이 영원 속으로 급히 사라질 것이다.
땅과 바다에 재난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26, 27절). 올라가신 바로 그 모양대로 그분은 이 세상에 두 번째 오실 것이다.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느니라(28절).원고 40, 1897.
사회가 깨어짐 ― 세상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과의 연결이 끊어진 채, 그들 스스로 구심점들을 만들려고 필사적이고도, 미친듯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것은 피차에 불신을 일으킬 것이며 범죄가 뒤따를 것이다. 세상의 왕국은 서로 대립되어 나뉠 것이다. 인간을 동료 인간과 우정으로 매는 동정의 끈들은 점점 감소할 것이다. 사람의 마음의 본성적인 자기 중심이 사단에 의하여 움직여 질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뜻에 결코 지배될 수 없는 제어되지 않은 의지와 격렬한 감정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각자의 손이 그 동료 인간들을 대항할 것이다. 형제가 형제를, 자매가 자매를, 부모가 자녀를, 그리고 자녀가 부모를 대적하여 일어날 것이다. 모두가 혼란에 빠질 것이다. 친척들이 서로를 배반할 것이다. 생명을 파괴시키려는 음모가 있을 것이다. 파멸, 불행, 죽음이 어디에나 보일 것이다. 사람들은 그들의 악으로 향하는 선천적 후천적 경향의 억제되지 않은 성향을 따를 것이다….
하나님의 응보의 심판이 이상 중에 보임 ― 하나님은 응보의 심판, 즉 큰 빛에도 불구하고 죄를 계속하던 자들 위에 내리도록 그분이 허락하시는 심판을 위한 창고를 가지고 계신다. 방화가 되도록 세워지고 방화가 기대가 되는 건물들의 구조가 매우 많은 돈을 들인 것임을 나는 보았다. 그러나 소돔이 하나님의 응보의 불꽃에 멸망했듯이 이 거만한 구조물들은 재가 될 것이다. 나는 강한 물결과 씨름하며 성난 파도를 뚫고 나아가고자 하는, 막대한 돈을 들여 지은 배들을 보았다. 그러나 그것들의 금은 보화 그리고 인간 화물과 함께 그것들은 물 무덤에 침몰한다. 인간의 교만은 그가 협잡으로 모은 재물과 함께 묻혀질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압제와 학대에서 구하여 달라고 헐벗고 주린 중에 그분께 부르짖던 과부와 고아를 위하여 보복하실 것이다.
어떤 인간의 유향으로도 고칠 수 없는 슬픔이 세상에 임할 때가 우리에게 임박해 있다. 인간의 위대함에 아부하는 기념비들이 마지막 큰 멸망이 지상에 임하기 전이라 할지라도 티끌 속으로 무너져 내릴 것이다….
그리스도의 의의 두루마기로 옷 입을 때에만 우리는 지상에 임할 심판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서신 20, 1901.
많은 어린아이들이 취하여 감을 당할 것임
머지않아 우리는 협착하고 견디기 어려운 곳에 처하게 될 것이며 지상에 태어났던 많은 어린이들이 환난의 때가 오기 전에 은혜 중에 취하여 감을 당할 것이다.원고 152, 1899(새 자녀 지도법, 565, 566쪽을 보라. 목사들에게 보내는 증언, 375쪽).
마지막 투쟁은 짧으나 비참할 것임
우리는 크고 엄숙한 사건들이 일어나려는 찰나에 서 있다. 예언들이 성취되고 있다. 마지막 투쟁은 짧으나 무서울 것이다. 오랜 쟁투가 재연될 것이다. 새로운 투쟁이 일어날 것이다. 우리에게는 해야 할 큰 일이 있다. 우리의 목회 사업은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 마지막 경고가 세상에 주어져야만 한다. 오늘날 진리를 전함에는 특별한 능력이 따른다.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가? 다만 잠깐 동안 지속될 것이다….
나는 누구에게 속해 있는가? 나는 누구에게 충성하고 있는가? 나의 마음은 거듭났는가? 나의 영혼은 개혁되었는가? 나의 죄는 용서를 받았는가? 새롭게 되는 때가 올 때 그것들은 말소될 것인가?하고 모든 사람은 질문해야 할 것이다….
선지자들은 그들 자신과 우리들 시대를 위하여 기록함 ― 구약의 마지막 책들은 들에서 일하는 노동자들 중에서 택함을 입은 일꾼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다른 이들은 능력이 많고 아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었으나, 주님께서 그들에게 이상과 기별을 주셨다. 구약의 이 사람들은 그들 시대에 일어난 일들에 대하여 말했으며 다니엘, 이사야, 그리고 에스겔은 그들에게 있어서 현대 진리인 일들만 아니라, 그들의 시야는 미래까지 미쳐서 이 마지막 시대에 일어날 일들에 대하여도 말하였다.서신 132, 1898.
핍박을 당할 때는 다른 곳으로 피함
반대가 매우 현저한 어떤 곳에서는 하나님의 기별자들의 생명이 위험하게 될 수 있다. 그 때에는 그들의 주님의 모본을 따라 다른 곳으로 피하는 것이 그들의 특권이다.서신 20, 1901.
순교는 많은 사람들을 진리로 인도하여 들이는 하나님의 방법임
금신상에게 절하기를 거절한 믿음의 용사들은 극렬히 타는 풀무에 던져 넣어졌으나 그리스도께서 그들과 함께 계셨으며 불꽃이 그들을 사르지 못했다….
이제 우리들 중에 어떤 이들은 그러한 극심한 시험을 당할 것이다-우리는 인간의 계명들을 순종할 것인가, 혹은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할 것인가? 많은 이들이 이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최선의 일은 하나님과 긴밀한 관계를 갖는 것이며 만약 그분이 우리로 하여금 진리를 위하여 순교하게 하신다면 그것은 많은 이들을 좀 더 진리 안으로 이끌어 들이는 방법이 될 것이다.원고 83, 1886.
그리스도께서 핍박을 당하는 성도들 곁에 서 계심
폭풍의 시련을 당하는 영혼이 진리를 위하여 비난을 당할 때보다 주님에 의해 더 귀히 사랑을 받는 때가 없다. 믿는 자가 진리를 위하여 불의한 재판관의 법정에 설 때 그리스도께서 그의 곁에 서신다. 인간 신자들에게 떨어지는 모든 비난은 그분의 성도를 통하여 그리스도께 떨어진다. 그리스도께서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믿는 제자들을 통하여 반복하여 규탄을 당하셨다.
신자들이 진리를 위하여 감방에 투옥될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을 그에게 나타내시고 그의 마음을 그분의 사랑으로 사로잡으신다. 그가 그리스도를 인하여 죽음을 당할 때에는 그리스도께서 그에게 그들이 몸은 죽여도 영혼은 상하지 못한다. 힘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 그들은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았는데 그대를 죽인다면 그들은 나의 성도들을 통하여 나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
핍박은 죽음을 가져올 뿐 그 이상을 할 수 없으며 생명은 영원한 생명과 영광으로 보존된다. 핍박하는 세력이 그 입장을 공고히 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무효화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믿음을 부인하고 마귀의 미혹하는 영들과 교리에 주목하도록 명할는지 모른다. 그러나 제자들은 우리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가? 나는 예수를 사랑한다. 나는 그분의 이름을 결코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질문할 수 있다. 그 세력이 나는 그대를 평화를 어지럽히는 자라고 칭할 것이다라고 말할 때에 그들은 그런 식으로 그들은 진리요, 은혜와 평화이신 예수를 칭했다라고 대답할 수 있다.서신 116, 1896.
상인들과 임금들이 그들의 입장을 취할 것임
상인과 임금의 무리에 속한 어떤 이들은 진리에 순종하는 입장을 취할 것이다. 하나님의 눈은 그런 자들이 성실함을 유지하면서 받은 바 빛을 따라 행할 때에 그들 위에 머물러 있었다. 높은 지위의 사람이었던 고넬료는 그가 받은 빛을 따라 엄격하게 행하며 종교적 경험을 계속하였다. 하나님은 그를 주시하셨으며 그에게 보내는 기별과 함께 그분의 천사를 보내셨다. 하늘의 사자는 스스로 의롭다는 자들을 지나치고 고넬료에게 이르러 그의 이름을 불렀다….
이 기록은 이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는 자들의 특별한 유익을 위하여 작성되었다. 큰 빛을 가졌던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감사하며 증진시키는 것이 그들이 행할 특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들은 진리를 실천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주님께서는 그들이 받은 바 모든 빛에 따라 살아 온 자들을 이끌어 들이실 것이다. 그리고 진리를 이해할 기회의 특권을 가졌으나 그 원칙을 순종하지 않은 자들은 스스로 전진하다가 사단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흔들려 떨어질 것이다. 그들은 행위에서 진리의 원칙을 부인할 것이며 하나님의 사업에 비난을 가져올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들을 그분의 입에서 토하여 내치시고 그들 자신의 행동을 따라감으로 스스로 구별되도록 버려두실 것이라고 선언하셨다. 이 행동은 진정 그들을 불충성한 청지기로 두드러지게 할 것이다.
받은 바 빛을 따라 행하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 ― 주님께서는 받은 바 빛에 따라 행해 온 자들에게 그분의 기별을 주실 것이며 하나님의 평가에 따라 그들을 진실하고 충성스럽다고 인정하실 것이다. 이 사람들은, 빛과 지식을 가졌으나 주님의 길로 행치 아니하고 그들 자신의 거룩하지 못한 마음의 상상을 따라 행한 자들의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 결과에 상관없이 진리가 발해져야 하며 책망과 경고 중에 그것이 세상에 전해져야 할 마지막 날에 살고 있다. 기분이 상하여 진리에서 돌이키는 사람들이 있다면 우리는 그리스도 당시에도 그렇게 행한 자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한다….
대열은 감소되지 않을 것임 ― 그러나 진리를 받아 들이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며 이들은 감정이 상하여 진리를 떠난 자들에 의해 생긴 빈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주님은 진실되고 충성스러운 자들로부터 불만을 품은 자들을 분리하는 식으로 일하실 것이다. …대열은 감소하지 않을 것이다. 견고하고 진실된 자들은 감정이 상하여 반역하게 된 자들에 의해 생긴 빈자리를 채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상의 어떤 유익보다 하나님의 지혜를 존중할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최고의 표준으로 순종할 것이다. 이들은 큰 빛으로 인도될 것이다. 이들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이 진리의 빛을 그들처럼 진리를 갈급해 하는, 그들이 알고 있는 자들 앞에 놓고자 노력할 것이다.원고 97, 1898.
매 인간마다 그리스도의 군대가 아니면 사단의 군대에 속할 것임
우리는 지구 역사의 종말에 가까이 이르고 있는데 이 때에는 다만 두 무리가 존재할 것이며 모든 남녀와 어린이들은 이들 군대 중 하나에 속하게 될 것이다. 한 군대의 대장은 예수가 될 것이며 그 대적 군대의 경우는 사단이 지도자가 될 것이다. 하늘과 땅에서 하나님의 정부의 기초가 되는 그분의 계명을 깨뜨리며 다른 이들로 하여금 그것을 깨뜨리도록 가르치는 모든 자들은 보다 높은 한 대장 아래 집결되는데 그는 그들을 하나님의 정부에 반대되는 방향으로 지도한다. 그리고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유 6)도 하나님의 계명을 반대하여 항거하며 그분의 계명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모든 자들의 원수가 된다. 이 부하들은 그들의 지도자 사단과 함께 그들의 군대를 강화하며 사단의 요구를 주장하기 위하여 온갖 방법을 통하여 그들의 대열에 다른 이들을 이끌어 들여 모으고자 할 것이다.
사단은 그의 기만과 미혹을 통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라도 미혹하려 할 것이다. 그의 기만은 작은 것이 아니다. 그는, 그를 영화롭게 하게 하지 못하며 그의 사업에 있어서 그를 돕도록 강제할 수 없는 모든 자들을 괴롭히고, 애먹이고, 속이고, 비난하고, 허위 묘사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계속적으로 혼란시키고 그의 방법에 대하여 무디게 할 때 사단은 가장 크게 성공하게 되는데 이는 부주의한 자들을 마치 눈이 가리워진 자처럼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쟁투에 있어서 안식일이 논쟁점이 됨 ― 안식일은 시험하는 큰 문제이다. 그것은 충성스럽고 진실한 자들과 불충성스럽고 범법하는 자들 사이를 가르는 구분선이다. 이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명하셨으며, 계명을 준수한다고 주장하는 자들과 스스로 셋째 천사의 선포 아래 있다고 믿는 자들은 그 기별 안에서 넷째 계명의 안식일이 차지하는 중요한 부분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이다. 그들은 그들의 편리에 맞추기 위하여 안식일의 요구를 축소하는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원고 34, 1897.
요한은 하나님의 계명을 무효화하기 위하여 지상에 살고 있는 자들이 결속하는 것에 대하여 요한계시록에 기록하고 있다. 저희가 한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계 17:13, 14).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계 16:13).
하나님께서 축복하지 아니하신 날인 우상 안식일을 높이고 경배하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그들의 모든 능력, 그들이 잘못된 사용에 악용하는 그 능력을 가지고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돕는다. 그들은 그들의 지각력을 가리우는 다른 영에 의하여 감동을 받아 일요일을 높이는 것이 전적으로 천주교의 제도임을 보지 못한다.
안식일은 세상을 나누는 논쟁점임 ― 하늘의 주님은 세상으로 하여금 자신의 통치자를 선택하도록 허락하신다. 모든 이로 하여금 요한계시록 13장을 주의 깊이 읽게 하라. 이는 그것이 크고 작은 모든 인간 대리자들과 관계되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은, 제칠일 안식일을 통해 창조의 기념일을 세상에 주신 참되고 살아 계신 하나님 편이든,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모든 자 위에 자신을 높이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충성되고 진실된 자들을 압제하는 일에 있어서 사단의 속성을 취하는 그런 인간에 의하여 제정된 거짓 안식일 편이든 한 편을 택해야 한다. 이 핍박하는 세력은 그가 제정한 안식일 준수를 주장함으로써 짐승에 대한 경배를 강요할 것이다. 그렇게 하여 그는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살후 2:4) 하면서 하나님을 모독한다.
순진 무구한 144,000인들 ― 144,000인의 묘사 가운데 두드러진 점들 중 하나는 그들의 입에 거짓이 없다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마음에 간사가 없(는)…자는 복이 있도다(시 32:2)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고백하며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들로 묘사되어 있다. 그들은 거룩한 봉사를 할 채비를 차리고 성도들의 의인 흰옷을 입고 시온 산에 서 있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그러나 하늘에서 어린양을 따르는 모든 자들은 먼저 지상에서 신뢰, 사랑, 달갑게 하는 순종의 마음을 가지고 그분을 따랐어야 한다. 초조하고 변덕스럽게 따르는 것이 아니라 양무리가 목자를 따르듯 확신을 가지고 진실하게 따랐어야 한다….
사단이 주도권을 잡고자 마지막 노력을 함 ― 세상은 여호와의 율법을 무효화하는 일에 있어서 그리스도 교회라고 공언하는 자들과 협동하고 있다. 하나님의 율법은 파기되며 발 밑에 짓밟힌다. 하나님의 충성된 백성들 모두로부터 저희가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니이다(시 119:126)라는 기도가 하늘에 올라간다. 사단은 주도권을 위한 그의 마지막 가장 강력한 노력을 기울이며 하나님의 율법의 원칙에 대항하는 그의 마지막 투쟁을 하고 있다. 도전적인 배신이 넘쳐 난다.
요한계시록 16장에서 마지막 대쟁투에로 세상을 모으게 될 그 이적을 행하는 세력에 대한 요한의 묘사 후에 상징이 멈추어지고 나팔 소리가 다시 한 번 확실한 소리를 낸다.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계 16:15).원고 7a, 1896.
마지막 쟁투에서 그리스도는 대열에 섞이심
성령의 역사가 인간의 노력과 결합되고 있으며 모든 하늘은 백성들로 하여금 이 마지막 날에 서도록 준비시키는 일에 종사하고 있다. 끝이 가까웠으며 우리는 장래의 세계를 주시하기를 원한다….
이 마지막 쟁투에서 여호와의 군대 장관[수 5:15]은 하늘 군대를 인도하고 있으며 대열로 들어오사 우리를 위하여 우리의 싸움을 싸우고 계신다. 우리 중에 배도가 있을 것이며 우리는 그것을 예상한다. 저희가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므로 우리에게서 나갈 것이라(요일 2:19 참고).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마 15:13).
천사, 하늘에서 내려 온 강한 천사가 큰 소리로 강력하게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계 18:2)라고 외치며 그의 영광으로 땅을 환하게(계 18:1) 한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지지되지 않는다면 투쟁에서 믿음과 용기를 잃을 것이다.
온갖 형태의 악이 갑자기 강력한 활동에 들어갈 것이다. 악한 천사들이 그들의 능력을 악한 사람들과 연합할 것인데 그들은 계속적으로 투쟁하여 왔고 기만과 전쟁의 최고의 형태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수세기 동안 강화되어 온 터이므로 이 큰 마지막 대쟁투에서 필사적인 투쟁이 없이는 물러나지 않을 것이며 온 세상은 이 문제의 이 편 혹은 저 편에 속하게 될 것이다.
아마겟돈 전쟁이 치러질 것이다. 그 날에 우리 중 아무도 잠을 자서는 안 된다. 등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담아 가지고 있는 슬기로운 처녀들처럼 우리는 바짝 깨어 있어야 한다. 성령의 능력이 우리에게 있어야 하며 여호와의 군대 장관이 전쟁을 지휘하기 위하여 하늘 천사들의 선두에 서실 것이다. 우리 앞에 있는 엄숙한 사건들이 이제 곧 일어난다. 계속하여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질 것이며 진노의 대접들이 지상의 거민들 위에 쏟아질 것이다. 굉장히 흥미로운 장면들이 임박해 있으며 이 일들은 모든 진취적인 움직임을 지도하시고, 모든 세대를 통하여 그분의 사업의 행진에 함께 하시고, 은혜롭게도 모든 투쟁에 있어서 그분의 백성들과 세상 끝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스스로 맹세하신 그분의 임재의 분명한 표시이다. 그분은 그분의 진리를 옹호하실 것이다. 그분은 진리가 승리하게 하실 것이다. 그분은 시간이 임박할수록 그분의 충실한 자들에게 희망과 증가되는 활동에 있어서의 용기와 용맹을 고취시키시면서 동기와 힘있는 목적을 제공할 준비를 갖추고 계신다.
한 격렬한 마지막 투쟁 ― 속임, 기만, 협잡이 증가할 것이다. 각처에서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하는 외침이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저희를 좇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죄악의 사람-그가 누구이며 그가 무슨 일을 해 왔는지-이 세상에 공개되기 전에 격렬한 투쟁이 있을 것이다.
개신교계가 이 죄악의 사람(살후 2:3)에 대하여 매우 부드럽고 동정적이 되는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의 생명을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고 다가오고야 말 문제를 맞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담대하고 용감한 군사로서의 그들의 자리를 차지하지 않을 것인가? 비밀스런 바벨론은 성도들의 피를 아끼지 않아 왔다. 우리는 그 영광으로 땅을 환하게 하는 천사의 빛으로부터 비춰 나오는 빛줄기를 잡기 위하여 바짝 깨어 있지 않겠는가?서신 112, 1890.
우리의 생명과 마지막 준비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하실 것임 ― 우리에게 성령의 침례를 주시기 전에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불명예스럽게 하지 않고 살 수 있는지 우리를 시험하실 것이다.서신 22, 1902.
불완전한 모든 것은 버림 ― 우리의 지상 노고가 끝나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충실한 자녀들을 위하여 오실 때, 우리는 우리 아버지의 왕국에서 태양과 같이 빛날 것이다. 그러나 그 때가 오기 전에 우리 안에 불완전한 모든 것은 드러날 것이며 버려질 것이다. 모든 시기와 질투 그리고 악한 추측과 이기적인 계획은 생애에서 추방될 것이다.서신 416, 1907.
품성의 완전함에 도달할 때 ―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모든 능력을 가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장성한 남녀의 분량에 이르도록 애쓰고 있는가? 우리는 그분의 품성의 완전함에 도달하고자 애쓰며 계속하여 보다 높은 곳에 도달하면서 그분의 충만함을 추구하는가? 하나님의 종들이 이 지점에 도달할 때 그들은 그들의 이마에 인을 맞을 것이다. 기록하는 천사는 다 이루었다고 선언할 것이다. 그들은 그분 안에서 완성될 것이며 창조와 구속을 통하여 그분의 소유가 될 것이다.원고 148, 1899.
우리에게 보다 높은 속성이 선물로 주어질 것임 ―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진리에 순종함으로 그들의 영혼을 순결하게 한 자들을 데려가실 것이다. …이 죽을 것이 죽지 않을 것을 입을 것이며 이 질병에 걸리는 썩을 몸이 죽을 것에서 죽지 아니할 것으로 변화될 것이다. 우리는 그 때에 보다 높은 속성을 선물로 받을 것이다. 진리를 순종함으로 그 영혼을 순결하게 한 모든 자들의 몸은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하게 받았으며 믿었다.원고 36, 1906.
다가올 사건들에 대한 생생한 광경
금요일(1884년 1월 18일) 저녁에 몇몇 사람들은 내가 보라, 보라! 하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내가 꿈을 꾸고 있었는지 이상 중에 있었는지는 모른다. 나는 홀로 잠을 잤다.
환난의 때가 우리에게 이르러 와 있었다. 나는 우리 백성들이 울며 기도하며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을 간구하며 크게 고통하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악한 자들은 모두 우리 주변에 모여서 우리를 모욕하며 멸망시키겠다고 협박하고 있었다. 그들은 우리의 연약함을 조소하였으며 우리의 수의 적음을 조롱하였고 깊은 상처를 주고자 계획된 말로 우리를 비웃었다. 그들은 우리가 세상의 다른 모든 자들로부터 분리되어 독단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우리가 살 수도 팔 수도 없도록 우리의 모든 자원을 끊어 버렸으며 우리의 비참한 가난과 당한 형편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들은 우리가 어떻게 이 세상이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지를 볼 수 없었다. 그들 보기에 우리는 세상에 의존하고 있었으며 세상의 관습, 행습, 법에 양보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었다. 우리가 주님께서 세상에서 아끼는 유일한 백성이었지만 형세는 우리에게 몹시도 불리하였다.
그들은 자신들이 진리를 가졌으며 이적이 그들 중에 있으며 하늘로부터 온 천사가 그들과 더불어 말하고 걸었으며 큰 능력과 징조와 이적이 그들 중에서 일어났고 이것이 그들이 오랫동안 기대해 온 일시적 천년기라고 선언하였다. 온 세상이 개심하였고 일요일 법령과 조화되었으나 이 작고 연약한 백성들이 이 땅의 법과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면서 나서서 이 지상에서 올바른 유일한 자들이라고 선언하였다….
위를 보라! 위를 보라! ― 그러나 고뇌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우상 안식일을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경배하지도 않은 충성스럽고 진실된 자들 위에 있을 때 한 분이 위를 보라! 위를 보라!고 말씀하셨다. 모든 눈이 들려질 때 하늘은 두루말이가 말려지듯이 갈라지는 것 같았으며 우리는 스데반이 하늘을 쳐다보듯 바라보았다. 조롱하는 자들은 우리를 비웃고 욕하면서 만약 우리가 우리의 믿음을 굳게 지키면서 완고하게 나갈 경우 우리에게 행하고자 하는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그들의 소리를 듣지 않는 자 같았으며 모든 것을 차단시켜 버린 그 장면을 응시하고 있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드러나 있었다. 그 주변에는 천천만만의 천사들이 있었으며 보좌 가까이에는 순교자들이 있었다. 이들 중에서 나는 최근에 그러한 비참한 고통 중에 있었으며 세상이 알지 못하고 세상이 미워하고 경멸했던 바로 그 사람들을 보았다.
한 음성이 말했다. 보좌에 앉으신 예수께서 인간을 사랑하시어 사단의 세력에서 그를 구속하여 내고 그분의 보좌에 그를 높이고자 그분의 생명을 희생물로 주셨다. 모든 능력 위에 계신 분, 하늘과 땅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신 분, 모든 영혼에게 그들이 받은 모든 은혜를 베푸시는 그분은 성품이 온유하고 겸손하며 거룩하고 악의가 없으며 생애에 있어서 더럽혀지지 않으셨다.
그분은 당신의 아버지의 모든 명령을 순종하셨다. 사악함이 지구를 채웠다. 그것은 그 안의 거주자들 아래 더렵혀졌다. 지상 세력의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은 부패와 비열한 우상숭배로 오염되었으나 의가 승리의 종려가지를 받을 때가 이르렀다. 세상에 의해 연약하고 무가치하게 여겨졌던 자들, 인간의 잔인함에 무방비했던 자들이 승리자로, 승리자 이상으로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이다[계 7:9-17이 인용됨].
그들은 감정, 교리, 마귀의 권면을 표현하는, 반역적인 세상의 마귀적인 열성에 의해 고난을 받는 흩어진, 연약한 무리로서 보좌 앞에 서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보좌 앞에 서서 태양이 필요치 않는 영원한 날의 장관을 즐긴다.
이제 성도들은 두려워 할 것이 없음 ― 이 세상에서 죄악의 지배자들은 사단의 조종 아래 강하고 무섭게 되나 바벨론을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시다. 의로운 자들은 충성되고 진실하기만 하다면 힘이나 속임수 등을 더이상 두려워 할 것이 없다. 무장한 용사보다 더 강한 분이 그들을 방어하신다. 모든 능력과 위대함과 품성의 뛰어남이 진리를 믿고 옹호하여 선 자들, 서서 하나님의 율법을 단호히 옹호한 자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또 다른 하늘의 존재가 단호하고 음악적인 음성으로 소리친다. 그들은 큰 환난에서 나왔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 불같은 시련 속을 걸었고, 그들에게 짐승과 그의 우상에 대한 경배를 강요하고 그들로 하여금 하늘의 하나님께 불충성하도록 강제한 사람들의 격정과 변덕에 의해 심히 미움을 받았다.
그들은 산, 바위, 땅속의 굴과 동굴, 토굴, 감옥, 비밀 회의장, 고문실, 헛간, 다락방으로부터 나왔다. 그들은 통렬한 고통, 깊은 자기 부정, 깊은 절망을 통과하였다. 그들은 더이상 악한 자들의 노리개나 조롱거리가 아니다. 그들은 더이상 그들을 경멸하는 자들의 눈에 비천하고 가련한 자들이 아니어야 한다.
악한 자들이 그들에게 입히기를 기뻐했던 그 더러운 옷을 그들에게서 벗기라. 그들에게 갈아입을 옷, 의의 흰옷을 주고 그들의 머리에 정한 관을 씌우라.
그들이 큰 쟁투에서 승리자로 설 것임 ― 그들은 지상의 존재들이 입었던 어떤 옷보다 더 훌륭한 옷을 입었다. 그들에게는 일찍이 인간이 본 적이 없는 영광의 왕관이 씌워졌다. 고난, 비난, 궁핍, 기아의 날들은 지나갔다. 울음은 지나갔다. 그 때 그들은 크고 맑고 음악적인 노래를 불렀다. 그들은 승리의 종려 가지를 흔들면서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계 7:10)라고 외쳤다.
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성령을 주시사 우리를 그분의 능력 안에서 강건하게 하시기를! 그 최고의, 마지막 승리를 얻는 큰 날에는 의로운 자들이 강하다는 사실과 모든 형태의 악과 그 교만은 연약하고 비참한 실패이며 패배라는 사실이 드러날 것이다. 우리는 예수께 바짝 매달릴 것이며, 그분을 신뢰할 것이며, 그분의 은혜와 그분의 위대한 구원을 추구할 것이다. 우리는 예수 안에 숨어야만 한다. 이는 그분이 폭풍으로부터의 은신처이며 환난 때에 바로 있는 그 자리에서 도움을 주시기 때문이다.서신 6, 1884.
두 줄의 천사들이 하나님의 도성으로 성도들을 호위해 들어감 ― 생명의 시여자께서 무덤의 족쇄를 깨기 위하여 오신다. 그분은 포로들을 이끌어 내시며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고 선언하신다. 부활한 무리들이 일어선다. 마지막 기억은 죽음과 그 고통이었다. 그들이 가진 마지막 생각은 무덤에 대한 것이었으나 그들은 이제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전 15:55) 하고 외친다. 사망의 고통은 그들이 느낀 마지막 것이었다….
그들이 깨었을 때 그 고통은 모두 사라졌다.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이제 여기에 그들이 서 있으며 그들에게 불멸의 마지막 손질이 가해지고 그들은 공중에서 그들의 주님을 만나기 위하여 올라간다. 하나님의 도성의 문들은 열리고 진리를 지킨 민족들이 들어간다.
양쪽에 천사들이 도열하고 하나님의 구속함을 입은 자들이 그룹과 스랍들 사이로 걸어 들어간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환영하며 그들에게 축복한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마 25:21). 무엇이 즐거움인가? 그분은 그분의 영혼의 수고를 보며 만족하신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힘써 일한 바이다.
여기, 우리가 밤중에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였던 사람이 있다. 저기, 우리가 그의 죽어 가는 침대 곁에서 더불어 이야기하고 그는 그의 무력한 영혼을 예수께 의탁하던 자가 있다. 여기, 가련한 술고래였던 자가 있다. 우리는 그의 눈을 구원하시기에 강한 그분에게 고정시키도록 노력하였으며 그리스도께서 그에게 승리를 주실 수 있음을 그에게 말해 주었다. 그들의 머리에는 영원한 영광의 면류관이 있으며 그 때 그 구속함을 입은 자들은 그들의 번쩍이는 면류관을 예수의 발 앞에 던진다. 천사들로 구성된 합창대가 승리의 음조를 울려 줄 때 두 줄로 된 천사들은 그 노래를 받아 부르며 구속함을 입은 무리들은 마치 지상에서 그 노래를 불렀으며 지금까지 불러 온 것처럼 이에 합류한다.
하늘의 음악 ― 오, 얼마나 아름다운 음악인가! 불협화음은 없다. 모든 목소리가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계 5:12)고 선포한다. 그분은 그분의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신다. 그대는 거기에 있는 어느 누구라도 그가 당한 시련과 어려움을 이야기하기 위하여 시간을 낼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사 65:17). 하나님께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계 21:4)실 것이다.원고 18, 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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