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이 맞닿는 시간
고요히 서 있는 종탑에서
은빛 바람 타고 별빛으로
마음의 창을 두드립니다
맑고 아름다운 선율은
하늘의 빛 노래로
세상 사람들 마음에
조용히 스며들고
기쁜이 에게 웃음이 되고
지친 이에게 위로가 되며
외로운 사람에게 따뜻한 손길 되어
희망의 등불 밝혀줍니다.
종마다 담긴 사랑의 숨결은
구름 사이 햇살을 걸으며
먼 마음까지 가슴에 닿아
은혜의 꽃 피워내고
보이지 않는 천상의 소리
햇살같이 따뜻하고
별빛처럼 맑게 울려 퍼져
어머니 품같이 깊고 포근합니다
그 울림이 퍼질 때마다
굳게 닫힌 마음의 문 열고
서로를 향한 용서와 사랑은
기적처럼 깨어나서
은혜를 갈망하는 영혼마다
맑은 샘물처럼 스며들어
사랑과 희망 하늘빛이 되어
축복의 노래를 부릅니다.
※ PS 카리용(Carillon) : 대전과학기술대학 혜천탑 위에 78개 청동 종으로 구성된 50톤을 자랑하는 유럽의 고전 악기임. 주먹 쥔 손으로 연주, 2~3㎞까지 울려 퍼지는 천상의 악기임.
첫댓글 카리용의 소리를 듣는 듯 청각이 살아납니다.밀레의 만종도 생각해봅니다.산사에서 울리는 종소리성당에서 울리는 종소리학교에서 울리던 종소리하늘과 땅을 울리고 사람들의 마음에 닿아기쁨을 배가 되게 하고슬픔은 스러지게 하는 소리.한편의 詩를 통하여 위로를 얻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영원 샘!저는 음악은 모르지만 카리용이라는 천상의 악기를 보고연주하는 소리를 들으며 세상의 악기들중 보지못한 신기한카리용을 들을때 천상의 소리는 하늘의 전해주는 소리로순간 가슴이 다가왔습니다하늘과 땅을 울리고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는천상의 소리에 감탄하며 생각나는 대로 글을 올립니다무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늘 격려해주시는 영원 샘 감사합니다.
첫댓글
카리용의 소리를 듣는 듯 청각이 살아납니다.
밀레의 만종도 생각해봅니다.
산사에서 울리는 종소리
성당에서 울리는 종소리
학교에서 울리던 종소리
하늘과 땅을 울리고 사람들의 마음에 닿아
기쁨을 배가 되게 하고
슬픔은 스러지게 하는 소리.
한편의 詩를 통하여 위로를 얻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영원 샘!
저는 음악은 모르지만 카리용이라는 천상의 악기를 보고
연주하는 소리를 들으며 세상의 악기들중 보지못한 신기한
카리용을 들을때 천상의 소리는 하늘의 전해주는 소리로
순간 가슴이 다가왔습니다
하늘과 땅을 울리고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는
천상의 소리에 감탄하며 생각나는 대로 글을 올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늘 격려해주시는
영원 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