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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8괘상을 바라보며 1
_ 작자미상
천지정립天地正立
산택통기山澤通氣
수화불상사水火不相射
뢰풍상박雷風相搏
천지가 바르게 자리를 잡으니
산과 못의 기운이 서로 통하고
물과 불이 서로 다투지 않으니
천둥과 바람은 서로를 붙잡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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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8괘상을 바라보며 2
_인향만리
북만주 벌판에서 남쪽을 바라보니
하늘이 나뉘다 이루어 합해지고
땅에는 바람이 일어 산에 오르네
동쪽에 찬란한 빛이 창발하니
서쪽에 이루던 기쁨이 나뉘네
동남에 바람 일어 하늘에 오르고
서북은 천둥치고 도적 피 흘리네
동북의 수고로움 바로잡기 위함인데
서남은 창과 병기 불꽃을 피우네
카페 게시글
시
詩,정역팔괘를 들여다 보다가
인향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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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
26.02.23 11:4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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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역,정역은 공부를 못했지만
문득 괘상을 들여다 보고 싶어
보면서 사유해 보다가
심심해서 끄젹여 봤습니다.
제 사심私心,,思心을 듬뿍 담아서요 ^^
기존의 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의 변화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잘 감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