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삶의 시인들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무용지용
    2. 정대인
    3. 김우언
    4. 권택양
    5. 류명선
    1. 권오주
    2. 심소정
    3. 고은실
    4. 하윤성
    5. 최갑진
 
 

카페 통계

 
방문
20250410
0
20250411
0
20250412
0
20250413
0
20250414
0
가입
20250410
0
20250411
0
20250412
0
20250413
0
20250414
0
게시글
20250410
0
20250411
0
20250412
0
20250413
0
20250414
0
댓글
20250410
0
20250411
0
20250412
0
20250413
0
20250414
0
 
카페 게시글
행사 후기 제37차 산행후기
니캉내캉 추천 0 조회 282 11.04.26 10:4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4.26 11:15

    첫댓글 휴 ..---- 일케 읽어내리는 것만도 숨차는데 그 많은 일들을
    그 많은 사연들을 어떻게 일일이 다 기억해 냈을까!
    작은 사연 하나하나 다 들추어 문산에 의미를 부여하시는 니캉국장님, 그리고 함께하신 모든 분들
    새삼 감사하고 고마버유
    한분 한분들의 손길이 큰 힘을 만들고 문산을 살찌운다는 사실에
    놀랍고 자랑스럽습니다
    마지막 까지 떠나면서도 고맙고 수고했고 정말 뜻깊었다고
    오륙도 버스안에 재면서
    몇 남은 집행부님들 힘겨워 쓰러질듯 하면서
    마지막 휘날래를 채우시는 노 회원님 그 순박한 맘 ..
    다 잊을 수가 없네요
    도시락을 반도 준비하지 않았다고 걱정했는데
    펼치니 절반도 못드시는 엄청나 넘쳐나는 정하며

  • 11.04.26 16:56

    후기를 기다린다고 들락날락 ~
    긴 후기글은 내캉님이 글이 올라와야 후기를 본 듯하니 기다릴 수 밖에요~
    새 집행부의 첫 행사 정말 수고많았습니다.세심하게 일 처리한 내캉님 수고 많았어요~
    오목조목챙겨 담은 혜연샘.수고 많았고요~
    이젠 내집으로 틀어 앉으신 무영선생님 정말 또 수고 많았네요~
    오병이의 기적이라고 그러게요~
    먹고도 남을 만큼 풍족한 것은 그만큼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다는거죠~
    푸른바다 물 만큼이나 마음씀씀이가 순수하고 깨끗하여~
    정이 넘치는 듯 ~

  • 11.04.26 15:18

    모습만큼이나 단아한 글, 쓰시느라 애 썼네요. 거듭 감사한 마음 보냅니다. 무심코 가 버린 이의 정이 그대로 녹아 그 수고에 코끝이 찡합니다. 그도 먼 곳에서 그대들의 행보에 흐뭇한 웃음을 짓지 않을까 싶네요. 이 끈끈한 인연의 고리가 문산의 화수분이 되어 오래오래 무궁무진 하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 11.04.26 17:01

    목적지에 도착하는 내내 계산이안맞아 안절부절하는 나에게 용기를 준 사무국장님은 우찌 후기를 읽어보는 내마음이 몽클 하네요....참으로 대단하고 역시나입니다....정말로 수고하셨어유.....

  • 11.04.26 19:51

    도와 드리지 못헤 미안하네요. 내내 부실한 삶을 사느라 그렇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福 많이 지으시는 손식ㄹ위에 ...( )...

  • 작성자 11.04.26 20:57

    다들 열심히 일하신 덕분이지요....저 역시 그렇지만 문산에 대한 애착은 너무나 허무하게 떠나버린 그에 대한 최소한의 의리이기 때문에 더 진하게 생기는 것이겠지요...이번 준비하면서 그를 참 많이 생각하게 되더군요...얍실했던 저 자신도 되돌아보게 되고...아무튼, 그에 대한 예의를 행동으로 다하신 선생님들...고맙습니다...고생 많이 하셨구요...

  • 11.04.26 21:00

    즐거운 여행이었군요^^

  • 작성자 11.04.29 07:20

    쌤이 안계셔서 쬐끔 덜 즐거웠습니다.....ㅎ

  • 11.04.27 07:18

    꼼꼼히 엮었습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11.04.29 07:21

    저도요.........^^

  • 11.04.27 12:18

    사무국장님 '역시나!'입니다.
    그러게요, 사무국장은 아무나 하나요?
    출중한 글솜씨까지 곁들여야 하니 팔방미인의 자리이기도 하지요!
    행복한 동행이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행복'하시다'.......... ㅎㅎ

  • 작성자 11.04.29 10:21

    선생님, 과찬이십니다...발은 좀 나아지셨나요???.....다음 산행에는 꼭 뵐 수 있기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