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면 2층에 있는 휴게실에서
창너머 맞은편 편백나무를 마주하며 절하고 명상을 하면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작년 3월 점심시간때 명상을 하는데 근무하는 모든 공간을 천태극에 초대하고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을 비워달라는 이야기가 있어
가고싶은 사무실공간에 하늘님의 사랑과 빛으로 공간에 비춰주고 있으니
갑자기 공간에다 물어보게 됩니다
혹시 여기에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분이 있는지 여쭤보니
두꺼비상을 하신 김사무관님 모습이 나타납니다
한번더 공간에 물어 보니 오줌주머니를 옆구리에 착용하고 나타나더니 "저도 올려줘유" 하며 또다른 사무관님이
그 순간 세번째 남자분이 팬티바람으로 뛰어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하늘님께 세분 올려보내도 될까요 관하니
이 세분이 동그랗게 서 있으니 빛이 내려와 세분이 사라지는 모습을 보고는
신기하면서 감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지용님
체험글 잘읽었습니다
대단한 능력자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우와~
지용님!
기통의 신비로움을 봅니다
좋은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용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지용님
좋은일하심 최고에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