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모임을 주최 할때 였다. 모임은 한달에 한번 이었다 어떤날 모임을 주최 하러 나갔는데 그 날에 온 분들은 모두 화기 애애하게 웃고 이야기도 하고 그랬는데 내도 그전에는 서로 웃고 화기애애 하게 웃고
대화 했었 는데 그날은 내의지대로 전혀 되지 않고 꿀먹은 벙어리 처럼 얌전히 앉아 있을 수 밖에 없었다.나의 의지대로 되질 않았다. 난 내가 우울증이 왔구나. 하고 느끼고(조현병은 우울증 과 불안증을 동반 하는 경우가 많다,) 주치의에게 바로 갔 다.
지금 자이프렉사(성분명:올란자핀)를 10mg/day를 먹고 있는데 주치의와 상담 했다. 언제 부터 그랬냐고 주치의가 물었다. 발을 다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파악 되지 않았다.
주치의가 2주(14일)이상 우울감이 들면 우울증이라고 진단 내린단다. 나도 그 점은 알고 있었지만 우울증이 서서히 왔는지는 파악 못했다.
바이오리듬도 있기에 기분이 상승기류를 탓다가 어느 시점에서 하강기류를 탄다. 사람들은 다 그렇다 바이오리듬보다 기분이 엄청 높거나 엄청 낮을때는 조울증 이라고 한다. 주치의에게 내가 그전에 먹었던 ''시탈로''처방을 요구해 서 먹었으나 약 부작용인지 과민성대장 증후군인지 설 사를 해서 주치의에게 말하니 이 약이 부작용으로 설사 를 일으키기도 한단다.
그전에 화병 왔을때는 시탈로가 잘들었는데 자이프렉사 복제약 뉴로자핀을 먹을때는 약에 상관 관계가 있는지 내가 평소 과민성대장 증후군이 있어 애매 모호 했다.
주치의가 아빌리파이 적은 용량을 써도 우울증을 낫게 하니 써 보자고 했다. 흔쾌히 승낙하고 아울러 자이프렉 저용량도 우울증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 약을 먹고 서울에 상경하여 국회의사당 앞에서 당사 운동가와 변호사와 한국정신장애인협회 수석부회장 자격으로 19대 국회 정신보건법 전부 개정안에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서울 서울서 내려왔다.
아빌리파이 2mg을 2주 먹었다. 2주쯤 지나니 이상하게 목소리 톤이 굵었다. 우울증은 깨끗이 나았다. 주치의에게 가서 아빌리파이는 성격에 영향을 못 먹겠 다고 빼 달라고 했다. 그리고 주치의는 내요구대로 아빌리파이2mg을 뺐다.
그이후 난 지금 까지 2년간 우울증이 않왔다. 난 조현병을 가지고 불안증과 우울증을 다 격어 봤다. 지금도 마음이 우울해지면 달력에 우울증이 시작 된날 을 메모한다. 2주내에 요즘은 사라진다. 아무쪼록 나의 경험이 다른 환우에게 도움 되길 바란다.
첫댓글 가족이 오손도손 다 모여 사셨으면 좋겠지만 딸아이를 서울에 혼자두고 ㅎㅎ
그래도 아부지가 의지도 강하시고 박식하시니 서서히 딸이 아부지 사랑 할 수 있어요...()()()♥♥♥♥♥♥♥♥♥♥♥♥♥♥♥♥♥♥♥♥♥
그때 전화 상담 해 주고 삼성에서 서비스 받게 해 줘서 고마워요
나중에 제가 소금차, 소금비누, 소금치약 팔아서 용돈벌면
영학쎔과 교수님과 등등 모시고 노래방가요...아빠의 인생 부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