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서 탑 산악회 2017년 09월 23일 (토요일)
제18차 정기산행 안내입니다.
이번산행은 동해 무룡계곡 트레킹 정기산행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일 시 : 2017년 09 월 23(토) 06 : 20분
2. 장 소 : 동해 무룡계곡 트레킹
3. 등산코스 : 동해 무룡계곡트레킹과 추암촛대바위
GTI무역박람회 견학을 겸해서 진행합니다.
4. 출발장소 :
소공동 뚝배기집앞(<구>라푸마매장) 06:20 =>
화곡역3번출구 성지중고앞 06:25분 =>
등촌역 하이웨이주유소 06:40 =>
염창역3번출구 여행투어앞 06:45 =>
당산역 4번출구 06 :50 =>
5. 참가비 : 30,000 원(선착순 선입금입니다)
계좌번호 국민은행 박연준(강서탑산악회)
314801 04 212185
6. 비영리산행입니다
아침 김밥제공 점심은 산행후 식당에서 제공합니다
안전에 유의하시고 간단한 간식 준비해주세요.
7. 준비물 : 방풍자켓. 여벌의류. 장갑. 모자. 스틱 기타
8. 주의사항 :
☆ 이곳은 비영리 산악회이므로 산행시 발생되는
책임은 본인 책임 입니다.
☆ 여행자보험은 본인이 가입하시기를 권장합니다.
☆ 산행참여시간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산행 신청후 불참시 사전연락 바랍니다.
(하루전 불참통보는 참가비 돌려드리지않습니다)
☆ 버스 운행 중에는 반드시 안전벨트 착용해 주세요.
9. 연락처 : 회장 박연준 010 5250 8599
운영자 함석웅 010 9450 2452
천하절경 물릉도원 "무릉계곡"
예로부터 무릉계곡은 신선이 노닐다간 천하절경의 별천지로 유명한 관광지이다. 1,500평정도 되는 넓은 무릉반석에는 명필가와 묵객들이 새겨 놓은 크고작은 석각들이 있어서 보고 있으면 감탄이 절로 난다. 유서깊은 삼화사에는 보물 제1277호 삼층석탑이 자리잡고 있어 오랜 전통을 엿볼수 있는 사찰이다. 학소대는 오래전 학이 머물었다는 곳으로 평화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용추폭포 & 쌍폭포는 청옥산, 두타산 정상 능선을 따라 흐르는 골짜기 물이 모여서 폭포를 이루는데, 정말 와~하는 감탄이 절로 나는 비경이다. 죽기전에 한번쯤은 꼭 보고 가야할 명승지이다. 무릉계곡은 삼화사에서 상류 약 2km 구간의 계곡을 가리킨다. 두타산과 청옥산을 배경으로 하는 이 곳은 기암괴석과 푸른 못으로 유명하다. 이 곳을 찾는 시인 묵객들의 기념각명(刻名)이 있는 무릉반석을 시작으로, 용추폭포와 쌍폭이 장관을 이룬다. 무릉반석에 새겨진 기념명자의 석각은 선조들의 풍류를 보는 듯 한데 양봉래(양사언)가 남긴 "武陵仙源 中臺泉石 頭陀洞天" 초서 12자, 그리고 下行傍書로 남겨져 있는 "辛美仲春 玉호居士書" 등의 석각이 유명하다.
무릉계곡 트래킹 코스 : 무릉계곡에서 가벼운 차림으로 트레킹 할 수 있는 코스로서 (매표소 ~ 무릉반석 ~ 삼화사 ~ 학소대 ~ 쌍폭포 & 용추폭포) 왕복 1시간 30분정도로 부담없이 다녀올수 있다.
● 동해바다의 낭만 "추암해변(촛대바위)"
해금암의 자연절경, 그리움이 베인 촛대바위, 크고작은 바위섬들과 어우러져 깨끗한 백사장과 한가로운 어촌마을풍경이 장관이다. 촛대바위와 능파대 주위로 파도와 비바람에 깎인 기암괴석이 마치 수백개의 조각품을 모아 놓은듯 제 모양을 뽐내고 있어 작은 해금강이라 불리기도 하고 조선시대의 풍류객 한명회가 이곳 경치에 반해 능파대가 이름붙이기도 했다. 드라마 겨울연가의 두 연인의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지 추암해수욕장!! 유진과 준상이 함께한 첫 번째 바다. 그리고 자신과 유진이 이복남매사이라고 오해한 준상이 그녀를 떠나보내려 했던 마지막 바다. 일출을 함께 바라보고,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도 찍고, 아이들처럼 갈매기를 쫓아 모래사장을 뛰어다니는 모습은 연인들에게서 느끼는 애절함이 남겨진 장소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동해시 천곡동의 천곡동굴은 4억∼5억 년 전에 생성된 석회암동굴로 높이 10m, 길이 1400m로 이 중 700m가 개발돼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 천곡동굴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동굴생성물은 동굴 천장을 수놓은 샹들리에 종유석. 조명을 받으면 마치 지하궁전을 밝히는 샹들리에처럼 휘황찬란하다. 동굴 내부에는 한국에서 가장 긴 천장 용식구, 종유폭포 등이 희귀한 동굴생성물과 어우러져 황홀경을 연출한다. 천곡동굴은 수백 개의 종유석이 좁은 공간을 가득 메우는 등 동굴생성물의 집적도가 높다. 천곡동굴 최고의 비경은 꿈의 궁전으로 명명된 공간. 종유석과 석순이 만나 파르테논 신전의 석조물처럼 보이는 동굴생성물 뒤로 크고 작은 종유석 수천 개가 고드름처럼 주렁주렁 달려있다.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개
지금 속초에서는
2017 GTI 국제무역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 정기산행때 울산우님들~~~한번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항상1등신청 감사드립니다.
종호/도영/ 참석...
향기님 참석합니다.
박재동님 김성숙님 참석합니다.
안명순님 참석합니다.
울둘도참석입니다
감자 10 명 뒷자리 부탁 드립니다.
신진희님 백옥녀님 참석합니다.
서직수고문님팀 10명 참석합니다.
여행투어 최실장님 참석합니다.
현재38명입니다.
서직수고문님팀 4명추가참석합니다.
3명 더가요
만차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항상1등신청 감사드립니다.
종호/도영/ 참석...
향기님 참석합니다.
박재동님 김성숙님 참석합니다.
안명순님 참석합니다.
울둘도참석입니다
감자 10 명 뒷자리 부탁 드립니다.
신진희님 백옥녀님 참석합니다.
서직수고문님팀 10명 참석합니다.
여행투어 최실장님 참석합니다.
현재38명입니다.
서직수고문님팀 4명추가참석합니다.
3명 더가요
만차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