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스크리트어 이름풀이 - 고려대학교의 뜻을 아는가?
카카오 환단원류사 박민우 카톡강의방에서 발췌
2018.2.25
위대한 스승의 나라,
코리아
위대한 대학교,
코리아 유니버시티
귀가 있어 듣고 입이 있어 말은 하지만 도무지 뜻을 모른다.
나라 이름이 왜, Korea인가?
고려에서 나왔다. 그럼 고려는?
고구려에서 나왔지. 그럼 고구려는?
여기서 끝이다. 동이족 상고사에 관심이 있다면. “구이” “구려”에서 나왔지.
그럼 왜 구려, 구이라고 하는가? 더 이상은 모른다.
마고성(Magho Kutta)에서 발원한 동이족의 고향이 파미르고원 지대의 kuru 지방이다. 한자로 표기하여 구려(句麗)인데 려(麗)는
나라 이름일 경우에 “리”로 발음한다.
그래서 “구리”라고도 한다. 동이족의 고향 꾸르;kuru가 나라 이름, 종족이름 구려/구리가 되었다. 꾸르 사람들을 kurya라고 한다.
kurya가 지금의 코리아(korea).
꾸르;kuru나 구루;guru 다 마찬가지다. 스승을 ‘구루“라고 한다.
꾸루/구루는 great, 위대하다는 뜻이 있다.
지나의 사서 위지동이전에 동이를 가리켜
“위대한 스승의 나라(태사지국;太師之國) (도둑이 없어) 문을 닫지 않는 나라(不閉之門)”라고 했다.
장꼴라라고 무시하는지 지나의 사서 도처에 나와 있는 이런 진실을 우리는 애써 못 본척한다. 그 실마리를 캘 생각들이 아예 없다. 존숭양이라고 해서 지나인은 그들을 높이고 이민족은 낮췄다. 그런 사서에서조차 숨기지 못하는 동이족의 진실이 많다. 우리는 애써 이를
못 본척하고 저들의 동북역사공정에 오히려 앞장 서는 사람들도 많다.
대한민국의 “한韓”은 하늘의 “한”이면서 위대하다는 “한, 칸;khan이다.
한과 칸은 어떤 관계인가? 훈민정음 표기로 [ㅎ한]은 [khan]이다.
훈민정음 중에서 쌍히읗(ㅎㅎ )으로 표기된 것은 산스크리트어의 kh라고 보면 된다.
”ㅎㅎ“은 ”kh“인데 무슨 맘을 먹고 ”ㅎㅎ“을 버렸을까?
무슨 맘이긴! 무식하면 용감한 것이겠지.
어쨌든지 간에 대한민국 코리아를 산스크리트어로 이름풀이를 하면
”위대한 스승의 나라“다.
참! 이보다 더 아름다운 나라 이름이 세상천지에 어디에 있는가?
다시 한 번 새겨보자.
대한민국, 코리아, 위대한 스승의 나라.
그러면 세계에서 가장 멋진 대학교 이름이 무얼까?
“위대한 대학교” Korea University-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 사람들,
“위대한 대학교” 라는 뜻을 알기나 할까...
어원을 좇다 보니 동이족의 강역이 나온다.
반도에서 살다 보니 거기에다 대한민국은 북쪽이 막히어 고립된 섬이다.
요즘 국민들의 정서를 보면 섬나라 근성을 그대로 닮아간다.
아래 그림 파미르 어딘가에 마고성이 있었다.
거기 꾸루 지역이 우리 동이 선조들의 발원지라면 돌팔매질께나 받을 것이다.
‘여자’는 노예다l
이렇게 말하면 목숨부지하기 힘들겠다.
팔도의 ‘녀성’들이 순악질 여사의 험악한 얼굴을 하고 빨래방망이 들고 쫓아올 것이다.
조선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고.
‘여자’는 끈으로 엮인, 노예를 뜻한다.
‘녀자’는 활 잘 쏘는 모계사회의 추장이다.
ㅣ여자 아니고 녀자다ㅣ
계집 녀(女), 아녀자 등 '녀'의 어원은
산스크리트어의 뿌리인 우리 동이족 실담어로 [niya;니예]이다. 이의 음훈을 따른 것이 한짜로 羿(예, 녜)이다. 모계사회의 추장, 지배자, 왕을 말한다. 어찌 통치자 지배자 왕인 ‘녀자’를 불경스럽게 끈으로 엮여 있는, 노예란 뜻을 가진 ‘여자’라고 부를 것인가? 이러고서도 온전히 살아남기를 바라고 뜨신 국밥 얻어 먹기를 바라겠는고?
우리말의 어원을 정확히 알았다면 후대에 두음법칙이란 명목으로 이런 불경한 일을 감히 저지르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는 것이다.
이제 부터라도 통치자, 지배자, 왕으로 예우하겠다면 마땅히 ‘녀자’라고 해야 할 것이다.
물론 노예로 부리고 싶다면 계속 ‘여자’로 대접하는 만용은 간 큰 남자의 선택이다.
죽으려면 상감 불알을 못 만지겠는가.
그러나 배워서 알은 다음에야 왕처럼 모시지는 못할지언정 ‘녀자’를 종으로 부려서야 되겠는가? '여자' 아니고 '녀자'가 맞다
아마도 강의 중에 나온 말을 정리 메모해서 페북에 올린 것으로 보이는 군요
ㅣ사투리는 동서언어의 뿌리다ㅣ
ㅇ 인터넷 방송에 담고 싶은사연
-세계 최고 문자문명의 근원을 밝힌 것은 훈민정음과 옥스퍼드 범어 사전이다.
-산스크리트어는 동서 언어의 뿌리다.
-산스크리트어는 우리 동이족의 실담어이다.
-실담어의 원형이 우리나라의 사투리에 남아있다.
-그러므로 사투리는 실담어이고 산스크리트어이고 동서언어의 뿌리다.
-이는 산스크리트어 경전과 훈민정음 언해본 그리고 옥스퍼드 범어 사전으로 증명된다.
-산스크리트어 불교 경전은 모두 우리말이다.
-세종대왕의 업적은 훈민정음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동국정운으로 한자의 본래 음가를 복원한 것이며 이는 산스크리트어의 음훈(音訓)과 상통한다.
-이로써 한자는, 한자(漢字)가 아닌, 우리말 한자(韓字)인 것이 증명된다.
-결국 우리 동이족은 산스크리트어(실담어), 한자, 훈민정음 등 세계 3대 문자를 창제한 위대한 문자문명 대국이다.
-언어는 1만년의 역사다. 우리말의 어원을 산스크리트어에서 찾으면 우리 민족 1만년역사의 자취를 알 수 있다.
-중국 만리장성 밖의 요령성에서 발견된 5,000~7,000년 전의 옥기에서 산스크리트어의 서체가 발견된다.
-우리 민족의 발원지에 관한 인식을 확장하면 중국의 역사가 모두 동이족의 역사다.
(중국학자 何光岳의 저서 염황원류사)
-작금의 역사교과서 논쟁은 개그다. 역사의 뿌리를 중국이 말살하고 있다. 뿌리 없는 나뭇가지 이파리 잡고 싸움질이다.
-멈춰라! 병든 가지마저 찢어진다. 모두 역사 뿌리 찾기 나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