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대만에 64억 달러 장난감을 수출한 것 21세기 신 애치슨 라인이며 배상금이나 조공금액이 부족할 때 “통일 후 짱께의 붕괴!” 편에서 언급한 본토대신 안경 낀 판다곰을 잡아서라도 갚기 위한 최후 수단입니다.
사천성에서 5.1진도의 방귀를 뿜어대며 위협하고 외신에 보도된 또 다른 재미있는 뉴스는 워게임에서 태평양함대가 떼국의 중거리미사일 공격을 받아 20분 만에 전멸이라는 상큼한 소식도 있었습니다.
보도 내용 중 약간 수정하자면 초음속중거리미사일과 잠수함 합동공격으로 하면 사실적이고 쌀국의 군사력은 허수아비 라는 전편 소설에 다음과 같은 장면이 나옵니다.
“조금 색다른 짱깨 애들하고 워 게임을 실시하겠다.
떼놈들이 대만 접수 작전이 시작되고 남중국해 해상에서 대만을 향하여 7함대 항모전단이 북상하자 짱깨 애들이 조기 경보기와 멀리서 잠수함을 뒤따르게 하며 감시를 한다.
짱깨들이 대만 근해 150km이내로 접근하면 공격하겠다고 미군 측에 통보했지만 무시하고 진입하자 탄도탄을 항모전단을 향해 발사해버린다.
미군들 설마 하다가 핵탄도탄 쏘아버리자 패닉에 빠져 버린다.
위성과 조기경보기에서 두발의 탄도탄이 포물선을 그리며 접근해오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함대 방공이고 지랄이고 각자 살자고 최대한 해역을 이탈하며 전자장비와 레이다를 작동 중지시키며 동서남북으로 최고속도 산개하며 백악관에 복수해달라며 최후의 유언를 남긴다.
두발의 탄도탄이 함대 500m 상공에서 요란한 굉음과 함께 폭발하여 수만 개의 은색 필라멘트 조각들을 살포한다.
그제야 핵폭탄인줄알고 안드로메다에 가있던 정신이 돌아와 상황을 눈치 챘지만 이미 호위구축함과 순양함에 짱께 잠수함이 발사한 어뢰가 명중하여 바다 속으로 침몰한다.
이후 사건 전개는 짱깨들이 소말리아 해적처럼 항모승무원 목숨을 담보로 항공모함을 자국영해로 나포해 끌고 간다.
핵전이 아니 여서 반격도 못하고 재래식전력은 당장은 순항미사일뿐인데 한순간에 항모전단하나 날라 갔다.“
한반도의 통일이 유엔발표를 통하여 평화적으로 이루어지고 수구돼지들의 최후반란이나 불장난을 막기 위해 안전장치와 담보물이 필요한데 고려에서 요구한 그것이 평양에 도착하면 독일 대통령이 언급한대로 통일이 빨리 오는 것이 아니라 “눈떠보니 통일”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한국군의 작전권은 미군이 쥐고 있고 국제사회에서 미군보다 상위개념은 UN입니다.
안전장치와 담보물이 위의 사실로 볼 때 3가지가 구비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다모이면 그날이 오는데 이미 차관보가 국내에 입국하여 작전권 이양 통보하고 시시각각 다가오는 위기의 종말 편에서 세자가 두만강을 넘어가서 모처로 끌려가고 하나는 스위스에서 인질로 잡혀있고 흠 UN대표만 입국하면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발악하는 알바와 수구돼지들에게 “최후의 만찬인 떡국사료” 먹이고 나면 돼지공장으로 직행하여 여러분의 식탁에 오를 겁니다.
지난 105년간 암울한 노예의 역사를 청산하고 600만 명의 선조와 민초들이 흘린 피 값으로 한민족에게 천만년동안 무궁한 영광이 있으리라!
첫댓글 꼭두새벽에 수고많으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