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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아침기도제단◈ (18. 02. 17. 토)
오늘은 참으로 복된 날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아침기도제단을 시작합니다!
하나님 임재의 지성소를 향해 나가겠습니다.
(1)감사와 찬양
*찬양 : 예수 피를 힘입어
06:05까지 플레이 하면서 감사와 찬양의 기도
자격 없는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나아갑니다.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예배합니다.
[시편81편-85편]
귀를 열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도를 따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 힘을 얻게 하시고 마음에 시온의 대로를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마음에 세워진 벽은 무너지고, 쇠 빗장은 꺾이고, 놋 문은 부서진 자로 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81:8-9 내 백성이여 들으라. 이스라엘이여 내게 듣기를 원하노라. 너희 중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이방 신에게 절하지 말지어다.
시81:11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시81:13-14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 그러면 내가 속히 그들의 원수를 누르고 그들의 대적들을 치리니.
시84: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85:5 내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무릇 그의 백성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2)회개
*찬양 : 테리 맥알몬
06:10까지 플레이 하며 회개기도
유혹의 욕심을 따라 구습을 따르는 이 세대를 본받아 돈과 탐욕의 우상을 붙들고 산 것을 용서하여 주소서. 하나님 말씀을 붙들지 않고 산 것을 용서하소서.
마6:24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 하느니라.
딤전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정체성 선포
*예수님의 보혈 음성파일 : 내 다리와 발에 임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
06:15까지 음성파일 듣고 다음 것을 계속 반복적으로 선포하여 먹는 기도
5) 내 다리와 발에 임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반복)
내 다리는 정금 받침 위에 세워진 대리석 기둥과 같습니다. 내 다리는 정금 받침 위에 세워진 빛나는 주석과 같습니다.
6) 내 발과 발걸음에 임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반복)
내 발의 사슬들은 풀어지고 상처는 치유될 것입니다. 내 발과 발걸음은 그물과 덫, 올가미로부터 보호받습니다. 내 발은 장식들과 무기, 발목 고리, 성령의 다양한 신발로 완성될 것입니다. 내 발은 각종 좋은 것들을 운반하며 권위를 갖고 힘 있게 될 것입니다. 내 발은 평화를 공포하고,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알리는 발이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내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나를 해칠 자가 결코 없습니다.
7) 내 발과 발걸음에 임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반복)
내 발은 묶임에서 풀려나고, 걸음은 넓어지며 안정될 것입니다. 왕이 나를 풀어 보내 주며, 백성들의 통치자는 나를 자유로이 가게 합니다. 주님께서 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를 실족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법이 내 마음에 있으며 내 걸음에 실족함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습니다. 내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 소유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땅을 정복하고, 높은 곳을 밟고, 그것을 소유하며 확장할 것입니다.
내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 주님이 나와 함께하시며,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나를 침몰시키지 못할 것입니다. 내가 불 가운데로 지나도 타지 않을 것이요, 불꽃이 나를 사르지도 못할 것입니다. 내가 불과 물을 통과했더니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습니다. 주께서 나를 깊음으로 인도하시되 광야에 있는 말처럼 넘어지지 않게 하셨습니다.
※ 엎드려 경배하기(3번)
“예수님의 보혈은 나를 거룩하게 하여, 나는 주님께 속하게 되었고, 헌신하게 되었으며, 주님의 사역을 위해 구별되었습니다.”
벧전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지성소 말씀기도♡
[느헤미야1장-13장]
*(1) 고국의 불타고 무너진 성 때문에 슬퍼하고 울고 금식하며 회개하는 느헤미야의 마음을 주소서.
원수들이 들어와 짓밟아도 손 놓고 당하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 때문에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회개하며 마음을 드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내 안에 무너진 성의 영역이 무엇인지 보게 도와주시고 느헤미야의 심정으로 하나님께 간구하고 온전히 회복되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느1:3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느1: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느1:5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느1:6 이제 종이 주의 종들인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범죄한 죄들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하여
느1:7 주를 향하여 크게 악을 행하여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2) 하나님 나라를 세우려 할 때 어둠의 공격과 반대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대적하여 싸우게 하소서.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기 위해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에 왔을 때 산발랏과 도비야와 게셈 같이 방해하고 모함하는 악한 세력의 공격을 받았던 것을 보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나갈 때에는 당연히 어둠의 세력이 공격한다는 것을 알고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고 의연하게 대비하고 맞서게 하소서.
느2:10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하게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느2:19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우리를 비웃어 이르되 너희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너희가 왕을 배반하고자 하느냐 하기로
느2:20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그의 종들인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에게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기억되는 바도 없다 하였느니라.
느4:1 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 사람들을 비웃으며
느4:2 자기 형제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일러 말하되 이 미약한 유다 사람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스스로 견고하게 하려는가, 제사를 드리려는가, 하루에 일을 마치려는가 불탄 돌을 흙 무더기에서 다시 일으키려는가 하고
느4:3 암몬 사람 도비야는 곁에 있다가 이르되 그들이 건축하는 돌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 하더라.
느4:14 내가 돌아본 후에 일어나서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느니라.
느6:1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원수들이 내가 성벽을 건축하여 허물어진 틈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들었는데 그 때는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였더라.
느6:2 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실상은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
*(3) 혼자 일하지 않고 연합하여 할 수 있는 연합하고 협력할 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의 무너진 성벽을 재건할 때 혼자 하지 않고 여러 사람이 함께 힘을 합하고 협력하여 했던 것을 보게 하소서.
내 영혼이나 또는 가정이나 공동체의 무너진 성벽도 함께 연합하여 다시 세워나갈 수 있는 협력과 연합의 은혜를 주소서.
느3:3 어문은 하스나아의 자손들이 건축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느3:6 옛 문은 바세아의 아들 요야다와 브소드야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느3:11 하림의 아들 말기야와 바핫모압의 아들 핫숩이 한 부분과 화덕 망대를 중수하였고
느3:13 골짜기 문은 하눈과 사노아 주민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또 분문까지 성벽 천 규빗을 중수하였고
느3:14 분문은 벧학게렘 지방을 다스리는 레갑의 아들 말기야가 중수하여 문을 세우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느3:15 샘문은 미스바 지방을 다스리는 골호세의 아들 살룬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고 덮었으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또 왕의 동산 근처 셀라 못 가의 성벽을 중수하여 다윗 성에서 내려오는 층계까지 이르렀고
느3:28 마문 위로부터는 제사장들이 각각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4) 가정이나 직장이나 학교나 내가 사는 삶의 현장이 영적 전쟁터임을 분명히 깨닫게 하소서.
그곳을 공격하는 어둠과 싸우며 내 삶을 살아내는 영적 멀티 플레이어가 되게 하소서.
한 손에는 준비된 전신갑주의 무기를 잡고 영적으로 깨어 사단을 대적하게 하시고, 한 손으로는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사단의 공격에도 환경과 상황에 좌절하거나 원망불평하지 않고, 말씀과 기도를 붙들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해 달려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느4:15 우리의 대적이 우리가 그들의 의도를 눈치챘다 함을 들으니라 하나님이 그들의 꾀를 폐하셨으므로 우리가 다 성에 돌아와서 각각 일하였는데
느4:16 그 때로부터 내 수하 사람들의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 민장은 유다 온 족속의 뒤에 있었으며
느4:17 성을 건축하는 자와 짐을 나르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느4:18 건축하는 자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
*(5) 내 영의 모든 영적 센서를 열어놓게 하소서.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게 하소서.
하나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영적 청각신경이 예민하게 하셔서 하나님께서 음성을 들려주실 때 그곳으로 민감하게 순응하여 나가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싸우시리라.”는 것을 확실히 믿고 하나님 음성에 반응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느4:19 내가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이르기를 이 공사는 크고 넓으므로 우리가 성에서 떨어져 거리가 먼즉
느4:20 너희는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
*(6) 느헤미야처럼 하나님 나라를 위해 담대하게 기도하는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단순히 선한 행위에 대해 보상 받기 위한 기도가 아니라, 언약의 하나님께 믿음의 일들을 기억해 달라고 약속을 주장하는 느헤미야의 기도를 본받게 하소서.
느5:19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7) 하나님께서 역사를 이루실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며 믿음을 지켜나가게 하소서.
내 안의 무너진 성벽이 재건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온전히 이룰 때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 나가게 하소서.
중단하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중단시키는 것은 마귀의 역사이오니 결코 중단하지 않고 개근으로 나가 내 영의 성벽 재건을 온전히 완성하게 하소서.
사단 마귀의 어둠이 그 완성된 것을 보고 두려워하고 벌벌 떨고 낙담하도록 내 성벽을 “완성”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내 가정의 성벽을 온전히 완성하게 하시고, 직장의 모든 영역의 무너진 성벽을 중건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느6:15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느6:16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8) 느헤미야와 같이 혼자 일하지 않고 충성스럽고 뛰어난 자들을 발탁하여 역할을 맡기며 세워주고 함께 일하는 지도자가 되게 하소서.
역할을 분담하여 믿고 위임하고 맡길 수 있는 그래서 하나님 명령하신 일을 실제로 이룰 수 있는 지도력을 주소서.
느7:1 성벽이 건축되매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 사람들을 세운 후에
느7:2 내 아우 하나니와 영문의 관원 하나냐가 함께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하나냐는 충성스러운 사람이요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 중에서 뛰어난 자라.
느7:3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해가 높이 뜨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을 열지 말고 아직 파수할 때에 곧 문을 닫고 빗장을 지르며 또 예루살렘 주민이 각각 자기가 지키는 곳에서 파수하되 자기 집 맞은편을 지키게 하라 하였노니
느7:4 그 성읍은 광대하고 그 주민은 적으며 가옥은 미처 건축하지 못하였음이니라.
*(9) 훼파된 성벽을 건축하고 나면 그 성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게 하소서.
느헤미야가 성벽을 재건하고 나니, 에스라가 하나님 말씀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엄청나게 하나님의 말씀을 공급하였던 것을 보게 하소서.
사단의 공격으로 무너진 내 영혼의 성벽을 재건함과 동시에 생명의 하나님 말씀을 무한대로 채워 넣게 하소서. 말씀의 부흥이 일어나게 하소서.
느8:3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읽으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느8:4 그 때에 학사 에스라가 특별히 지은 나무 강단에 서고 그의 곁 오른쪽에 선 자는 맛디댜와 스마와 아나야와 우리야와 힐기야와 마아세야요 그의 왼쪽에 선 자는 브다야와 미사엘과 말기야와 하숨과 하스밧다나와 스가랴와 므술람이라
느8:5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느8: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느8:1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느8:13 그 이튿날 뭇 백성의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율법의 말씀을 밝히 알고자 하여 학사 에스라에게 모여서
느8:14 율법에 기록된 바를 본즉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은 일곱째 달 절기에 초막에서 거할지니라 하였고
*(10) 성벽공사를 완성하고 난 다음 하나님 말씀을 받을 때 먼저 하나님 앞에 통렬한 회개가 있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영혼의 더러움을 씻는 간절한 회개를 통하여 거룩함으로 나가게 하시고 완성된 내 영혼의 성벽이 온전해지게 하소서.
느9:1 그 달 스무나흗 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 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느9:2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고
느9:3 이 날에 낮 사분의 일은 그 제자리에 서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의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느9:4 레위 사람 예수아와 바니와 갓미엘과 스바냐와 분니와 세레뱌와 바니와 그나니는 단에 올라서서 큰 소리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고
*(11) 지금까지의 불순종의 생활을 청산하고 오직 하나님과의 약속을 충성스럽게 지키겠다고 언약하는 제사장, 레위인, 백성의 지도자들을 보게 하소서.
재건된 성벽을 하나님 나라로 지키기 위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켜 단호히 언약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느9:38 우리가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이제 견고한 언약을 세워 기록하고 우리의 방백들과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다 인봉하나이다 하였느니라.
느10:1-3...27 그 인봉한 자는 하가랴의 아들 총독 느헤미야와 시드기야, 스라야, 아사랴, 예레미야, 바스훌, 아마랴, 말기야, ... 말룩, 하림, 바아나이니라
*(12) 성벽 재건 완성의 기쁨을 주소서. 느헤미야가 고난 가운데에서도 예루살렘 성 재건을 완성하였을 때 하나님의 큰 기쁨이 있었던 것을 보게 하소서.
무너진 내 모든 영역이 다시 보수되고 수리되게 하시고 놀라운 하나님의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게 하소서.
느12:43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13) 느헤미야가 수많은 역경과 난관을 믿음으로 돌파할 때 그 민족 앞의 저주가 돌이켜져서 복이 되었던 것을 알게 하소서.
내 앞의 모든 저주의 환경을 믿음과 회개와 말씀과 기도로 무너진 내 영역의 성벽을 재건할 때 복으로 뒤바뀌는 것을 보게 하소서.
역경과 고난의 환경 가운데 무릎 꿇지 말게 하시고 믿음으로 일어나 내 영의 모든 영역을 회복할 때 그것들이 복의 재료가 되는 것을 보게 하소서.
오늘도 느헤미야의 복이 나의 복이 되고 그것을 누리는 참으로 복된 날이 되게 하소서.
느13:1 그 날 모세의 책을 낭독하여 백성에게 들렸는데 그 책에 기록하기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느13:2 이는 그들이 양식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을 영접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저주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그 저주를 돌이켜 복이 되게 하셨다 하였는지라.
[시편 77편]
*(1) 영혼의 깊은 밤을 지날 때, 내 인생 가운데에서 행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심령으로 기억하고 노래하게 하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밤이지만 그러나 하늘에 반짝 반짝 빛나는 별과 같은 영롱히 빛나는 하나님의 생명역사를 보게 하여 주소서.
고난을 통과하면서 내 인생이 망가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견고해지고 성숙해지도록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시77:1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시77:2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나니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시77:6 밤에 부른 노래를 내가 기억하여 내 심령으로, 내가 내 마음으로 간구하기를
시77:9 하나님이 그가 베푸실 은혜를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가 베푸실 긍휼을 그치셨는가 하였나이다 (셀라)
시77:10-11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잘못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 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
시77:12 또 주의 모든 일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행사를 낮은 소리로 되뇌이리이다.
시77:13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위대하신 신이 누구오니이까.
시77:19 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곧은 길이 큰 물에 있었으나 주의 발자취를 알 수 없었나이다.
시77:20 주의 백성을 양 떼 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
[잠언17장]
*(1) 화목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세상 환경과 상관없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으로 화목할 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먼저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 내 자신과 화목하고 영혼과 육체 가운데 모든 불화한 것들이 온전히 화목을 이루게 하소서.
그리고 이웃과 세상 만물과 화목할 수 있도록 예수님 보혈로 덮어 주소서.
잠17: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 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다바르 교회 손옥미 목사 010-5445-5160
연세 다바르 심리치료센터 원장
(심리상담, 신앙상담)
daum cafe.심리치료상담및 놀이치료 & 다바르교회
(5)주기도문 기도와 아론의 축복 기도
06:40까지 주기도문 선포기도와 아론의 축복 기도
이곳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소서. × 4번
나의 죄, 부모의 죄, 자녀의 죄, 이 땅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서하여 주소서. × 4번
아론의 축복기도로 아침기도제단을 마칩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민6:24-26)
-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즐기고 밤낮으로 읊조리며 살다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생명을 누리는 참으로 좋은 날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