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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베푸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은혜를 원수로 갚으면 인생 최고의 죄악을 저지르는 것이다.
2024.10. 10일 이경용씀.
1. 가난한 형제 등을 도와주면 기분이 좋아지고 큰 보람을 느끼게 된다.
①사랑하는 마음, 베푸는 마음으로 “가난한 형제, 친구 등을 도와주어 잘 살게 되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②이경용의 도움으로 8개의 아파트를 8명에게 “1억5천만원에 취득”하게 해주어서,
- 20년 넘게 거주하고 있는 외가 형님, 동생이 있으며
- 팔아서 7억의 이익(큰 처남)을 남기거나,
- 10억의 재산 증식(동생)이 있는 것을 알게 되면 너무 기분이 좋아진다.
③어린 초등학교 시절에는 부자소릴 들었으나, 초등학교를 졸업한 14살(1969년도)부터, 먹고 살기 위하여 대가족을 부양하느라 혹독한 가난과 고통에 시달려야 하였다.
④초라한 월세 식당 집에서 4년을 일하면서 “10대의 어린 이경용”은 이웃집의 자식들이 정식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것을 볼 때는 부럽기도 하고 천민보다 못한 처지에 슬프기도 하였다.
⑤이웃집 쌀가게(경기 쌀 상회. 이덕선) 아줌마가 먹다 남은 식은 쌀밥을 갖다 주면 고맙게 받아먹었다. 훗날, 그 은혜(배고픈 이웃에게 쌀밥을 갖다 줌)가 고마워서 강원도 평창 시골집을 찾아가서 인사 및 사례를 하기도 하였다.
⑥☆쌀값을 수시로 외상하고 ☆수없이 돈을 빌려가는 이웃 식당집이 불쌍해서 식은 쌀밥이지만, 먹으라고 갖다 주었던 고마운 이웃 아줌마였다.
⑦지난날의 가난을 벗어나기 위하여, 식당(충무로)과 부동산 투자 사업을 벌였다.
지금 69세까지 살아왔지만 돈을 크게 벌 수 있는 기회는 쉽게 주어지지 않는다.
부동산의 깊은 지식, 수많은 분석, 엄청난 노력 등이 있어야 큰돈을 벌 수 있다.
⑦이경용은 대출을 받고, 방1칸 전세를 놓아서, 1981년도에 작은 집 1개를 마련한 뒤에는 “집이 없던 형제, 친구, 처갓집, 친척 등을 도와주고자 엄청난 노력”을 쏟아 부었다.
2 경기도 안산에서 많은 돈을 벌었으나 부자 되기를 포기하고 형제들에게 너무 많은 돈을 줘버렸다.
①안산에서 ☆주택지를 분양받아 팔았고, ☆상가 건축 후에 팔아서 이경용의 수중에는 큰돈이 들어왔지만 이경용 부부는 혼자 부자 되기를 포기하고서
②첫째형에게 아파트를 사주고, 둘째형에게 전세자금 및 아파트 분양대금의 일부를 도와주었고
③능력이 부족하여 막 노동일을 하던 ☆여섯째 동생에게 41평 아파트를 매매한 돈 2억원(1997년도)을 줘버렸고,
④누나, 외사촌 누나 등에게 돈을 많이 주다보니, 남는 재산은 이경용 앞의 집1개(창동 아파트)뿐이었다.
2 창동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1억2천만원)을 받아서 행당동 아파트 분양권 3개(장기 임대 투자 목적)를 매수하여 큰돈을 벌 수 있었으나 포기하고 3명에게 줘버렸다.
① 아파트 분양권 3개를 매수한 뒤에는 현재(2024년) 가치로 약30억의 큰돈을 벌 수 있었건만 가난한 사람 3명에게 손해를 보고서 줘버렸다.
②이경용은 자기 집 하나의 부동산만 가지고 있었던 1999. 8월에 아파트 분양권인 행당동 한신 아파트 24평을 “임대수익형 투자목적”으로 3개를 1억2천만원(1개당 4천만원Ⅹ3개)에 구입하였다.
③초기 투자금 4천만원(계약금 2600만원+프리미엄1400만원)만 있으면 ☆중도금 대출 3천만원을 받을 수 있었고,
☆잔금 입주 시에는 전세(보증금 약1억9천만원)를 주게 되면 ☆아파트 취득대금(약1억5천만원)을 납부하고도 돈이 남았다.
④입주 시에 아파트 매매 시세 차익이 약 1억5천만원(매매시세 약3억-취득가격1억5천만원)씩 총4억5천만원의 수익이 생기는 최고의 물건이었다.
⑤2003년도의 입주 시에 4억5천만원의 큰돈을 벌 수 있었고, 훗날 임대수익과 큰돈(2024년도: 약30억)을 벌 수 있음에도, 이경용은 이런 물건으로 혼자만 부자 되기가 싫었다.
⑥집이 없던 가난한 다섯째 동생 때문에 고민, 고민을 하다가 이경용은 임대 사업을 포기하기로 하고서
동생, 친구 박모씨, 장인어른께 투자원금 4천만원을 받고서 분양권 명의를 넘겨줘 버렸다. 매매 가격이 올랐음에도 이익을 남기지 않았다.
⑦이경용은 아내와 상의하여 순번은 여섯째 동생이 1번, 친한 친구 박모씨가 2번, 장인어른이 3번으로 정해서 줘버렸다. 여섯째 동생은 현재(2024년도), 행당동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⑧박모 친구(직업: 금 세공업)를 장인어른, 다른 형제들보다 선순위로 줄만큼 너무 아끼고 사랑했지만 엄청난 배신(은혜를 원수로 갚음)을 때린 친구 박모씨였다.
⑨은행이자, 정보 분석 등의 활동 경비 등을 감안하면 손해가 발생하였다. 이렇게 좋은 아파트 투자 정보는 살면서 기회를 잡기가 매우 어렵다.
이런 정보를 갖다 준 이순섭씨에게 고맙다고 정보비 50만원까지 주었다.
3.묵동 이수 아파트 5개로 큰돈을 벌 수 있었으나 포기하고 줘버렸다.
① 묵동 이수아파트는 조합원 앞 명의 5개를 이전받아서 임대 사업용으로 투자하면 입주 시에는 아파트 매매 시세 차익이 약 1억5천만원(매매시세 약3억-취득가격1억5천만원)씩 총7억5천만원의 수익이 생기는 최고의 물건이었다.
②장기 임대 투자 목적으로 5개를 2001년도에 구입하였으면 행당동 한신 아파트와 똑같이 훗날 큰돈을 벌 수 있었다.
③묵동 이수아파트 5개를 순번을 정하여 5명에게 줘버렸다.
1번: 외가 6촌 형님,(1번 이유: 이경용의 외삼촌, 외할머님 제사를 지내준 은혜)
2번: 큰 처남,
3번: 셋째 형,(훗날 이경용을 배신함)
4번: 일곱째 동생,
5번: 친구 배모씨(훗날 이경용을 배신함)
♡. 이경용 앞: 1개의 이익도 없었고, ☆조합을 수없이 다니고, ☆물건을 확보하기 위하여 수많은 노력과 비용이 들어가서 이경용은 손해만 보았다.
④이경용 앞으로 장기 임대 투자 목적으로 5개를 매수하였으면 입주 시(2004년도)에는 7억5천만원(1개당 1억5천만원Ⅹ5개)의 큰돈을 벌 수 있었고,
⑤훗날 임대수익과 큰돈(2024년도: 약30억)을 벌 수 있음에도, 이경용은 이런 물건으로 혼자만 부자 되기가 싫었다.
⑥큰처남은 17년을 거주하다가 3년 전(2021년도)에
☆아파트를 9억2천만원에 팔아서 7억7천만원의 이익을 남겼다.
2024년 현재, 묵동 이수아파트에는 ☆외가 형님의 아들부부가 거주하고 있으며,
☆일곱째 동생의 처제 부부가 거주하고 있다.
4 사랑과 베품의 인생철학이 없으면 장기임대 사업을 포기하고 8명에게 고수익의 부동산 물건을 줄 수 없는 것이다.
① 적은 돈을 투자하고, 잔금 입주 시에 전세를 주면 투자금을 전액 회수하고도 돈이 많이 남게 되는 부동산 물건이었으며,
②행당동 한신아파트 3개, 묵동 이수 아파트 5개를 최초 투자후에, 약 3년 뒤의 입주 시(2003년~2004년도)에 팔게 되면
1개당 1억5천만원씩, 8개에 대하여 약12억원의 매매 이익이 생겼을 것이다.
③국세청 전국 세무상담관 출신의 세무 전문가로서, 장기임대목적(양도세 비과세 혜택)으로 아파트 8개를 보유하고 있으면 2024년 현재가치로 약 60억의 큰돈을 벌었을 것이다.
④형제, 친구, 친척들의 8명에게 내 집 마련 등의 큰돈을 벌게끔 해준다는 것은 확고한 인생철학이 없으면 절대로 실천할 수 없는 일이다.
5 “안산, 행당동, 묵동의 3개 지역에서 큰돈을 벌어서 부자가 되는 것보다 ★베품을 선택한 이경용 부부의 인생철학이었다.
① 안산에서 주택지를 분양받아 매매하고 상가 건축 등으로 많은 돈을 벌어서 ☆형 2명(첫째형. 둘째형)과 여섯째 동생, 누나 2명에게 수많은 도움을 주다보니
이경용에게는 집1개의 부동산(1997년도)만 남았다.
②그 뒤에 1999년도에는 행당동 아파트 3개를 은행 대출(집1개: 담보)까지 받아서 이경용 앞으로 매수해놓고도 3명에게 손해를 보고 줘버렸고,
③그 뒤, 2001년도에는 묵동 이수아파트 5개를 장기임대 사업 목적으로 투자하지 않고 5명에게 손해를 보고 줘버렸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는 3명(셋째형, 친구 박씨, 친구 배씨)이 이경용을 크게 배신하였지만 지난 일을 후회하지 않는다.
④나머지 5명은 고마워하는 마음을 갖고 있으며, 이경용을 존경까지 한다는 외가 형님의 찬사를 들으니 더 값진 일이 아닐 수 없다.
6. 상기의 3개 이외의 다른 지역에서 2000년부터 ”토지개발과 창고, 다가구, 상가 등으로 ☆25억이 넘는 돈을 벌었으나“ 어디에 썼는지
☆빚이 남은 재산의 매수가격보다 더 많다.
①상기 3개 지역에서의 일을 끝으로 ☆2000년부터 평택에서 토지를 개발하고, ☆2002년부터 남양주에서 창고, 다가구 주택, 상가 등을 지어 수많은 돈을 벌었으나 그 많은 돈을 어디에 썼는지? 모르겠다.
②상가를 임대목적으로 취득 후, 팔아서 ♡약 10억원의 매매차익이 있었고,
③영등포 상가는 취득가격(3억5천만원)보다 빚(은행대출 4억+보증금1억)이 많아서 ♡1억5천만원을 공짜로 쓰고 있다.
④진접읍 상가는
☆취득가격이 14억(토지 매수 8억+건축비 6억)인데
☆이경용이가 가져가서 쓴 돈이 24억원(토지 분할 매각한 돈 13억+은행대출8억6천만원+상가 보증금 2억4천만원)이어서,
♡약 10억원을 공짜로 쓰고 있다.
⑤상기와 같이 2000년부터 이경용의 수중에 들어온 수입이 25억원이 넘을 정도로 수많은 돈을 벌었다. 그런데 현재는 남은 재산의 취득가격보다 빚이 더 많다.
⑥돈을 벌면 누구 줘버려서, 그 다음에는 투자할 돈이 없었고, 비싼 이자를 쓰다 보니 1달 대출 이자(사채를 쓰지 않았음)가 2천만원씩 나갈 때가 많았다.
⑦허튼 데(주색 잡기를 안하였고, 고급 외제차를 안사고, 사치 낭비를 한 적이 없음)쓴 적이 없기 때문에 일일이 따질 필요가 없으며 좋은 일에 많이 썼을 것이다.
7. 이경용의 형제보다 더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친구 서씨를 너무 많이 도와 주었지만 엄청난 배신을 당하였다.
①집이 없던 친구 서씨에게 아파트 분양대금의 80%(잔금만 제외)를 2년 넘게 이자 없이 그냥 빌려주어 큰돈을 벌게끔, 집을 마련하게끔 도와주었지만
②훗날, 친구들이 모임에서 ”이경용이가 친구 서씨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거짓 소문(수익이 예상되는 땅을 이경용과 공동매수한 뒤에, 땅을 팔지도 않은 상태에서 피해를 봤다고 함)을 내고 다녔던 친구 서씨때문이었다.
③거짓 소문을 해명하기 위하여 ☆서씨에게 집을 마련하게끔 도와준 사실과 ☆피해를 준 사실이 전혀 없음을 친구들한테 글(동창 카페에 올림)까지 써야 하였다.
④친구들은 이경용이의 글을 보고서 진실을 알게 되었으며 친구들(서씨, 박씨, 배씨)을 잘살게끔 크게 도와준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8. 탐욕하게 이기적으로 살아가면서, 은혜를 배신하는 사람들은 인생이 행복할 수가 없다.
①탐욕과 배신의 마음을 가진 자들은 베푸는 마음이 없어서 부모, 형제 아내, 자식과의 사이도 너무 좋지 않아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가 없다.
②은혜를 받은 사람은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져야지, 은혜를 원수로 갚으면 인생 최고의 죄악을 저지른 것이다.
③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한 나쁜 인간인 것을 진즉에 알았더라면, 이경용은 이런 배신자 4명(친구 서씨, 친구 박씨, 친구 배씨, 셋째 형)을 절대로 도와주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크게 도와준 과거를 후회하지 않는다.
9. 자식보다 ”형제, 친구들을 더 도와주고 살아왔던 이경용 부부“였다.
①형제, 친구, 친척들이 집을 마련하게끔, 잘살게끔 도와주었던 이경용 부부는 딸이 시집(2015년도)을 갈 때,
②19평의 오래된 아파트에 전세(대출까지 받음)를 살게 해줄 정도로 특별한 인생철학(자식보다 형제, 친구 등을 더 도와줌)을 갖고 살아 왔던 것이다.
※오래 전인 1999년도, 2001년도에 적은 금액을 투자하여,
- 3년 뒤의 입주 시에 매매하면 1억5천만원의 큰돈을 벌게 해주고,
- 훗날(2024년도), 10억(행당동), 7억(묵동)의 매매 이익을 주는 일이지만
”별거 아닌 좋은 아파트를 취득하게 해준 것“으로 치부하는 사람이 있다.
-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그 당시에 ”현금 5천만원을 주면, 큰 도움, 큰 은혜를 받은 것“으로 더 고마워할 것이다.
10. 이경용이 상기와 같은 지난 일을 쓰게 된 계기는
①사건이 조작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직장을 그만 두는 불행한 사건을 당한 일과
②친구들의 배신까지 당한 뒤에는 이경용의 지난 삶(악행을 절대로 하지 않을 사람임)을 글로 쓰지 않을 수 없었다.
③형제,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친구 3명을 도와주었는데, 고마워하기는커녕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신 앞에서 큰 충격을 받았지만 지금은 먼 옛날의 일로 사그라지고 있다.
11. 인연을 소중히 하여, 사회적 약자들에게 베풀며 살려하는 이경용 부부이다.
①사회에서 만난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여 상가와 주택 임대를 하면서 사회적 약자인 임차인들에게 10년이 넘어도 임대료를 거의 올리지 않는다.
②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어서 경제적으로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것이다.
★사랑과 베품을 실천한 수많은 지난 일들을 좋은 추억으로 생각하며
★인생 보람을 느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음에 ”큰복“으로 여기는 이경용이다.
2024. 10. 10일 이경용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