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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과봉제
 
 
 
카페 게시글
소리엄마의 솜씨자랑 반팔티셔츠와 쫄쫄이 바지
소리엄마 추천 0 조회 165 16.09.09 15:5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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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09 16:10

    첫댓글 ㅋㅋ 구김을 얻었다는 말에 ㅋㅋㅋ 웃었네요ㅋ 쫄쫄이 바지 편해보이고 이쁘네요~^^

  • 작성자 16.09.09 16:13

    그래도 뭐 입는덴 무리 없으용~ㅋㅋ

  • 16.09.09 16:20

    은근 매력있네요 ㅎ 무게감이 있다하여 파우치 요런것 생각했는데 치마 넘 이뽀여 글구 귀여운 쫄바지 엄청 편하겠네요 밑단은 고무줄이랑 같이 박는건가요?

  • 작성자 16.09.09 16:25

    치마는 세탁후 엄청 가벼운 느낌이예요~*_*
    바짓단은 고무실을 따로 팝니당~ 북알에 손으로 살살 당겨 감고 바늘땀수 크게 해서 박음 저절로 저리 되어요~^^

  • 16.09.09 16:27

    @소리엄마 아하 오늘 하나 더 배워요 팁 감사드려요 ㅎ 담에 공방갈때 쌤한테 물어볼거 하나 더 생겼네용 ㅎ

  • 작성자 16.09.09 17:29

    @창73 네~^^

  • 16.09.09 17:06

    단추는 공갈인가용?
    우왓
    저런거 한번 해보고싶었는데ㅋㅋ
    토숀? 그런거 잘라서 부치고 단추다신건가용?

  • 작성자 16.09.09 17:31

    넵! 공갈~공갈~ㅋㅋ 폭 3cm토션에 우드단추 달았더니 포인트로 딱~^^ 토션 달고 바이어스를 하던지 시보리를 박아주는게 팁! ^^

  • 16.09.09 17:47

    냉장고원단 느낌이군요~ 아직 직기류, 쭈리 이외에는 참 어려워요. 허리고무줄도 중간에 한번 쭈욱 박으신건 가봐요~

  • 작성자 16.09.09 19:26

    네 원단이 부들대서 고정했지요~^^

  • 16.09.09 17:49

    넘넘 이뻐요ㅡ!!!이렇게 이뿌게만드시공~~그저 부럽지요~~~~~~~ㅎㅎ

  • 작성자 16.09.09 19:26

    헤헤~ 감솻!

  • 16.09.09 19:19

    요렇게만드니~사랑스럽네요.

  • 작성자 16.09.09 19:27

    저 바지 편하다고 해서 몇개 더 맹글어 주려구요~^^

  • 16.09.10 12:12

    한벌로 눈에서 하트 뿅~뿅~ 나오네요^^

  • 작성자 16.09.10 12:38

    ㅎㅎ 고마워요~ 휴일은 잘 보내고 계시는지욧~! ^^

  • 16.09.10 13:20

    @소리엄마 저는 휴일은 별의미가 없어요...ㅠㅠ
    매일 휴일이긴한데 둥이들땜시 늘~ 정신없어요~ 에...효
    소리엄마님이라도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작성자 16.09.10 13:49

    @찰콩맘 아이고~ 말 안해도 알것같음. 애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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