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의 산성화. 중화제는 칼슘

[문권필]

"혈액의 산성화"


혈액 산성화를 중화시켜주는 칼슘"
혈액은 영양소와 산소, 호르몬, 면연체의 운반과 대사물질인 이산화탄소와 노페물등 필요없어진 물질을 배출 시킵니다.


우리 몸이 산성체질로 바뀌면 만병이 따라온다는 건 이제 상식이 되었다.
그러면 몸이 산성화되는 이유와 해결방법에 대해 몇 가지 알아보자.

현대인은 나쁜 식생활 습관과 스트레스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
우선 산성식품인 술, 우유, 끊인물, 역삼투압정수기 물, 탄산음료 등을 늘 가까이 하고 있다.

PH(산도)는 7(중성)을 기준으로
'0' 에 가까울 수록 강산성, '10' 에 가까울 수록 강알칼리성을 가리킨다.

우리 몸의 산과 알칼리를 조절하는 영양소는 칼슘이다. 체액 속에는 몸 속 전체 칼슘의 1%의 미량 칼슘이 녹아 산과 알칼리의 항상성을 유지한다.

산성식품을 많이 먹으면 체액 속에 존재하던 1%의 칼슘이 항상성 조절에 쓰여 0.9%가 되면 부족한 0.1%의 칼슘을 채우기 위해 뼈에서 빌려오게 되는데~

0.1%만 빼오는 것이 아니라 한번에 1%의 칼슘을 빌려오게 되고~ 이로인해 뼈는 골다공증이 진행되고 체액 속의 0.1%를 채우고 남는 0.9%는 혈액 속에 떠 다니다가 상대적으로 상태가 안좋은 장기에 침착되며 이것이 우리가 쉽게 보게 되는 담석증이다.

그러므로 담석증이 있는 사람은 뼈가 매우 약한 사람이라 보면 틀림 없다.

현대의학에서 일부 공부하는 의사들은 알겠지만 대부분의 공부 안하는 의사들은 담석증에 걸리면 일단 칼슘이 많이 든 우유나 멸치를 먹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말하면 "담석은 체내 칼슘이 부족하여 생기는 것이지 많아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그럼 산성식품이 어떻게 우리 몸에 작용하고 건강기능식품이 어떻게 우리 몸을 복원하는지
다음과 같은 실험을 통해 알아보자!

산성식품에 BTB(Bromothymol Blue Solution) 산, 알칼리 측정시약을 떨어뜨리면 노란색으로 변하는데~

뉴트리라이트 단백질, 칼맥, 비타민 등 식품을 넣어 흔들면 다시 초록색의 알칼리로 바뀌는 것을 알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빨리 늙고 병들어 가면서 불편할 것이다. 왜냐하면 혈액의 산성화는 노화의 원인이고 혈압을 올리며, 암세포를 증식시키는 온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죽은 사람의 피를 PH(산도) 테스트하면 산성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결국 인체는 산, 알칼리의 항상성이 무너질 때 죽음으로 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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