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24~27
산림욕을 하며 잠을잤더니 아침이 개운합니다.
나무향에 커피향이 묻어옵니다.
대장님과 로렌님의 모닝커피가 몸과 기분을 더욱 상쾌하게
해줍니다. Elfin Lake과 Alice Lake!
여러가지로 대조적입니다.
지면온도가 화씨 99도일때 눈산에 오르는 기분을 잘아실까요?
휘슬러도 들리고...
휘슬러 스타벅스에서 우연히 지인을 만났어요.
맛있는 닭도리탕 다 퍼간다음에 찍었네요^^
북어 해장국
점심 샌드위치 이름하여... 길거리 토스트
Elfin Lake 가는길에서 힘을 주었던 샌드위치 만드시는 모습!!!
첫댓글 벌써 추억의 시간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