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 장안사
2018년 10월 21일 일요일 날씨 맑음
토요일 부산에서집안조카 피로연 참석하고 일요일 오후 부산에서 단풍이 제일 멋진곳이라 했어 갔더만 ㅋㅋㅋ 단풍은 왠 단풍 ㅎㅎㅎ절 만 기경하고 왔네요 단풍이 물들면 계곡이 멋진 모습으로 좋으련만 ㅎㅎㅎ
장안사는 신라 문무왕 13년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쌍계사라 했다가 애장왕(800_809)이 다녀간후에 809년 에 장안사라 개칭 하였다고 한다 인간이나 모든 만물은 나이가 들면 쇠퇴되어 가네요 천년사찰 이절도 한창 수리중이네요 절주변은 대숲으로 멋지게 데어있네요 대숲에서 108계단은못가고 하트 대숲으로 돌아봤네요
올해 단풍기경 못할까 ...내번주 동창회 야유회 가면 볼수있을까 ㅋㅋㅋ
첫댓글 즐~감 좋은데 힐링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