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쁜소식 115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2005년 3월7일 밤 포항북부교회에서 열린 평신도 홀리클럽 소식과 3월8일 새벽 한동대 선린병원 ‘또감사비전홀’에서 있은 언론인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또 17일 낮 12시 장군숯불갈비식당에서 있을 언론인홀리클럽 3월 월례회 소식과 18일 제일교회서 열릴 금요연합기도회, 3월27일 오후 2시30분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릴 교파를 초월한 부활절 연합예배, 5월 7,8,9,10일 북부교회서 열릴 홍정길, 하용조 목사님 초청 연합집회, 6월10일 실내체육관서 열릴 세계성시화운동대회 1주년 감사 및 기념 연합집회, 10월 미국 AL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제2회 세계성시화운동대회, 회원소식을 전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7일 밤 7시30분 포항북부교회에서 열린 평신도 홀리클럽 소식입니다.
행사는 법조인, 의사, 교수, 언론인, 개인택시기사 홀리클럽 등 평신도 홀리클럽 산하 20여개의 각 홀리클럽 회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동대 선린병원 찬양팀의 찬양인도, 기도, 성경봉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참석한 회원님들은 사도행전 10장 1절~48절 말씀을 봉독 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고넬료의 환상과 그가 세례를 받기까지의 과정이 상세히 상술되어 있습니다.
이방인 고넬료의 세례는 기독교가 더 이상 유대의 율법주의와 외형적 표징(할례)에 머무르지 않고 각 개인의 영적상태를 전제로 한 구원의 종교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더욱이 이스라엘이라는 인종과 국경을 넘어 각 나라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새 이스라엘로서의 축복이 임함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건오 장로님(언론인홀리클럽 상임고문, 한국홀리클럽 부회장, 한국의료선교협회장, 한동대 선린병원장 )은 “베드로가 욥바에서 시몬이라는 피장의 집에 머문 것과 가이사랴의 이방인 고넬료를 찾아간 것은 율법에 맞지 않았지만, 얽매인 관습과 전통을 깨뜨리고 하나님께 순종했기에 복음이 이방인에 전해지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대(이탈리아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100명의 군사를 거느림)이라/ 그가 강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란 말씀을 전하고 “이방인 고넬료와 그 집은 하나님을 경외했다, 즉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포항성시화를 위해서는 경건운동, 성가운동, 구제운동, 기도운동이 일어나야 한다”고 권면한 후 “경건하고 구제하고 기도한 고넬료는 성시화의 모델이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우리 기도의 분량이 얼마만큼 되느냐는 량에 따라 포항이 성시화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포항을 지배하고 있는 사단이 힘을 잃고 물러가며 하나님이 다스리는 거룩한 땅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우리도 고넬료와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구제하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 의로운 사람으로 불려지는지 되돌아 봐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하나님은 이렇게 준비된 사람을 들어 사용하시길 원하신다”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이어 “일부 한국 교회의 문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지 않는데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고넬료가 기도할 때 환상중에 나타난 천사, 베드로가 기도할 때 하늘이 열리며 하늘로부터 내려온 보자기와 주님의 음성”을 전하고 “하나님은 복음을 전할 사람, 듣게 할 사람 모두에게 말씀 하신다”며 하나님의 정확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으며 환상을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베드로가 한상중에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보자기속의 내용물이 율법적으로 봤을 땐 먹어서는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먹을 것을 요구했다”며 “베드로가 관습, 전통 등 한계를 뛰어넘었기에 복음이 이방인에 전해지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포항의 복음화를 위해 나의 자아, 신분, 체면, 가면 등을 깨뜨릴 때 확산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간디의 일화를 전했습니다.
예수님의 산상수훈에 매료된 인도 간디가 어느 주일날 성경을 옆구리에 끼고 영국교회를 찾았다고 합니다.
주보를 나눠주던 영국 한 집사님은 흑인이라는 이유로 간디의 교회 출입을 막았다고 합니다.
간디는 ‘백인에게만 있는 하나님이라면 나는 믿지 않겠다’고 하며 돌아섰다고 합니다.
이 장로님은 “당시 인도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간디에게 복음이 전해 졌다면 인도의 복음화를 가져왔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란 말씀을 전하고 “고넬료는 천사의 말을 믿었고 베드로가 올 줄 확신하고 있었다”며 “고넬료의 믿음”을 강조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천국에는 반송되는 편지가 많다”며 “그 같은 이유는 기도가 응답되기 전에 떠났기 때문”이라는 생각하게 하는 유머를 소개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우리가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뜻이 우리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한 말씀을 전하고 “유대인에게만 구원이 있는 줄 알았던 베드로가 이방인에게도 구원이 있음을 보자기 사건 등을 통해 깨달았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베드로가 복음을 전할 때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니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을 높이더라”고 전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캄보디아에서 의료선교활동을 할 당시 한 청년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에서 말씀을 전하는데 참석한 300여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크게 떨면서 회개하는 모습이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포항성시화를 위해 우리의 체면과 자아를 모두 깨뜨리자”고 당부하고 말씀을 맺었습니다.
회원님들은 포항성시화를 위해, 포항이 지구촌 선교중심지가 되게 해 달라고, 평신도 홀리클럽을 통해 기적이 일어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하고 이수재 권사님(북부교회)과 김현태 집사님(선린병원 외과과장)님이 마무리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다음은 3월8일 오전 6시30분 한동대 선린병원 ‘또감사비전홀’에서 열린 언론인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소식입니다.
안효을 목사님(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 빛과소금의 교회)은 '공동체 가꾸기’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참석한 회원님들은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란 요한일서 3장16절 말씀을 봉독했습니다.
안효을 목사님은 “공동체를 가꾸기 위해서는 헌신이 필요하다”며 “성령만이 믿는 사람들 사이의 진정한 교제를 가능하게 하지만, 성령은 우리의 선택과 헌신을 사용하여 역사하신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이어 “서로 사랑하는 기독교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능력과 우리의 노력이 모두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를 가꾸고 싶다면 정직해야 하며, 겸손해야 하며, 공손해야 하며, 비밀을 지켜야 하며, 자주만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언론인홀리클럽은 어떠하냐”고 물었습니다.
김명수 자문위원님(IKTV방송 본부장)은 “몸담고 있는 다른 많은 단체와는 달리 남의 이야기를 안 하려 하고 서로 세워주고 겸손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종주 회장님(KBS 아나운서) “잘 되고 있는 것을 본다”며 “서로가 날마다 주안에 자신을 죽이(자아, 정욕)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태승 자문위원님(경북기독신문 국장)은 “일부 교회 등 여는 단체와는 달리 언론인홀리클럽에 오면 격의 없고 신분의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며 감사해 한 후 “항상 남이 나보다 낫게 여기기를 힘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하나님은 교회안에서 말할 때 사랑하는 가족에게 하듯 하라고 말씀 하신다”고 말한 후 “나이든 남자의 잘못을 지적할 때는 모진 말을 사용하지 말고 아버지께 하듯 하며, 어린 남자들에게는 형제처럼 하고, 나이 든 여자에게는 어머니께 하듯 하고, 어린여자에게는 자매를 대하듯 하라(딤전 5:1~2절 GWT)”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특히 자신만 중요하게 여기고, 독선적이며, 고집스럽고, 교만한 것은 어떤 것보다 빠르게 교제를 파괴 한다”고 지적하고 “교만은 사람들 사이에 벽을 쌓지만 겸손은 다리를 놓고, 관계를 부드럽게 하며, 더욱 온화하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란 베드로전서 5장5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어떻게 하면 겸손을 연습할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회원님들은 “우리의 약점을 인정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약점에 인내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지적을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을 세워줘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겸손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생각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에 더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공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질문했습니다.
한 회원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서로의 감정을 배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종철 고문님(KBS 포항방송국장)은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란 요한1서3장18~19절 말씀을 전하고 “상대방의 말을 듣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고문님은 이어 “토론회의 경우 발제자 따로, 토론자 따로인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며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토론자들이 발제자의 말을 충분히 듣지 않고 자신이 준비한 원고발표에만 온통 신경을 쓰기 때문이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서로 공손할 수 있는 방법은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이해하는 것이며 서로 의심과 두려움을 나누고, 그로 인해 상대방이 판단 받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 때 세워 진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이어 “공손함의 또 다른 부분은 다른 사람들이 어떤 것에 대해 의심한다고 그들을 얕보지 않는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또 “하나님은 소문을 싫어 하신다”고 전하고 “소문은 악한 사람들에 의해 퍼지며,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들고 친구사이를 갈라놓는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언론이 홀리클럽의 활성화를 위해 ▲서로 솔직한 감정을 나누고▲서로격려하고▲서로 돕고▲서로 용서하고▲사랑으로 진실을 말하고▲우리의 약점을 인정하고▲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말을 퍼뜨리지 않고▲이 모임을 위해 최우선 순위에 둘 것을 약속하자”며 말씀을 맺었습니다.
회원님들은 포항성시화를 위하여, 언론인 홀리클럽을 위하여, 국가와 직장을 위하여, 한동대 선린병원을 위하여, 포항지역의 악한 영들을 묶어 달라고,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을 출범시켜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회원님들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지난 사태 당시 배후에 있었던 세력이 이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부정부패의 온상인 이 세력은 온갖 권모술수로 언론인홀리클럽을 무너뜨리기 위해 공작을 펴 왔지만 그때그때 마다 하나님이 막아주시고 지켜 주셨습니다.
이 세력은 실체를 드러내며 핍박을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력을 미워하지는 마십시오.
에스더의 때와 같이 기도 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오직 기도만이 하늘 보좌를 움직이며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홀리클럽 회원님들을 지켜주시고 포항을 성시화시켜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지난번 기쁜소식을 통해 전해 드렸습니다만 홀리클럽을 무너뜨리려던 이 세력은 반드시 자폭하게 될 것입니다.(2003년 9월1일 언론인 홀리클럽 출범 당일 밤에 하나님이 꿈을 통해 보여주신 한 회원님의 간증임.)
■다음은 2일 오전 7시30분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켄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했던 페루 대통령 후보가 8일(오늘) 오전 7시 포항시그너스호텔에서 포항시장님과 조찬을 하면서 포항성시화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페루 대통령 후보는 “성시화운동의 모델이 되고 있는 포항의 성시화운동을 페루에 적용, 거룩한 페루를 만들고자 특별히 포항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아직은 교회 나가지 않지만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기를 노력 하겠다”고 말해 참석한 많은 크리스천들이 하나님께 감사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3월27일 오후2시30분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릴 교파를 초월한 부활절 연합예배소식입니다.
부활절 연합예배는 지역 온 교회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일 오후 예배로 열리며 포항성시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기꺼이 포항에 와 주겠다’는 국내 유명 찬양팀들을 초청, 열린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대외준비위원장은 김정치 장로님(평신도홀리클럽 회장)이 맡았습니다.
함께 참석하셔서 큰 은혜 받기를 소원합니다.
■다음은 영국 유학중에 있는 양만제 회원님이 보내온 소식입니다.
샬롬! 안녕하세요.
매주 언론인 홀리클럽 소식을 매주 보내 주셨어 고맙습니다.
이곳에서도 그곳 소식을 들으며 신앙생활에 크게 도전을 받습니다.
먼저 회원님들에게 안부 전해 주세요. 이곳에 온지 6개월여 되었습니다.
이제 겨우 분위기 파악할 듯 합니다. 매주 한인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번 소식에서 이건오 장로님 어머님이 별세 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늦게 다시 시작한 공부는 그런대로 잘 진행 되고 있습니다.
내년 2월이면 한국에 돌아가서도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멀리서 언론인 홀리클럽을 위해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안효을 목사임을 비롯해 언론인홀리클럽 회원들의 건강 믿음의 성숙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양만제 올림
■다음은 신임 포항 mbc 사장에 독시한 크리스천인 정기평 사장님(기자출신)이 부임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약사회 홀리클럽 소식입니다.
약사회 홀리클럽은 매주 목요일 밤 9시30분에 열립니다.
말씀은 이건오 장로님이 전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기도 해 주십시오.
■다음은 평신도 지도자 홀리클럽 소식입니다.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열리는 평신도 지도자 홀리클럽은 40여명이 참석하고 있으며 매우 은혜롭다고 합니다.
■다음은 회원소식입니다.
이은우 부회장님(IKTV방송 위원)은 8일 필리핀 선교를 위해 오늘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이후 곧바로 출국했습니다.
이 부회장님은 다음주 월요일 14일 귀국하십니다.
이 부회장님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CTS기독교TV방송 신규식 팀장님, 김태원 기자님(대구경북 담담)과 구은이 경북기독신문 기자님(포항성시화운동본부 간사)이 회원 가입을 했습니다.
언론인 홀리클럽 회원수도 결성 당시 16개 신문.방송.통신사 57명에서 50개 신문.방송.통신사 20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신입 회원님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그간의 언론인 홀리클럽 소식은 포항 CBS 나눔터(자유게시판)과 포항 극동방송 자유게시판에 올려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회원님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회원님들의 생활을 도와주시고 지켜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나를 받아주소서 거룩한 제물로~찬양의 그 불길이 나를 태우사~
나를 받아 주소서 거룩한 산 제물로~주의 이름 경배하며 날 드립니다~
주의 나를 예배의 제물로 삼으소서 찬양의 불길이 나를 태우사~
주여 나를 예배의 제물로 삼으소서 주 이름 경배하며 날 드립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예수께서 사신 것이라~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 버리신 예수위해 산 것이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예수께서 사신 것이라~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 버리신 예수위해 산 것이라~
내게 있는 향유 옥합 주께 가져와~그 발위에 입 맞추고 깨뜨립니다~
나를 위해 험한 산길 오르신 그 발~걸음마다 크신 사랑 새겨 놓았네~
내게 있는 향유 옥합 주께 가져와~그 발위에 입 맞추고 깨뜨립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오르신 그 발~흘린 피로 나의 죄를 대속하셨네~
내게 있는 향유 옥합 주께 가져와~그 발위에 입 맞추고 깨뜨립니다~
주님 다시 이 땅위에 임하실 그 때~주의 크신 사랑으로 날 받아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