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판기념식은 예정된 12:00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을 비롯하여 국밍의례, 내빈 소개와 작가회원 한분한분 소개로 시작 되었다 내빈 소개와 축사 기념촬영으로 그 서막을 올렸으며, 신인수상자 발표도 있었다.
이날 처음 문인으로서 시인으로 등단한 신인문학상 싱 수상자는 (년령순) 박년화시인, 박순옥시인, 이재신시인, 이지수 시인 등 4분이다. 수필부문에 당선한 수필가로는 배인애 수필가, 한해원 수필가, 칼럼신인으로는 길금자 수필가로 등단하였다. 또한 올해의 대상을 수상하는 작가는 송일석 시인 , 나영희 시인등 두분께서 올해의 대상을 수상하였다.
중도문인협회(회장 이건호 시인)에서는 지난 2024년 12월 28일 12 :00 유성 계룡 파스텔 2층 인헌홀에서 출판기념식을 거행했다.
회원 20여명과 여섯분의 축하내빈, 사) 사재동 문학박사, 현)김신호 국가교육발전위원회회장, 현)정진남 사)전국문중협회 회장,
현 ,이현세 현) 전국 독서 글짓기회 회장, 현) 리헌석 문학사랑협의회 대표이사 , 현) 전국 해병UDT 회장님과 작가회원 20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건호 회장은 출판기념식 인사에서 "문학은의 우리생활에 기여하는 정신적 삶을 윤택하게하는 삶의 터전이 터전이 돤다고 강조하고 그래서 문학을 하는 사람들은 그 소재 선택에서 심성을 바르게 하고 자연과 생활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주제를 찾도록 해야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축사에서 사재동 박사는 100세 7년앞 93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詩를 썻다고 밝히며,앞으로도 문학발전을 위하고 후진들의 문학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하여 최선을 다할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또 김신호 전 교육부 차관은 세계사적 경의로운 업적으로 '세계 10위 내 경제 대국으로 발전시킨 원동력이 교육이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교육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했다.
문학사랑협의회 리헌석 대표이사 께서는 지난날 우리나라의 문학발전의 토양이 빈곤으로 어려웠지만, 문학발전의 버팀목으로 노력해 왔음을 강하였다. 특히 최근의 문학인들에게 출판비용을 지원하는 대전문화재단의 설립 일원으로 오늘의 '대전문화재단'을 탄생시켰음을 강조했다.특히 창작열과 작품성만 좋으면 문화재단에서 1년~2년에 출판비 지원을 해주고 있다고 밣히며,독자가 감동할 작품만 창작할 수 있다면, 도전할만 하다고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한편 감정이 흘러넘치는 송영신 수필가의 시낭송이 큰 박수를 받았다. 송영신 작가는 낭송작가로 활동하고계시며, 합창단 단원으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합창단 활동으로 진가를 발휘하고 계시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