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사진 두 장/ 허숙희
허숙희 추천 0 조회 70 24.09.19 23:1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9.21 11:15

    첫댓글 사진은 항상 보는 이를 숙연하게 합니다. 하물며 부모님 모습인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작성자 24.09.21 12:17

    추석을 맞으니 부모님 생각이 더 간절합니다.

  • 24.09.22 19:35

    어쩐지. 부모님 닮아 미인이시군요. 하하.

    사랑을 듬뿍받고 자라셨네요.

  • 작성자 24.09.22 19:45

    저는 돌연변이랍니다

  • 24.09.22 19:44

    하하. 저도 황선영 선생님 생각과 같습니다. 글도 잘 읽었습니다.

  • 24.09.22 20:26

    정말 '오 분만'이라도 부모님이 오신다면 좋겠네요.
    공감합니다.

  • 24.09.22 21:12

    아, 그립습니다.

  • 24.09.22 22:29

    신영균과 최은희를 닮은 분의 자손이라서 선생님이 아름다우신 거군요.
    사진 두 장이 많은 이야기를 들려 주셨네요.

  • 24.09.24 06:24

    부모님 계실때 잘 해야 하는 데, 위를 보기 이전에 늘 눈은 아래(자식)에 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