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하루 / 나태주하나님 오늘은 이것으로 충분했습니다아침에 일어나 밝은 해를다시 보게 하시고세끼 밥을 먹게 하시고성한 다리로 길을 걷게 하셨을 뿐더러길을 걸으며새소리를 듣게 하셨으니얼마나 크신 축복인지요더구나 아무하고도말다툼 하지 않았고다른사람 신세 크게 지지않고살게 해 주셨으니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이제 다시 빠르게 지나가는 저녁시간입니다하나님,오늘은 이것으로 충분했습니다내일도하루 충분하게 살게 하여 주십시요
첫댓글 감사는 ....아래로부터낮은 데서부터소소한 것들로부터일상적인 평범한 것으로부터....충만해야지 싶다.감사는....너무 당연하고 익숙해서자칫 소홀히 여기고무심히 스쳐버리는 것들을 진정으로 귀히 여기며 소중히 여기는 데서 비롯되지 싶다.6월이 한창 무르익어가는 저녁시간에 비 온 뒤 빗방울의 자취를 머금고 있는 나뭇잎새를 바라보다 문득 떠올린 詩 한 편에 숙연해진다.
하나님저도 억수로 충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그래서...무지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바빠 이제야 묵직한 다리를 쉬며 귀한 시를 봅니다.
쉼 얻는 밤 되세요~♡
첫댓글
감사는 ....
아래로부터
낮은 데서부터
소소한 것들로부터
일상적인 평범한 것으로부터....충만해야지 싶다.
감사는....
너무 당연하고 익숙해서
자칫 소홀히 여기고
무심히 스쳐버리는 것들을
진정으로 귀히 여기며 소중히 여기는 데서 비롯되지 싶다.
6월이 한창 무르익어가는 저녁시간에
비 온 뒤 빗방울의 자취를 머금고 있는 나뭇잎새를 바라보다 문득 떠올린 詩 한 편에 숙연해진다.
하나님
저도 억수로 충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무지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바빠 이제야 묵직한 다리를 쉬며 귀한 시를 봅니다.
쉼 얻는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