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운동하는 회원님이 극찬한 음식점이라 큰 기대를 품고 갔다.
수요 아침운동 마치고 방문한 구피발 탕면집.
소문처럼 많은 사람들이 점심을 즐기고 있었고 연령층도 젊은 20대~60대까지
또한 좋은 향으로 가득찬 내부공기~
3사람이 가지튀김 탕수육 바지락칼국수
마라탕칼국수 주문하고 기다렸다.
탕수육
크기가 좀 크네 잘라서 먹어야 하고 맛은 중간이며 조금 누져진 느낌이며 튀김의 바삭함이 부족
가지튀김
향 맛 모두 좋음
단 보기가 기지런하게 담았으면 좋겠다.
두 조각 남김
바지락칼국수
추울때 후루룩 먹기 좋음
다지락 많고 특히 면 좋음
마라탕면
개인적으로 육수 향 좋아하지 않음
한숟갈 시식후 더 먹지 않음
회원들은 잘 먹음.
전체적으로
중간 이상의 식당으로
가격적당
서비스 중간
음식맛 중상
위생 중간
개인적으로 높은 점수를 주기 부담스럽지만 일반인들부터 높은 점수를 받을수 있겠다.
면집답게 면은 중상으로 잘 만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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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맛집과 일상이야기
구파발 맛집 탕면집 시식후기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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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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