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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행복나눔 콘서트 2017 시낭송행복나눔 콘서트~~'동방의 등불!'<2>나의 사랑하는 나라 (낭송:김윤아&노래:문은경)
모래시계 추천 3 조회 1,035 17.02.06 17:4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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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2.06 22:29

    첫댓글 사진 보정작업을 거치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2부 순서는 내일쯤 올라갈듯 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 17.02.06 23:04

    수고 많으십니다~~천천히 하세요~~^^

  • 17.02.06 23:01

    오랜 만에 글과 사진을 보니 넘 멋지고 글읽는 맛이 참으로 맛이있습니다~~

    영상과 낭독 음악과 노래 그어느것 하나도 소홀함이 없이 조화라는게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넘 멋집니다~~^^

  • 17.02.06 23:11

    모래시계님♡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이 실물보다 잘 나온것같아 기분이 좋으네요.

    모래시계님의 수고로움이 저에겐 가슴뛰는 설레임과 기쁨을 주시네요.

    전주에서의 만남이 아닌 부산에서의 만남,,,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7.02.07 09:59

    은경샘,,
    전주에서 부산까지 먼 걸음 한 보람이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 어떤 성악가보다 기품있고 멋진 노래였어요
    명성황후의 역사적 사실을 읽고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잊지 말아야 될 무엇을 생각하게 됩니다...
    신석정 시인의 '차라리 한 그루 푸른 대로'와 동일한 시대의 동일한 아픔을
    노래와 시로 엮어보는 시간
    참 의미있었어요.,. 그죠?^^

  • 17.02.06 23:55

    두분 너무나 멋지세요 ^^ 바로 다음 차례여서 제대로 감상을 못했지만 동영상을 보니 그때의 감동이 전해오는듯합니다.
    문은경 시낭송가님 시낭송에 노래까지 수준급이시니 정말 부럽습니다 ^^

  • 17.02.09 12:47

    박샘,, 이제 노래까지 섭렵하시려구요~
    철저한 준비,, 그 열정을 볼 때마다 흐뭇한 마음이 들어요,,,
    특히 100만불짜라 미소,, 넘 이쁘구요~^^

  • 17.02.07 07:40

    멋집니다^^
    더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 17.02.07 16:49

    사회와 멋진 시극
    함께 한지 3년차인데,,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늘 즐겁네요~^^
    앞으로도 함께 해주실 거죠? ㅎㅎㅎ

  • 17.02.07 07:45

    멀어도 너무 멀~지만
    그리움으로 가득 채우렵니다.
    사랑합니다^^,,

  • 17.02.07 13:27

    모래시계님~~!!
    다시 감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봐도봐도 감동입니다
    두분의 무대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저희 회원들이
    지리산 자락 사람들이
    아직도
    그 감동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윤아 대표님~~!!
    문은경 성악가님~~!!
    진정 아름다웠습니다
    많은 이들이 행복에 젖어들었습니다

  • 17.02.09 12:47

    산청에서 부산까지,,
    먼 거리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열정적인 모습에 늘 박수 보냅니다...

  • 17.02.07 09:07

    온몸이 젖어드는 감동에
    가슴이 아려요~^^

  • 17.02.09 12:48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계신 선생님,,,
    인연 맺은지 벌써 2년째네요..^^
    함께 할 수 있어 또 변화되는 모습을 볼 때마다 행복한 마음,,
    감사합니다~^^

  • 17.02.07 09:11

    저또한 아직도 그날의 감동이 살아있는듯 합니다.
    선생님들의 낭송과 열정에...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

  • 17.02.07 09:11

    아~진짜 고운모습~^^
    너무나 멋진 모습입니다

  • 17.02.09 12:49

    끼쟁이 선생님,, 그러나 깊고 따뜻한 마음의 샘~^^
    함께 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 17.02.07 09:42

    두 프로분들의 무대였습니다
    정말 압도적이고 멋진 모습에 모두들 감동했던 ~~~~

    아! 엄마 선생님 정말 잘하시데요^^ 우리아들의 한 마디였답니다 ~
    제가 잘한것처럼 으~ 쓱!

    문은경샘은
    먼곳에서 일찍오셔서 준비하시고 참여하신 성실한 모습
    제게 가르침으로 다가왔답니다 ^^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 17.02.09 12:50

    선생님으로 역할을 조금이나마 할 수 있었다니 다행입니다..^^
    대상도 받으시니,,,
    샘도 이제 으슥하셔도 됩니다 ㅎㅎㅎㅎ
    양산에서도 큰 역할을 하시리라 생각하구요~
    기대할께요^^

  • 17.02.07 09:53

    시낭송과 노래의 콜라보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나요?
    최고의 목소리와 음색을 가진 두 분 정말 감동입니다.
    동영상으로 이렇게 차분히 다시 감상하고 보니, 너무 좋습니다. 모래시계님 감사해요.
    시낭송은 분명 위로와 행복과 따스함을 전해줍니다. 아름다운 카타르시스~~~
    멋진 공연 펼쳐주신 두 분에게 감사해요.

  • 17.02.09 12:51

    양우샘,,
    얼굴도 목소리 마음도 이쁜...^^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고 그 열정에 늘 박수를 보냅니다~^^
    포항에서도 더 많은 발전 기대할께요
    감사해요~^^

  • 17.02.07 10:03

    듣는내내 가슴 속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감동 또 감동으로요.^^

  • 17.02.09 12:52

    함께 한 시간이 벌써 5년째가 되네요~^^
    아주 자주는 아니지만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구요
    늘 건강하셔서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언냐도 함께요..^^

  • 17.02.07 11:23

    아름다운 자태
    고운 음색~~~
    두분의 화음이 넘 멋지세요.

  • 17.02.09 12:54

    응원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시는 분이신지...?^^
    까페에서 좋은 시간 가지시기 바랄께요^^

  • 17.02.07 16:31

    시낭송과 노래로 울림이 배가 되네요. 멋찐 모습에 푹 빠집니다.

  • 17.02.09 12:54

    지도자반의 반장님,,,
    그 열정에 늘 박수를 보냅니다~^^
    올 해도 원하시는 만큼의 결과 얻으시길 바랄께요^^

  • 17.02.07 18:21

    두 분의 모습은 그야말로 환상적인 조화였어요.
    회장님이 석정시인과 첫 인연을 맺은 한 그루 푸른대로...
    배경에서 보이는 대나무잎들과 함께 굵고도 애잔하며
    힘차고도 절도가 있는 낭송은 모두를 매료시켰습니다.
    특히 문은경선생님의 그 예쁜 노래소리는 우리를 얼마나 행복하게 했는지 몰라요.
    아~ 다시 들어도 절절하게 다가오는 노래와 시입니다...
    여왕의 아우라~(*^___^*)

  • 17.02.09 12:55

    샘의 사회도 명품,,^^
    어떤 역할에서도 진심과 성의를 다하여 최고를 지향하는 선생님인지라
    함께 하는 동안 내내 든든합니다..
    제가 복이 많은 것이겠지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 17.02.07 19:46

    웅장한 그 느낌, 공연장 전체를 압도하는 그 느낌!!
    어디서 오는 걸까요! 참으로 대단합니다.
    공연장에서 두분의 공연을 보면서 가슴이 뻐근해 오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오늘 이 자리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서 그때의 그 감동이 새삼 다가 옵니다.
    참으로 멋진, 어떻게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을가~~! 생각해 봅니다.

  • 17.02.09 13:09

    시낭송으로 인연을 맺고
    멋진 결과도 있으시고 또 더 환하지는 모습을 뵐 때마다 저도 참 행복해져요..^^
    연배도 경험도 많으신데,,,
    따라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또 감사드리구요
    늘 이렇게 행복하게 함께하세요~^^

  • 17.02.08 10:16

    저희 지리산 힐링 시낭송
    카페로 좀 모시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 17.02.08 20:03

    좋으신 말씀에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17.03.10 19:49

    감동입니다....

  • 17.05.03 19:05

    오래만에 와서 정말로 좋은곳에서 쉬워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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