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때는 하느님께서는, 자녀에 대한 본능적인 사랑 때문에
결코 자녀를 잊을 수도 저버릴 수도 없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가득 차 말씀하십니다.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
제 몸에서 난 아기를 가엾이 여기지 않을 수 있느냐?
설령 여인들은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이사49,15)
<교황권고 "그리스도는 살아계십니다." 114항>
첫댓글 성경에서 제시되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은 사실은 용기를 주며 다독거려 주시는 어머니의 모습으로 무척 자애로운 분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
첫댓글 성경에서 제시되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은 사실은 용기를 주며 다독거려 주시는 어머니의 모습으로 무척 자애로운 분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