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ry directional haircut 커트 베이직 이야기 실전편 20 탄
3-3. 아줌마 컨벡스 그레쥬에이션
1. 10대에서 20대 젊은 사람일수록 사각 커트선의 무거움을 좋아하고 30대 후반부터 탑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탈모되고 턱선이 커지면서 크레스트 언더존은 가볍게 커트가 진행되어야 하고 오버존은 말발굽존의 탑 부분은 볼륨이 살아야 한다.
2. 10대나 20대는 언더존의 무거움(볼륨업)과 오버존의 가벼움(볼륨다운)이 젊어 보이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30, 40대 이상으로 가면서 언더존은 가볍움(볼륨다운)과 오버존은 무거움(볼륨업)이 발생되어야 젊어보이는 현상으로 언더존의 머리숱을 많이 치는 기술이 아닌 층을 많이 내어 가볍게 커트를 진행하여 머리가 자라면서 부드러워지는 현상을 만들어 준다.
3. 미용실의 서비스 경험이 아주 많은 분들로 섬세한 부분의 작업까지 체크하여 머리를 말리기만 해도 모발의 뻗침을 최소한으로 만들어 주는 크로스 체크를 많이 하고 사각이 아닌 라운드 라인을 발생시켜준다.
4. 고객의 헤어스타일이 미용실에서만 손질이 편한 것이 아닌 집에서 관리 또한 편한 커트를 우선으로 하고 펌을 많이 하는 관계로 머리숱을 많이 쳐서 디자인을 뽑는 커트보다 블런트 커트로 깔끔하게 자르는 헤어스타일을 좋아 한다.
5. 사람의 두상은 백은 라운드, 사이드 사각, 프론트, 사이드번 라운드의 두상을 가지고 있으므로 두상에 따라서 커트선이 달라야 한다.
6. 상하 좌우 사각의 커트선은 밖으로 뻗치는 성향이 강하고 라운드 선은 모발이 볼륨이 살면서 안으로 들어 가는 성향이 강하여 전체 두상에 라운드로 길게 자르면 볼륨업, 짧게 자르면 볼륨다운 되는 커트 디자인으로 머리를 말리기만 해도 볼륨업과 다운을 조절한다.
7. 사각으로 커트 후 머리숱을 치는 질감으로 커트 시 1주일 뒤부터 다시 거친 뻗침이 심하게 되므로 전체 라운드로 커트를 진행하여 미용실 손질 보다 집에서 손질의 편안함을 연출한다.
8. 커트 후 더운바람으로 모발 건조시 포워드 방향으로 드라이 건조하면 가마를 기준으로 방사형으로 모발이 나 있어 볼륨업 되고, 리버즈 방향으로 드라이 건조하면 윤기가 난다.
9. 모발이 뻗치지 않는 커트 방법은 서양사람들의 얼굴이 작고 긴장방향의 두상에 따라 다르게 전대각 사각 커트 선 보다 동양사람들의 둥글 넓적형의 후대각 라운드 커트선을 더욱 중요 시 해야 한다.
머리만지는사람 헤어연구소
연구소장 : 성오 전강하미용장
유튜브 시청
https://youtu.be/IXs3JWwSVz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