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만년 갈 것 같던 거악의 집단, 딥스의 시대도 결국 끝나는 것일까?
2016년 11월 트럼프 대통령이 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표면화된 딥스테이트와 화이트햇과의 영적 전쟁이, 올해 들어 트럼프의 화이트햇 승리로 거의 기울어진 분위기다.
2017년 1월 20일 45대 대통령 취임식 장면이다.미국군인들이 역사상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싸고 있다.이 의미는 무엇일까? 45대 트럼프 대통령은 Q라는 군대에 의해 대통령 후보로 소환됐다는 의미다.지금 그는 미국의 비공개 군정총사령관이다.
작년 한 때 화이트햇의 무차별 공격으로 초토화된 딥스가, 마지막 카드로 트럼프 측에 항복 협상을 제안했으나, ‘악당들과 딜은 없다!’는 트럼프의 강공 모드가 그대로 이어져, 올해 들어 무너지고 깨지고 만신창이가 된 천하의 딥스의 모습이, 가히 애처로울 정도까지 된 것이다.
그럼, 여기서 거악의 세력, 딥스가 코너에 몰리게 된 과정을 하나하나 따져보자.
①트럼프, ‘CBDC 안 하겠다’고 천명
트럼프는 작년 12월 17일, 딥스의 가장 중요한 아젠다 중 하나인, 중앙은행 디지털통화인 CBDC를 절대 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더구나 새로운 국제 금융표준(ISO 20022)으로 자리 잡은 QFS(양자금융시스템)가 본격 가동됨으로써,
어차피 금이나 은 자산 담보가 없는 디지털 화폐는 QFS에 올릴 수 없기 때문에, 트럼프의 이 발언은 딥스의 CBDC추진에 쐐기를 박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딥스가 CBDC를 못한다면 딥스의 목표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는 그냥 개털이 될 수밖에 없다.
②지난 1월 3일 엡스타인 리스트 공개
그동안 단골 음모론으로 떠돌던 ‘소아성애자’가 더 이상 음모론이 아니라 진실이라는 것과, 더구나 딥스의 상층부 엘리트들이 거의 전부 소아성애자들임이 드러난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맛보기에 불과하다. 엡스타인의 모든 진실이 후속탄으로 단계적으로 밝혀진다면 딥스의 설 자리는 아예 사라지게 될 것이다.
어린 아동들의 성 착취는 물론, 그들의 피를 마시고 인육까지 먹는 것이 밝혀진다면, 그들의 설 자리는 과연 있기나 할까?
③국제 사법재판소, 이스라엘 제노사이드 판결
딥스가 만든 국제사법재판소(ICJ)가 딥스가 건국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대량 살상(제노사이드)했다고 지난 1월 26일 판결했다. 이런 걸 두고 인과응보라 하는 것일까?그들은 이-팔 전쟁을 통해 제3차 핵전쟁을 일으켜, 트럼프 화이트햇 공격을 막아보려 했으나, 이번 제노사이드 판결은 이러한 그들의 목표가 또 빗나갔다는 뜻이 되지 않을까?
딥스가 만든 국제사법재판소(ICJ) 재판관 17명(Q?)이 딥스가 만든 나라 이스라엘로 하여금 제노사이드 했다고 판결했다. 딥스 시대가 끝났다는 상징성이 있는 사건이 아니었을까?
④미 법무부 장관 메릭 갈랜드 체포
트럼프 대통령을 기소하여 체포/구금을 목표로, 그동안 기소를 주도해 왔던 딥스의 최고 실세 격인 미 연방 법무장관 메릭 갈랜드를 트럼프가 군정총사령관 자격으로 지난 1월 26일 전격 체포하여 관타나모로 이송시킴으로써, 그동안 네 건에 해당하는 트럼프 기소건 전체가 유야무야될 가능성이 많아졌다.
미 법무부 장관 메릭 갈랜드가 가짜 대통령 바이든에게 지시하여 트럼프 대통령을 기소하도록 했지만, 결국 그는 트럼프 군정총사령관에 의해 체포됐다.이것 하나만으로도 현재 미국에서 누가 파워가 더 센지를 충분히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그들은 트럼프가 군정총사령관(CIC)임을 정말 몰랐던 것일까? 이로인해 딥스에 의한 트럼프 기소 동력은 이미 다 사라져 버리고, 그 빈자리에 역풍(?)만 고스란히 남게 되지 않을까?
⑤중국 헝다그룹(에버그란데), 청산 조치
중국의 최대 부동산 그룹인 헝다가 지난 1월 29일 전격 청산 조치됐다. 헝다가 중국 공산당 소유임을 감안할 때 이번 청산의 의미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중국 공산당 소유 최대 기업인 헝다를 결국 시진핑이 청산함으로써, 일찍부터 화이트햇 군단으로 돌아선 시진핑이, 중국의 네사라/게사라 참여를 위해 자신의 손으로 중국 공산당을 직접 해체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딥스가 만든 중국이 그들의 주력 체제인 공산당을 해체하고 있으니, 이것 하나만으로도 공산당의 원조, 딥스의 시대가 끝났다는 뜻이 되지 않을까?
⑥대각성으로 무섭게 깨어나고 있는 미국 국민들
딥스의 최대 공포는 미국 국민을 비롯하여 인류가 깨어나는 것이다. 그동안은 딥스가 세계의 모든 주류언론(MSM)을 장악하여 인류가 진실에 눈뜨지 못하도록 가짜 뉴스를 뿌려 왔지만, 반대로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에서는 ‘대각성 전략’(The Great Awakening)을 꾸준히 추진해왔고, 최근 들어 이것이 제대로 먹히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그 증거가 아이오와, 뉴햄프셔,네바다주 등 올해 들어 실시한 세 곳의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트럼프가 전대미문의 대기록을 세웠다는 것은, 그만큼 미국 국민들이 깨어났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푸틴/터커 칼슨 인터뷰가 14일 현재 2억뷰를 넘어섰다.트럼프/터커 칼슨 2.6억뷰를 넘어서지 않을까?주류언론의 시대는 끝났을까?
또한 최근 터커 칼슨이 모스크바로 날아가, 푸틴과 전격 인터뷰를 하여 주류언론에 충격을 준 것도, 대다수 국민들이 깨어났다는 명백한 증거가 될 것이다. 9일 인터뷰 이후 5일이 지난 14일 현재 트위터에서의 조회수가 2억 뷰를 돌파함으로써, 딥스의 사주를 받고있는 미국 주류언론에 대해 깨어난 국민들이 일제히 등을 돌리게 되는 신호탄이 되지 않을까?
주류언론이 없는 딥스, 이제 그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한편 딥스는 그동안 제3차 핵전쟁에 사활을 걸어왔다. 러-우 전쟁이 실패로 돌아가자, 즉각 이-팔 전쟁을 만들어 핵전쟁을 유발하려 전력투구했다. 가자지구에서 아무런 죄도 없는 어린 아동과 여자들을 중점 대량 살상했다. 분노를 불러일으켜, 핵을 가진 이란이 전쟁에 참여하게 하려는 얄팍한 꼼수였다.
그러나 이란과 친한 화이트햇 동맹군인 러시아 푸틴과 중국의 시진핑이 이란을 철저히 통제해 옴으로써, 그들의 목표가 빗나가도록 유도했다.
또한 홍해에서 예맨의 후티군이 이스라엘 행 선박에 대해 봉쇄조치를 단행하자, 세계 최빈국인 예맨을 대상으로 미국이 연합군을 모집했지만 영국만 예의상 한 척의 전함을 보냈을 뿐이었고, 미국의 주력함대도 가짜 대통령 바이든 명령을 따르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불복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가 없었다.
이제 그들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카드는 단 하나ㅡ,
1863년도와 비슷한 내전을 일으키는 것이다. 마침 바이든이 텍사스 국경을 개방하여 작년 12월 한 달 만에 302,034명이라는 불법 난민들을 미국으로 입국시켰다. 대부분 난민으로 가장한 무슬림 테러리스트라는 것이다.
내전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중동에서 일찍이 CIA 주도하에 특수 훈련을 마친 무슬림형제단이나 ISIS요원들을 난민을 가장시켜 대거 미국으로 침투시켰던 것이다.
그러나 적들의 이러한 전략을 간파한 화이트햇 군단에서는 텍사스 국경을 봉쇄하는 한편, 국경 문제를 이슈화시키고 25개 주가 텍사스의 국경봉쇄를 지지하게 하면서, 자체 방위군을 텍사스로 보내는 민첩성을 발휘했다. 탱크와 중화기로 무장한 군대를 일개 테러리스트들이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탱크 등 중화기 무기들이 텍사스 국경으로 운반되고 있다.
이로써 딥스가 마지막으로 꺼내든 ‘내전 카드’도 화이트햇 군단의 한 수 빠른 대응으로 무산될 위기에 처한 셈이 되었으니, 이제 그들은 ‘독 안에 든 쥐’ 신세가 되지 않았을까?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9월 25일 사우스 캐롤라이나 랠리에서,“앞으로 적어도 5개월 내에 사기꾼 바이든 체제를 무너뜨리고 나라를 되찾겠다”고 장담했다.
그때부터 5개월이면 이번 달 25일이 된다. 그런데 이날이 상당히 의미있게 보인다는 점이다.
2024년 2월 25일을 다 더하면 “17”이란 숫자가 나오고 17은 화이트햇 군단의 심볼 “Q”를 상징하지 않은가?
이것이 우리가 2월 25일을 의미 있게 보는 이유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2월 14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