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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성당
 
 
 
카페 게시글
시편 ~150편~ 완필 ~완필~ 시편 52편<1 ~ 11절>
기전발아 추천 2 조회 24 20.06.07 19:0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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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6.07 19:06

    첫댓글 2 에돔 사람 도엑이 사울에게 와서 "다윗이 아히멜렉의 집에 들어갔습니다." 하고 알렸을 때]

  • 20.06.07 21:26


    3 하느님의 자애가 한결같은데
    권세가야, 너는 어찌하여 악을 자랑하느냐?

  • 21.07.21 22:45

    4 거짓을 일삼는 자야
    너는 파멸을 꾸미고
    네 혀는 날카로운 칼과 같구나.

  • 20.06.07 21:29

    5 너는 선보다 악을,
    의로움을 말하기보다 속임수를 더 사랑하는구나. 셀라

  • 작성자 20.06.09 11:14

  • 20.06.08 06:44

    6 거짓을 꾸미는 혀야
    너는 온갖 멸망의 언사를 사랑하는구나.

  • 20.06.08 06:46

    7 그러니 하느님께서는 너를 영영 허물어뜨리시며
    너를 천막에서 잡아채고 끌어내시어
    생명의 땅에서 너를 없애 버리시리라. 셀라

  • 20.06.08 06:47

    8 의인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그를 비웃으리라.

  • 20.06.08 20:14

    9 보라
    하느님을 제 피신처로 삼지 않고
    자기의 큰 재산만을 믿으며
    악행으로 제가 강하다고 여기던 사람!

  • 20.06.08 20:15

    10 그러나 나는 하느님 집에 있는
    푸른 올리브 나무 같아라.
    영영세세
    나는 하느님의 자애에 의지하네.

  • 작성자 20.06.09 11:13

  • 20.06.08 20:17

    11 제가 당신을 영원히 찬송하니
    당신께서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당신께 충실한 이들 앞에서
    좋으신 당신 이름에 희망을 둡니다.

  • 작성자 21.01.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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