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의 특권으로 수업 시작 전에 치유자님으로부터 어노인팅을 받았을 때부터 이번 힐링터치반 기름부음이 강력할 것이라는 예감을 하였다.
과연 힐링터치반 1강 2강 3강 계속되는 동안 기름부음의 농도가 계속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았다.
특히 이번 3강의 기름부음은 열린하늘문 집회의 연장선이어서인지 모두 뜨거운 불속에 잠겨서 수업을 한 것 같다.
수업시작 전에 노트북에 예수피를 뿌리고 기도를 했었는데 수업이 시작되자마자 큰 소리와 함께 에러가 났다고화면이 변해버리는 사고가 났다.
얼른 핸드폰으로 대치하고 잠시후에 다시 부팅하니까 작동이 되었다.
마귀들이 은혜 받을 것을 알고 공격을 하였음을 알았다
영광체험을 할 때 큰 독수리를 타고 빠르게 지성소로 진입하는데 성공을 하였다
예수님께서 맞이하시는데 친근하게 다가오셔서 난 너의 '베프'다 하시며 나의 팔짱을 끼어주셨다.
그리고 다면으로 세공된 보라색 보석이 박힌 왕관을 씌워주셨다. 넌 하늘나라의 귀한 자녀라 하셨다.
그리고 치유자님이 청아한 목소리로 영찬양을 하실 때 나의 영도 함께 천국을 누비며 안식을 누렸다
불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계속 부어졌다.
실습 차례가 되어 치유자님이 기름을 부어주실 때는 머리에 있던 복잡한 생각들이 모두 날아간 것을 느꼈는데
치유자님도 내 머리가 하얗게 비워지면서 다른 맑은 기름으로 채워진다고 말씀하셨다
목뒤쪽과 팔이 계속 불에 덴것처럼 뜨거웠는데 아마 어떤 견고한 진들이 태워진 것 같다.
치유자님이 오래 묵은 포두주를 부어주신다 했을 때 마음이 맑아지고 깊은 곳에서 기쁨이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주님이 나에게 열매도 맺게해 주시고 열쇠도 주셨다 하셨으니 그것들이 실제가 되도록 믿음으로 선포하며 취할 것이다.
예품교회에서 배운 영성은 이론이 아니라 실제임을 생생하게 체험한다.
주님 저를 한결같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천국을 강력한 영권으로 열어주시고 운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유자님 예품의 기름부음을 깨끗하게 흘려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영혼을 지닌 반원님들 사랑합니다.
이제 남은 4강은 어떤 기름부음일까 설레이며 기다린다.
첫댓글 장기쁨 간사님 ^♡^
앞마당에 장독대 가보입니다
아침햇살에 장독대가 이슬방울이 만들어져
싸인먼지 불필요한것을 흘려보내며 날려버리
고있습니다
주님께서 강한 햇살이 비쳐지면서 여러가지가
들어 숙성될것은 숙성되고발하될것은발하되여
맛을내기에 가장 극상품으로 변화되고 있는
모습을보여주시며 내가지금 변화의불로 불로
네에게 새비람을 일으키고 있노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어여쁜 딸아
너는 나에게 너무나 귀하고 존귀한 자라
모든 사람들에게 달란트와 특별히 주워진
보석과 같은것 들이 있노라 누구에게나 있지만
값진것을 가꾸고 보살피고 마음과정성 뜻을
다할때 빛나게되며 기쁨이되고 감사가되느니
라 네안에중심에있는 나를향한 그빛나는마음
내가 사용하여쓰리라 살리는영으로 부워주리
라더깊이 집중하여 나오라 하십니다
아멘아멘 귀한대언말씀 감사드립니다 극상품으로 변화의 불로 새바람을 일으키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더 집중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일지에서 맑고 순전한 기름으로 기쁨이 흐릅니다
땅에 나무가 단단히 심겨져 있습니다
옆에 버팀목들이 제게되고 땅에 뿌리가 든든히 내려졌습니다 어떤 환경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반석되신 주님과 완전히 하나로 연합되었다 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 말을 듣고 기쁨으로 순종함이 귀하도다
더 깊이 파서 주추를 반석 위에 지었구나
쉬 흔들리는 마음들이 확정되어
삶에 추진력과 형통의 가속화가 일어나리라
새로운 변화들로 놀라며 감사하는 자가되리라
내 딸을 보는자마다 나를 찬양하게 되리라 하십니다
장기쁨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간사님 귀한 대언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는 죽고 반석되신 주님과 연합되었음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감사하며 찬양하며나아가겠습니다.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반장님이자 간사님
그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마 25:21)
작은것의 섬김을 통하여 주님의 계획은 어제 수업시간에 보여주신 포도송이 열매처럼 많은 영혼들을 섬기게 할것이고
그섬김에 댓가, 영권,인권,물권이 더 새롭게 부어주실것이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에게 사랑과 평강의 기름부음을 붓노라 붓노라
너는 사랑을 발하는 자다
더 깊이 나의 친밀함가운데로 나와 사랑의 교제를 나누자 나누자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치유자님 대언해주신 말씀 하나하나 너무도 힘이 되고 소망이 됩니다 첫사랑이 회복되었습니다 주안에서의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대언말씀 다 믿음으로 취합니다
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