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1년동안 진짜 부모님 갑자기 아프시고 해서 병간호하면서 일하면서 공부시간이 절대 부족한 한해였습니다. 결국 강의 다 들었지만 중간에 밀리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ㅠㅠ 그런데 올해는 아닌가 싶을때마다 교수님께서 "진도만 따라와 된다니까" 하셔서 힘을내고 공부했습니다. 결국 컷이 높은지역에 응시했지만 교수님을 따라간 덕분에 합격했습니다. 진짜로 과장없이 교수님 덕분에 합격했습니다. 수업들을때 진심으로 재미있고 의지가 불타올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김남진입니다.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참으로 어려운 여건에서 공부하셨었군요.그렇기에 금번 합격이 더욱 보람되게 생각되실 것입니다.이제는 부모님도 쾌차하시고 선생님께서 꽃길만 걸으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김남진입니다.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어려운 여건에서 공부하셨었군요.
그렇기에 금번 합격이 더욱 보람되게 생각되실 것입니다.
이제는 부모님도 쾌차하시고 선생님께서 꽃길만 걸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